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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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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87755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36724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119590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80924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77428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54361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41074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41422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42559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35964
2021-04-03
478
이미지 모음
3
4.김성자
2682
2008-02-16
.
477
빠른 쾌유를 빌며~~
6
4.김성자
2686
2008-02-15
오늘 옥순이,현실이,혜숙이와 함께 보순이 한테 갔다왔어. 많이 호전 되었다지만, 더 시간이 흘러야~~ 병현이의 쾌유를 빌자. ...
476
언제 한번
5
4.김성자
2671
2008-02-14
언제 한번 저녁이나 함께 합시다. 언제 한번 술이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차나 한잔 합시다. 언제 한번 만납시다. 언제 한번 모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
47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4
4.김성자
2621
2008-02-14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 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들어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
474
새로운 홈피~
6
4.김성자
2699
2008-02-13
친구들아!! 처음이라 어리둥절 하겠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 이모티콘 종류도 다양하네.. 이메일 쓰는 방식하고 비슷하다. 편리한 점도 많네. 글 크기도 선택만 하면되고 색상도 다양하게~~
473
4기 지킴이▶ 김성자
56
관리자
10016
2006-07-01
BGM-로저와그너 합창단의 언덕위의 집
472
<게임>사과를 받으세요
25
4.성정원
4325
2007-03-09
마우스를 움직여 바구니에 사과를 받아보세요. 몇개나 받으셨나요??
471
친구에게 (미국여행에서)
5
4.성정원
2681
2008-02-12
> 친구에게 /김소현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와 내가 친구로 맺어진 기묘한 인연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아마도 크나큰 인연일거야 크나큰 만남일거야 함께 하는 시간에 너와 내가 나누었던 대화가 금처럼 반짝이고 함께했던 너와 나의 행동...
470
회장님, 우리 회장님 !
12
제고11.권오인
2727
2008-02-11
*
469
성정원 가족
10
제고11.권오인
2719
2008-02-10
LA 가든스윗호텔 로비에서
468
하하하의 주인공은?
17
4.김성자
2684
2008-02-10
. 그곳에서 애쓴 너의 모습이 돋보였어.고마워~
467
2008년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7
4.김성자
2830
2008-02-09
◆ 일, 시 : 2008년 2월 19일(화요일) PM : 6:00 ◆ 대상 : 인일동문 전체 ◆ 장소 : 신청인원에 따라 추후 공지 ◆ 회의내용 ① 6대 회장단 회의록 보고 ② 6대 회장단 사업보고 ③ 회계 결산 (...
466
무자년에는 이렇게 ....어느 신부님의 제안
12
김정자
2699
2008-02-07
무자년 새 해에는 1. 일일이 따지지 말고 2. 이것 저것 알려고 하지말고 3. 삼삼오오 모여서 정답게 살고 4. 사생결단 낼 것 같은 말은 하지말고 5. 오케이, 예스같은 긍정적인 말은 많이 하고 6. 육체적인 스킨쉽은 많이...
465
증명사진
12
제고11.권오인
2689
2008-02-06
사진을 다운 받을실 분은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한 다음에 복사하십시오
464
미국여행의 하이라이트(동영상)
23
4.성정원
2696
2008-02-05
비발디 사계중 "겨울"
463
출국 직전~
23
4.김성자
2755
2008-02-05
정원인 선발대로 가고 출국직전 공항에서~ 액자에 두고두고 볼려고 올렸지.ㅎㅎ
462
친구들이 대접해준 미국에서의 식사 / 김영신
21
4.성정원
2726
2008-02-04
첫날(18일) 짐을 풀고 피곤함도 잊고 ,이제 마악 시작하는 여행에 들떠 있는 우리는 멕시칸 식당으로 초대 받았지. 처음 가보는 멕시칸 식당은 불빛은 어둑어둑 했지만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어. 신혼부부인 명순이 둘째 아들 부부가...
461
인일여고 미주동창회 2008년 동창회에서
9
제고11.권오인
2687
2008-02-03
슬라이드를 보시려면이곳을 클릭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열기] 혹은 [실행]을 선택하세요 배경음악 :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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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기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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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정양
2710
2008-02-02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는 오른손잡인데 아내는 왼손잡이다. 그래서 습관을 따라 국그릇을 왼쪽에다 잘 갖다 놓는다. 별거 아닐 것 같은 그 차이가 신경을 건드린다. 거디가 나는 종달새형이다. 새벽시간에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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