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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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동창회비♥♥ 77 image
4.김성자
187787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image
정보부
136769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movie
4.김성자
119630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80975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77479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54420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image
4.김성자
41126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41466 2020-10-05
공지 2 imagefile
4.김성자
42589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image
4.김성자
36007 2021-04-03
619 단양여행 추가 사진... 2 imagefile
4.김성자
2683 2008-05-28
 
618 곰취와 보리 고추장 5 imagefile
4.이희순
2687 2008-05-28
오랜만에 즐거운 이틀이었어. 모두들 행복했지? 나는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 했단다. 어제 용문산에서 회장이 낸 곰취향 그윽한 점심도 너무 고마웠어. 곰취를 먹고 싶어 하는 애들이 있어서 알려 주려고해. 깻잎 장아찌처럼 해...  
617 용문산에서 4 imagefile
4.성정원
2724 2008-05-27
 
616 아름다운 힐 하우스 20 imagemoviefile
4.성정원
3213 2008-05-27
우리들 48명은 양평터미널에서 차2대로 나누어 힐 하우스에 도착하였다 이미 와 본 경험이 있어 낮설지는 않지만 전에 본것보다 한층 더 아름답게 손질하여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강옆으로 넓은 땅에 이토록 나무를 예쁘게 가꾸었을까...  
615 초록에 빠져.. 7 image
4.김성자
2747 2008-05-26
 
614 동문들과의 단양 여행 9 imagefile
4.성정원
2687 2008-05-24
단양행의 이모저모  
613 이명옥 아들 결혼식에서.. 3 imagefile
4.김성자
2699 2008-05-24
 
612 귀연 아이콘~ 8 image
4.김성자
2705 2008-05-23
 
611 오인숙/길 12 image
4.김성자
2709 2008-05-23
길 길에게 묻습니다 나의 정착지는 어디인가 어느 든든한 등이 있어 밟고 가도 미안하지 않겠는가 보이지 않는 길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길은 말하지 않습니다 묵묵히 빈 자리를 내줍니다 가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속에...  
610 권희순 아들 결혼식에서... 4 imagefile
4.김성자
2702 2008-05-22
이렇게 모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차유란도 참석 했는데, 다음 결혼식이 있어.. 사진도 못찍고 갔네...  
609 ♥"밥 먹었어?"♥ 4 imagefile
4.김성자
2692 2008-05-21
"밥 먹었어?" 최근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한 한 외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말이 이 말이라고 했습니다. 몸과마음,생활까지 걱정해 준다는거죠. 한국인은 밥 힘으로 산다죠. 어깨가 축 처진 누군가에게 물어봐 주세요. 밥...  
608 "내가 매일 기쁘게' -팀의 인터뷰 동영상- 4 movie
7.김영주
2702 2008-05-21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명순 선배님의 아들, 팀이 출연한 기독교 TV CTS에서 방영 된 '내가 매일 기쁘게' 동영상입니다. 밤 늦은 시각에 방영되었어도 감명 깊었기 때문에 보고 난 뒤에 잠이 오질 않았던 기억이 나요. 아들...  
607 스위스-루체른 마을 풍경 6 image
4.김성자
2726 2008-05-19
 
606 걷기예찬 7 imagefile
4.김성자
2720 2008-05-18
걷는 것은 모든 감각 기관의 모공을 활짝 열어주는 능동적인 명상법이다. 걷는다고 해서 질서없는 세상이 던지는 의무들을 면제 받지는 않지만, 걸음으로써 생각을 예리하게 갈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605 고정관념을 깬 공간이랄까? 6 image
4.김성자
2696 2008-05-17
 
604 아침의향기/이해인 12 imagefile
4.김성자
2717 2008-05-16
아침의 향기/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 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 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  
603 대통령과 함께 하는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5
11.김명희
2684 2008-05-15
고등학교 때 무용 선생님이셨던 이미자 선생님과 성정원 선배님이 이명박 대통령과 크리스쳔 국회의원들과 함께하는 전국 교계 지도자 모임에 참석하셨어요. 글자 그대로 예배와 조찬을 함께하는 자리였지만 우리 인일 동문끼리는 ...  
602 권희순 아들 결혼식 2 image
4.김성자
2614 2008-05-15
신랑:이용락 신부:조장은 일시.............5月22日(목요일)오후5時 장소.............방배동 성당(지하철2호선 방배역 2번출구) 일반버스(142,406번-경남아파트 앞 하차) Phone-(02) 584-9731  
601 스승이란?? 6 movie
4.김성자
2710 2008-05-14
스승: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는 사람(국어사전) 사전적 의미는 그렇지만.. 우리는 살아 가면서 선배 혹은 후배 그리고 친구에게도 영감을 받는다. 인생길 어디에나 스승은 있는법. 자기가 영감을 받았다면 스승이 아닐까? 요즘방식...  
600 평생 함께 2
4.김성자
2688 2008-05-12
평생 함께 당연한 일이지만 자신과 평생 함께 하는것은 자신 뿐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그 사실을 잊기 쉽다. 그러므로 스스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찿는 것만이 행복해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