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동창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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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187840 | 2007-03-20 |
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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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36819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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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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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119683 |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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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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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81022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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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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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77544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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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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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54462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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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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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1167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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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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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1520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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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42631 |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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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기 임원진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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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36053 | 2021-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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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월22일 동창회 4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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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정숙 | 2743 | 2010-03-13 |
지난해는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친구들 모두 안녕 지난기 마감 새로시작하는 상반기 동창회
많이 ,,,,,,,,참석해 우정나누고 성원 격려 해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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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gratul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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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정원 | 2747 | 201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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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이 난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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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영숙 | 2809 | 2010-03-10 |
춘설이 난분분이 무슨?
3월에 이렇게 많은 눈은 좀처럼 보기 어려운 풍경인 거 같다.
산에 못가고 우리 아파트에서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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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슬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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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2736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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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춘계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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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정원 | 2696 | 20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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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둘째아이를 낳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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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연숙 | 5610 | 2010-02-24 |
???1976년
이 때도 공부하면서 일을 하던 남편은 외롭다고 찡얼대는 나 땜시 아마도 반은 정신이 나가서 살았을꺼야.
첫아이를 낳는날, 입술이 바싹 마르고 허어연 것이 진통을 겪는 나보다 더 긴장하는 것 같더라구.
아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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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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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2880 |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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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들의 축제/오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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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2691 | 201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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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의 곤명 (KUN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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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3470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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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전:Terranea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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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명순 | 3458 | 2010-02-04 |
동문회 전,지연숙 집에서 하루를 묵고 이른 아침 함께 걸은곳:Terener Resort
Terenea Resort 에서 나무에 핀꽃이 너무 아름다워...
지연숙 집에서 친구들과 일박을 하고 함께 아침을 간단히 먹은후
하이킹하기 위해 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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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福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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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2743 | 2010-0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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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미주 동문회 뒷풀이^^ Palm Cannyon 하이킹, 팜 스프링 온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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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명순 | 3819 | 2010-02-03 |
그 소녀들의 실체! 그래도 꿈깨라는 정도는 아니지? 역시 착각?
이 여인을 밝혀라. 계곡의 고독을 음미하며 두고온 남편걱정에 고심하는 여인!
소녀들로 전락한 이 환갑넘은 아가씨들을 보라ㅎㅎㅎ
한국의 우리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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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주 인일동문회 사진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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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명순 | 2878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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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주 인일동문회 사진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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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명순 | 2974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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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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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2742 | 201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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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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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순하 | 2771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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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회 (4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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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자 | 3367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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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OCK CANYON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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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연숙 | 2766 | 2010-01-21 |
한밤중에 내린비, 망설임, 그러다가 아침 10시쯤이 되어서야 집을 나섰다.
시내를 빠져나와 한 40여분쯤 달렸을까?
왼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쌓인 산. 그 하나의 산등성이에 마치 널판지 처럼 생긴 무지개가 세로로 놓여있다.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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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집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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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계순 | 2927 | 2010-01-20 |
낮은 집 작은 정원은 남편의 홈피 Title 이야.
내년(경인년)이 되었으니 약속대로
몇 cut 뽑아 올려달라고 했어.
겨울에는 설경 밖에 없데. 투덜투덜(남편)
<텅빈 하얀 정원>
텅빈 하얀 설국 그 안에
몸과 맘을 넣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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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왜 딸을 더 원하게 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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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영숙 | 2697 | 2010-01-14 |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 실린 기사.
다아는 얘기지만 다시 한 번 복습.
아들은--
사춘기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 들면 사돈의 아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아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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