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동창회비♥♥ 77 image
4.김성자
187840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image
정보부
136819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movie
4.김성자
119683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81022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77544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imagefile
4.김성자
54462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image
4.김성자
41167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41520 2020-10-05
공지 2 imagefile
4.김성자
42631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image
4.김성자
36053 2021-04-03
779 ▒▒ 바람의화원 ▒▒ 8 imagefile
4.서순하
2673 2008-10-23
혜원풍속도 (蕙園風俗圖) 혹은 혜원풍속도첩 (蕙園風俗圖帖)은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 말에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를 엮은 연작 화첩으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첩으로 여겨진다. 이 화첩은 신윤복의 호인 혜원을 따서 붙여졌...  
778 ☎ 화상전화 ☎ 10 image
4.이순영
2716 2008-10-22
오늘 드디어 화상 통화를 했읍니다 김영주 위원장님 .전영희강사님.김영희 짝꿍에게 감사 합니다  
777 임인애 시아버님 별세 5 image
4.김성자
2682 2008-10-22
임인애 시아버님께서 10월22일 소천 하셨습니다. 장소:신촌 세브란스병원 13호실입니다.  
776 ★ 인일문화제를 맞이하여.....★ 29 image
4.성정원
2684 2008-10-18
우리들 10명은 7월 말부터 신대방 문경자가 다니는 교회에서 금요일마다 2시간씩 총15번 연습하였다 7,8월 한낮더위가 33,34도의 더위에 정애는 선생님으로 지도하기에 수고 하였고 우리들..., 말은 잘들었지만 무대에 처음서본다는 이...  
775 에헴' 37 imagefile
4.전영숙
2703 2008-10-13
 
774 ▶ 우리의 아들에게 ◀ 14 imagemovie
4.성정원
2711 2008-10-12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  
773 ◆ 서안의 롱다리 공연 ◆ 13 movie
4.서순하
2687 2008-10-12
 
772 ▒▒ 폭소 ▒▒ 11 imagefile
4.서순하
2686 2008-10-08
94년도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우린 동남아 여행을 갔더랬다. 무엇이 그들을 웃게 했을까? 난 모른다.  
771 ♣♣ 창립30주년기념 미소회 꽃꽂이 전시회 ♣♣ 8 image
4.성정원
2907 2008-10-06
꽃꽃이회 회장 박경숙(011-266-9668) 제자들과 함께 여는 전시회 일시:10월8일수요일 오후5시부터 10월9일목요일 오후8시까지 장소:센트럴시티(호텔) 5층 메이플 (강남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옆건물) 또하나의 자랑스러운 우리의 동창 박경숙이...  
770 ♬ 숲속 음악회 ♬ 11 movie
4.서순하
2736 2008-10-06
 
769 ※ 福을 부르는 현관 인테리어. ※ 28 image
4.김성자
2710 2008-10-05
현관을 밝고 가지런하게 하는 것은 기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아무리 좋은 기가 넘쳐흐른다 해도 그 출입구가 막혀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현관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얼굴에 해당되는 곳이다. 사람의 첫인상이 운...  
768 ♥♥ 인일 동문 문화제에 초대합니다 ♥♥ 35 imagefile
4.성정원
2702 2008-10-02
 
767 ◆ 母情 ◆ 22 image
4.김성자
2691 2008-09-29
 
766 가을이 조용히 깊어가는 어느 날~!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습니다. 10 image
4.오순억
2690 2008-09-28
엄마~! 엄마~! 목이 터져라 불러 보았어 대답 없이 고운 자태로 누워 계신 엄마는 금방이라도 순억이 왔구나~! 하시며 손을 잡아 주실 것 같았지 하지만 끌어 앉고 통곡하는 딸에게 손을 내밀어 주지 못하는 엄마를 목이 터...  
765 ♥ 나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 9 imagemovie
4.성정원
2693 2008-09-28
나랑 커피 한잔하실래요? 사랑이 넘칠 것 같은 핑크빛 주전자가 요란하게 울어 지칠 때까지 펄펄 물을 끓였어요. 미리 준비한 예쁜 찻잔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단풍잎들이 크기도 다르게 그려져 있고요. 그 안에 설탕 ...  
764 ★ 서안에 가다 ★ 18 movie
4.서순하
2713 2008-09-25
 
763 #초현이의 분부를 어길 수 없어서.# 11 image
4.전영숙
2765 2008-09-25
자유게시판은 좀 뭐하고해서 우리마당에. 경복궁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 문화재에 대한 나의 무식과 무지를 깨달았지. 아울러 조상들의 유,무형의 자산덕을 톡톡히 보는 유럽의 여러 나라도 생각했다. 보존에 많이 신경써야 할텐데...  
762 오순억 친정 어머님 별세 10 image
4.김성자
2705 2008-09-25
오순억 친정어머님께서 9월25일 소천 하셨습니다. 장소: 부천 성가병원 입니다.  
761 § 색감이 이쁜나무&가을국화 § 9 image
4.김성자
2707 2008-09-24
예쁘게 사용 하세요.  
760 ▲▲가을예찬▲▲ 8 imagemovie
4.전초현
2690 2008-09-24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함의 예술 너무 지나치기에 부담이 되어 도망가고 모자라기에 아쉬워 그리워하고 지나쳐서 도망하면 모자라고 모자라서 받아들이면 지나치게 되지만 모두에게 평균이되고 조화가 되는 그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