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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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동창회비♥♥ 77 image
4.김성자
 187763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image
정보부
 136736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movie
4.김성자
 119604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80938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77446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54387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image
4.김성자
 41085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41434 2020-10-05
공지 2 imagefile
4.김성자
 42570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image
4.김성자
 35972 2021-04-03
559 양수리에서의 하루밤 ----2번째 8 imagefile
4.성정원
 2691 2008-04-18
 
558 나비들의 향연 9 imagefile
4.김성자
 2640 2008-04-17
 
557 수채화감상 5 imagefile
4.김성자
 2708 2008-04-17
 
556 Austria의 아름다운 풍경 7 imagefile
4.김성자
 2688 2008-04-16
 
555 두물머리에서 3 imagemovie
4.성정원
 2947 2008-04-16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  
554 양수리에서의 하루밤 19 imagefile
4.성정원
 2734 2008-04-16
 
553 지적 호기심? 3 image
4.김성자
 2696 2008-04-15
봄볕속에 깨어 나는것은 꽃봉우리 만이아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의 지적호기심도 기지개를 편다. 산으로 들로 봄나들이를 떠나는것도 좋지만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만나는 일도 즐거움에 한목한다. 그렇치~ 별일 없는날은...  
552 춘계 야유회(양평 정숙이네) 12 image
4.김성자
 2699 2008-04-15
오늘 회장의 인기를 실감하듯 무려 42명 가까이에 사는 추미숙,김경옥 얘기꽃이 무르 익을때 강은숙이 등장 그리고,훈장님 오순억 그럼 46명인가? 야~~~~~~~~~~~~대단하다. 정숙이의 태평양같은(넓은마음) 매력에 푹 빠진 하루였지....  
551 봄나들이 2 6 imagefile
4.이희순
 2682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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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봄나들이 7 imagefile
4.이희순
 2686 2008-04-13
4월 초, 개심사, 내소사, 선운사, 쌍계사, 담양으로 한 바퀴 돌아왔습니다. 사진들 감상하세요.  
549 4월 2 imagemoviefile
4.서순하
 2680 2008-04-13
4월의 노래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 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  
548 이쁜 플래시 모음 2탄 4 movie
4.김성자
 2696 2008-04-12
 
547 이쁜꽃 플래시 모음 1 movie
4.김성자
 2857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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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송영애 둘째딸 결혼식♥ 5 image
4.김성자
 2712 2008-04-11
신랑 :김종혁 신부 :이정은 좋은날:5月10日토요일 오후 6時 좋은곳: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예식홀 (02-2123~4760) 교통편:지하철 2호선 신촌역3번출구 봉원사행 지선버스(7024번초록)탑승 이대후문하차~  
545 섬진강 매화가 손짓한다. 7 imagefile
4.김성자
 2711 2008-04-09
섬진강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흐르는 강이다. 전북 진안의 데미샘에서 태어난 강은 전남 곡성에서 요천과 합류해 폭을 넓힌다. 이어 전라선 폐선, 17번 국도와 어깨동무하며 달린다. 곡성역사에서 가정역까지 10㎞의 폐선...  
544 동고 동락 8 imagefile
4.김성자
 2665 2008-04-08
위에 사진속에 가운데 분재 이름은 소사~ 분당에 와서 키웠는데~ 벌써 15年이 됐네. 나랑 동고동락~~ㅎㅎ 잎이 무성해서 사진하나 찰칵. 그런데 실물이 더 멋지네.  
543 3월동창회비내역 3
4.성정원
 2697 2008-04-08
이름 금액 비고 3월 김정자 김영순 김정화 김경임 김선숙 김희선 김영신 김성자 김용자 김부전 구영숙 박선애 박연희 이희순 박윤숙 변춘희 서순하 성정원 손정애 유옥순 유성숙 유정옥 이순영 이귀주 이혜숙 이미자 이정...  
542 그리운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한구절 11 imagefile
4.오순억
 2689 2008-04-07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이해인 눈을 감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람..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바람이 하는 말은 가슴으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로 고운 빛 영그는 풀잎의 애무로.. 신음하는 숲의 향...  
541 정성/(중앙선 노선도) 8 imagefile
4.김성자
 6225 2008-04-05
세상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하지만 때로는 느리고 불편한 삶을 선택하고 싶을 때가 있다. 컴퓨터로 하는 메일에 간편함을 알지만, 손으로 쓰는 편지의 느림에는 정성을 첨부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는 메모리에 저장하는 디...  
540 산뜻한 봄맞이 3 imagefile
4.김성자
 2707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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