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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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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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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87740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36719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119579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80908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77418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54341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41066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41405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42545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35950
2021-04-03
879
♣★♥춘계동창회공고♣★♥-----장소알립니다
18
4.성정원
2698
2009-02-16
878
부엌~!!
20
4.김성자
2724
2009-02-15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은 신체기관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집안에서 부엌 만큼 많은 물건이 자주 움직이는 곳도 없지 접시,컵,수저등을 몇번씩 꺼냈다,넣었다 허구헌날 닦는데 닳치는 않는지?? 부엌 물건들 가운데 1년...
877
4기 친구들에게 사랑에 커피를~!
6
4.김성자
2700
2009-02-15
인생의 기쁨은 큰것 에서가 아니라 이런 사소한 것에서 자그마한 행복을 느껴볼 수 가 있습니다.
876
◆서러워서 못살겠네◆
25
4김영신
2710
2009-02-13
삼신할매 점지해서 이세상에 태어날제 응애응애 울음소리 병원천장 뒤흔들고 관우같은 인품위에 장비다운 풍모였네 삼칠일이 게우지나 눈을뜨고 바라보니 자애로운 어머님과 근엄하신 아바님이 나를보고 웃는얼골 기쁨가득 넘치고야 ...
875
♥ 나보고 사진을 찍자고 ??한 조 경배후배 사랑혀 ♥
22
3.송호문
2637
2009-02-13
앵경끼리
874
넘~! 조용해.....꽃이라도~~
12
4.김성자
2556
2009-02-10
873
♥ L A에서 유경분 아들 잔치하던날 ♥
15
4.성정원
2719
2009-02-08
김순옥이가 보내준 사진 반가운 모습들~ 모두 멋지게 차려입고 모였네
872
※ 2008년 동창회비및 후원금내역 ※
5
4.성정원
2623
2009-02-06
여러번 검토하고 또 했는데 춘계동창회때 이정숙이 지불한 식사비 54만원이 빠졌네 "차승은" 8년 동창회비 100,000 원 (년초에 전총무에게 )
871
김영자 시아버님 별세
6
4.김성자
2760
2009-02-05
김영자 시아버지께서 2월5일 소천 하셨습니다. 장소:길병원 입니다.
870
@기 받으세요~
11
4.서순하
2684
2009-02-05
869
♥LA에서 아들이 보내준 동문회 사진♥
15
4.이명순
2606
2009-02-04
868
Style 이란?? 꿈~!!!
7
4.김성자
2590
2009-02-03
"스타일은 가꾼다는 의미속에 아름답게 입음으로써 사랑 받고 싶다." "멋지게 입은 만큼 일을 야무지게 잘 해냈으면 좋겠다." "산뜻하게 입었으니 젊게 보이고 싶다." 는 소망이 담겨있다.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 스타일 이다. 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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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5
4.전영숙
2692
2009-02-02
기축년을 맞이하여, 어쩌구저쩌구 한 게 어제 같은데 2월 하고도 이틀이 지나고 있다. 1월 한 달 뭐하고 지냈지? 흫보가 기가 막혀 가 아니고 영숙이가 기가 막혀 다. 눈 몇 번 깜박인 거 같은데 31일 기냥 꿀꺽 삼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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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상식 (중풍예방) ※
4
4.성정원
2983
2009-01-30
♣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 건/강/상/식 > ◈ 예고 뒤에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 ◈ 일반적으로 중풍을 당하는 환자 중 많은 수가 이러한 예고증상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원 원장은 “이러한 중풍 예고사인은 ...
865
▒ 눈물 짓게 만드는 한장의 사진 <퍼옴> ▒
13
4. 김순옥
2716
2009-01-28
눈물 짓게 만드는 한장의 사진 눈물짓게 만드는 한 장의 사진 무심코 신문기사를 읽다 그만 목에 메이고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가 했더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조간신문 사진과 그 아래 설명문을 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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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iful ♥
16
4.김성자
2690
2009-01-28
29번 연숙 31번 경배 32번 귀동 34번 정희
863
★Top of the world ★
8
4.김성자
2592
2009-01-28
862
동영상/황금이
17
4.김성자
2688
2009-01-26
861
~꿈꾸는 섬~
5
4.김성자
2697
2009-01-26
꿈꾸는 섬/오인숙 해무에 싸여 부표 처럼 떠 있는 섬은 긴 꿈을 꾸고 있다 산수화의 여백으로 남겨진 바다 발작하듯 해소기침을 터트린 끝에 물 속으로 자맥질 한다 뭍의 한 자락 발 뒤꿈치에라도 가 닿고 싶은 갈망으로 ...
860
★★No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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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허부영
2957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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