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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50881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06430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88720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53312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49976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16652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12160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16471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12921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7560	2021-04-03
1079		♥5月8日♥ 15	4.김성자	3362	2010-05-08
1079
1078		문경자 시아버님 별세 2	4.김성자	2744	2010-05-06
1078		문경자 시아버님께서 5월6일 소천 하셨습니다. 장소:보라매병원 입니다.
1077		▒담장 허물기▒ 8	4.서순하	2925	2010-05-05
1077		철조망까지 완벽하게 되어있던 부영공원 담이 이렇게 철거를 했어요. 지난 겨울 담장안의 풍경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연두색 울타리사이로 보이는 꽃은 더욱 아름답고 어린이날이라고 어른들만.... ...
1076		무릉도원은 아니지만 10	4.전영숙	2561	2010-05-02
1076
1075		아름다운 황혼의 여인 (우리들~~) 5	4.성정원	4279	2010-04-27
1075		♡ 아름다운 황혼의 여인 ♡ 젊음은 이쁨이요 늙음은 아름다움이라 어느 시인은 노래를 하였다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영원히 여자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심리를 충족시켜주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하여 본다 ...
1074		친구들과 하루 6	4.서순하	2932	2010-04-26
1074		신포시장안에 있는 등대 등대옆에 있는 예쁜 집도 보고 홍예문을 지나서 자유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차이나 타운에 가서 화덕에 구운 만두도 사먹고 월미도에 가서 꽃구경하고 배도 보고... 오늘...
1073		※서순하선배님께서 정보위원으로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16	11.전영희	2972	2010-04-20
1073		제 4기 정보위원장 11회 전영희입니다 그냥 전영희후배라는 호칭이 더 편한데 그런 호칭 하나 달게 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서순하선배님께서 총동창회 정보위원으로 저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선배님은 사진, 영상에 능하시며...
1072		혼자 보기 아까와서 13	4.전영숙	3082	2010-04-20
1072		요즘 산에 가면 내려오기 아쉽다. 너무 예뻐서.
1071		이미자 선배님~~ 8	8.이명연	2945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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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손정애 장남 결혼식 ♥ 11	4.김성자	4225	2010-04-15
1070		?? 신랑... 이성철 신부... 켈리 좋은날:5월8일(음3.25)토요일 오후 1시30분 좋은곳:신세계 컨벤시아 웨딩 부페 3층 신세계홀 (신인천종합터미널 3층) 교통:인천지하철이용(지하철1호선 부평역에서 환승) 인천종합터미널역 하차 ...
1069		♠봄소풍♠ 46	4.성정원	6772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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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바쁘게 여기저기← 10	4.전영숙	2571	2010-04-09
1068		요즘 발바닥이 불이나게 마냥 바삐 뛰어다닌다. 너무 예뻐서 내 눈이 호사를 마음껏 누리는데, 벗꽃은 언제 피려나 내 목은 하늘 향해 끝없이 젖혀지고. 쟤네들만 보면 엔돌핀이 팍팍. 며칠 있다가 복사꽃 보러 가야지.ㅎㅎ
1067		♣♣만개♣♣ 8	4.서순하	2828	2010-04-03
1067
1066	★송영애 夫君 이수영씨 교육위원 출마★ 5		4.김성자	3675	2010-03-31
1066	?? 송영애 부군 이수영씨가 6月2日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인천 부평구 교육위원으로 출마합니다.
1065		앞으로 2년동안... 19	4.서순하	3147	2010-03-29
1065		수고해줄 우리 친구들
1064		Death Valley National Park, California 26	4.지연숙	3423	2010-03-25
1064		년중 겨울 동안만 잠간씩 내리든 빗님이 올해는 폭우도 쏟아지면서 우기가 좀 길어졌다. 이런 해에는 무르익은 봄날 사막 벌판에 끝도없이 펼쳐지는 야생화의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요 것들을 보고싶은 설레임은 사막으로의 여행...
1063	♥전, 전년도 회장님들(형숙과 영신)♥ 11		4.전초현	3852	2010-03-22
1063	너무도 아름다운 친구들아 ~ 오래도록이나 담아두고 어찌 지냈는가?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만해도 코가 시큰한 친구들.... 오랜만인 형숙, 사모로써 늘 바쁘지? 먼데서 꼭 챙기는 영신이 !! 다음만날때까지 보고싶을꺼야.~
1062		춘계 동창회/단체사진 18	4.김성자	2677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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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상큼한 이미지/ 11	4.김성자	2700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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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10세 손녀가 할아버지 생신날 바치는 축시 8		4.김정화	2138	2010-03-14
1060	인생 김그림[마연실 손녀] 인생은 따뜻한 것이에요 따뜻한 난로 처럼요. 인생은 반짝이는 것이에요. 저 하늘의 별 처럼요. 인생은 신나는 것이에요 신나는 놀이공원 처럼요. 인생은 편안한 것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