공지 |
♥❤동창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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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187711 | 2007-03-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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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6706 | 2012-04-12 |
공지 |
<게임>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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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119559 | 2012-07-21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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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0885 | 2014-12-15 |
공지 |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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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77390 | 2016-02-11 |
공지 |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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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54294 | 2018-10-23 |
공지 |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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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1056 | 2020-10-05 |
공지 |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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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1370 | 2020-10-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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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2530 | 2020-11-24 |
공지 |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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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35936 | 202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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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156200>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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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4074 | 2006-07-13 |
-어제부터 서버에 이상이 생겨 업체측(new21)에 오류 복구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담당자와 통화를 해 보니, 현재 inil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MySql부분의 오류로 인하여 게시판에 에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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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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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원 | 3567 | 2006-07-12 |
왕의남자 OST - 인연(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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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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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3353 | 2006-07-10 |
얘들아, 안녕! 미자가 자리를 마련했어. 많이 많이 와 주었으면 좋겠어. 왜냐고 묻지마. 그냥, 그냥, 친구가 보고 싶어서... 장소 : 국철 1호선 송내역 북광장 2번출구로 나오면 투나빌딩이 보여요.(10층 크리스탈 부페)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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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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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정원 | 3197 | 2006-07-10 |
은성아 주고 받는 메일이 아니고 이런식으로 몇자 올린다 너 감격하고 있지? 어제는 정말 즐겁고 고마웠다 매일 돌아만 다니느라 이런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동창들 만나는것이 색다른 즐거움이구나 나 연습하고 있어 혹서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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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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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6968 | 200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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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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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3831 | 2006-07-08 |
얘들아 니네들 혹시 발측한 미망인이라는 모노 드라마봤나? 어제 L양과C양과 (양은 무슨, 아줌마! 밝히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서 안되는게 어디있니? 우리사이 불륜도 아니고,, 니네들 샘낼까봐 그러지.나중에 본인들에게 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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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지기 하느라 애쓰는 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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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6206 | 2006-07-02 |
우리 형숙 에게 감사하자. 사진 올리는 일이며..ㄷㄷ 형숙이가 있기에 4기 홈피가 돌아간다. 모두모두 고맙게 생각하자... 형숙아~~~땡큐.....(x1)(x1)(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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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아! 신혼 얘기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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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정양 | 3712 | 2006-07-02 |
명순아! 오랫만이다. 네가 달아 놓은 댓글 모두 찾아서 읽었다. 2년전에 보았던, 예쁘게 늙어 가는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아들 결혼식 잘 치룬 얘기도 들었다. 축하한다. 40여년만에 첫 통화에서( 같은 미국에 살면서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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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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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인숙 | 4566 | 2006-06-30 |
볕 좋은 날 긴 장마 끝 볕 좋은 날 이불 널어 말리듯 눅눅한 생각들 꺼내 빨랫줄에 건다 한 발 늦어 놓친 기회들 한 발 앞서 망친 일들 물에 젖은 휴지 되었는데 끈끈이에 붙은 파리인양 추하게 남은 미련 이젠 정말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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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순아들 결혼날! 언제나 반가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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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4666 | 200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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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click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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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씨하나 바꿔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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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3854 | 2006-06-13 |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음악이나 들을까 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금시 향기를 잃어버립니다.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만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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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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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란 | 3173 | 2006-06-10 |
.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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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옥 아들 결혼식에 모인 친구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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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4295 | 2006-06-03 |
. 나머지 사진은 포포갤러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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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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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7053 | 2006-06-01 |
찬란한 신록 이렇게 신록을 향해 창이 열려있으면 가득한 기쁨이 생긴다 . 아침에 앞산엘 들어서니 숲이 주는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그렇게 서로 다른 초록이, 그렇게도 많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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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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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3862 | 200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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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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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 4015 | 2006-05-24 |
최유란 너희 이름을 전화로 듣고 얼떨떨하게, 민하게 받아 미안해 그도 그럴것이 40년만인 걸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너의 전화를 받고 참으로 많은 것을 잊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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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야! 아프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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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4614 | 2006-05-20 |
너 아프면 안된다 . . . . !! 앵두 탐스럽지? 좋아할라나 모르겄다. 다리가 아퍼 몇년 출입을 못하는 교회 할머니 집에 가끔 가면 눈에 띄는게 넓은 뜰에 있는 여러 그루의 앵두나무. 올해도 앵두가 다닥다닥 이더라.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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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서 보게된 그리운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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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 4172 | 2006-05-19 |
통장에서 만난 7명의 친구들 너무 반갑다. 이름을 보는 순간 교복을 입고있던 모습들이 하나씩 떠오르면서 얼마나 보고싶던지... 박혜연 노현실 남옥란 성연제 이효순 최정신 유성숙 회비 보내주어서 고맙다. 우리 다음에 꼭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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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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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3999 | 2006-05-19 |
최수옥, 김호벽님의 장남 김윤수의 결혼 일시 : 2006년 6월 3일 (음 5월8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남서울교회(02-534-3631) 교통 :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뒷면에 있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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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킬머 /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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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형숙 | 3591 | 2006-05-13 |
나무 / 조이스 킬머 내 결코 보지 못하리 나무처럼 아름다운 시를. 단물 흐르는 대지의 가슴에 굶주린 입을 대고 있는 나무. 온종일 하느님을 바라보며 잎 무성한 두 팔 들어 기도하는 나무. 눈은 그 품 안에 쌓이고 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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