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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50912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06460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88755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53344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50007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16683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12187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16505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12950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7590	2021-04-03
119		미자가 올린 좋은글 중에서.. 16	4.김성자	2961	2006-10-16
119		우리는 늘 기뻐합니다. 서로 참고 , 이해하고 ,신뢰하는 마음에만 활짝 열리는 사랑과 우정의 열매로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는 축복을.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은혜를 함께 기뻐 합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
118		인터넷은 좋은글의 홍수.. 8	4.김성자	2614	2006-10-16
118		신숙이가 인터넷은 좋은글에 홍수라고.. 형숙이 말대로 이곳으로 옴기면 우리것이 된다나.. 정원왈 눈팅도 안하면 억울해서 어쩌나.. 친구들아..눈팅 이라도 마니 해주라..
117		정기 가을 모임 24	4.이형숙	4528	2006-09-17
117		.
116	여기 보세요 (1 주간 공지)		4, 한동분	2235	2006-10-14
116	미자 104.창 보시지요. 동분 ( 토. 아침 전화 감사)
115		설악산 서북능선종주 14	성정원	3821	2006-10-13
115		추석전 나는 남편과 함께 진하게 등산을 하였다 너무 애썼고 뿌듯하여 자랑도 하고 싶고 그런마음으로 올린다
114		싱그런 가을 정기모임 끝나고... 11	4.김성자	3103	2006-10-13
114		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것은 젊음만이 아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한결같이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한다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날수있다. 화사한 봄의 꽃도 좋지만,늦가을 서리가 내릴 무렵에 피는 국화의 향기는 그 어느 꽃보다 ...
113		원 세상에! 7	4.서순하	2451	2006-10-11
113		<img src=daum?MSGID=F000000000GQVXP&FOLDER=받은편지함&mpage=1&type=null> 말로만 듣던 마누라 팔아먹기
112		노현실 장녀 결혼식.. 6	4.김성자	4091	2006-10-10
112		신랑:오세혁 신부:이유정 일시:10月21日토요일 오후 2時 장소:분당 성마르코 성당 교통:지하철;8호선 분당 연장선 야탑역 하차(2번 출구) 도보 5분 소요. 버스;(분당 야탑역 앞 하차,도보로 5분 소요) (강남역)9406,9408 (양재)9405,9...
111	얘들아! 공짜래 14		김영신	2905	2006-10-09
111	보령제약에서 내가 회장인 줄 귀신같이 알고 전화가 왔더라. 이번 모임에서 회의 다 끝나고 나서 15분정도 시간을 주면 새로 나온 화장품을 설명하고 우리들에게 샘플이 아닌 정품을 나누어 주겠데 공짜로... 나는 아직도 공짜라...
110		아침사과.. 12	4.김성자	2383	2006-10-06
110		추석들 잘지냈니? 하루에 사과 한개가 어떤 보약보다도 좋다지... 아침사과는 금이고, 점심은 은이고,저녁사과는 동이라나 그러니 우리 친구들은 아침에 한개씩 먹기를...
109		김성숙 차남 결혼식 4	4.김성자	2189	2006-09-30
109		신랑:서진원 신부:권효미 일시:2006년 10月14日 토요일 오후1時 장소:웨딩의 전당 교통:2호선 삼성역 6번 출구 도보 15분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도보 15분
108		즐거운 노동절?? 6	4.김성자	2300	2006-09-29
108		친구들아~~~ 보름달 처럼 사랑으로 가득찬 한가위 보내고, 언제나 해피 하자구....
107	그냥 웃어요 9		성정원	2620	2006-09-29
107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
106		친구야 놀자~~!! 5	4.이형숙	2512	2006-09-28
106		.
105		은성이 아들 Tim의 열창 10	4.김성자	2491	2006-09-23
105		압구정 클럽 NB에서 열린 디자이너 박종철 패션쇼에서 열창하는 Tim의 모습.. 은성아..부럽슴다.
104		우정이란? 36	4.김성자	3113	2006-09-21
104		친구를 딛고,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지는 것이다.
103		결혼식 9	4.서순하	2707	2006-09-21
103		..
102	행복한 시간! 9		4.이형숙	2700	2006-09-16
102	우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한 목소리로 하는 말이 "어쩌면 노래 소리가 그렇게 예뻐요!! " 하잖아. 아직은 자랑할 단계(?)가 아니라 좀 참았지만 . . . 참 기분이 좋았다. 그리구 여기 사진 말이야 . . 그 아름다움을 다 담...
101		형숙에게..주고파... 5	4.김성자	2275	2006-09-15
101		목요일마다 자리 제공하는 형숙아..고마워..마니 먹으렴.
100		윤자야..Happy birthday 17	4.김성자	2460	2006-09-12
100		윤자야..생일 축하해..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