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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50878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06429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88715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53309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49972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16646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12156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16467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12918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7555	2021-04-03
1159	OH~~~ BROTHER 8		4.서순하	3088	2010-10-25
1159
1158		십이선녀탕 {복숭아탕}단풍길 12	4.김정화	5056	2010-10-24
1158		복숭아탕 내부 정상 바위에 위치한 기우제 올렸다는 복숭아탕 작은 폭포와 소 내설악 십이선녀탕 계곡의 단풍 계곡위 나무다리 [수없이 마니 건너야 함]
1157	추억의 수학여행 6		4.이희순	3087	2010-10-23
1157	친구들아 벌써 떠났겠구나. 죽전에서 마지막으로 복자 잘태웠니? 학생시절 회상하며 내 몫까지 즐겁게 놀다오길바래.
1156		베트남 14	4.서순하	3377	2010-10-16
1156
1155		김치 5	4.이순영	3114	2010-10-14
1155		요즈음 배추 때문에 난리가 났다 남구청 에서 배추 3포기 담은 1망에 6천원에 팔았는데 정작 우리 동네 사람은 없고 멀리서들 와서 새벽에 줄을 서서 사가지고가신다 우리 손녀딸은 김치가 금치인데 학교에서 전화를 한다 할...
1154	어머나 세상에>>> 6		4.서순하	3607	2010-10-10
1154	세상에 ...세상에... 순하야! 나 어제 이곳에 있는 세실리아 (미국성당)성당에서 장 명숙 만났어 미사 끝나고 나오는데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길래 나도 "네~안녕하.....어머머...명숙아!...어머머...이게 왠일이니?.." "어머...너 정...
1153		세계 대 백제전 6	4.김정화	3730	2010-10-07
1153		정양문 백제 문화 역사관 사비왕궁 열차 순금 향로 천정전 어좌 능사 오층 목탑 단청의 기본 색채 왕 과 왕비의 대례복 왕비 평상복
1152		굿뜨레 국화 전시회 [부여] AND 선운사[상사화] 3	4.김정화	3299	2010-10-07
1152		백마강 을 흔들다리로 건너가니, 국화꽃 전시회가 반겨준다. 코스모스로 수놓은 너른 벌판에 각양 각색의 허수아비 또한 이채롭다. 나무로 만든 사비 왕궁열차를 타고 털럭 거리며 찍은 코스모스길[10분정도] 많이 흔들려 몇...
1151	박영인 선배님을 찾습니다 1		10.권칠화	3088	2010-10-04
1151	낮에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인일10기 이영순동문이였습니다. 영주에 사시는 사촌언니인 이매자님께서 너무도 보고싶은 친구 박영인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박영인선배는 간호학을 전공하셨다고합니다 혹시 연락이 닿는 선배님계시...
1150	Sunset 6		4.서순하	2816	20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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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happiness 8	4.전초현	3056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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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무제 8	4.전영숙	3220	2010-10-01
1148		인애야, 버스 타고 가면서 낙조 보면 안될까? 너무 늦어지는 거 같아 현실에 충실한 내가 말했다. 근엄한 표정의 회장님의 무언의 No. 그리하여 30분 기다려 꼴깍 넘어가는 해님을 배웅했다. 뒤에서 보니 니네들 30대다. ...
1147	내소사와 채석강 5		4.서순하	2888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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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행운의 주인공들 19	4.서순하	4094	2010-09-30
1146		예순세번째 생일을 맞은 김경임과 옥슨랑
1145		가을여행 19	4.서순하	4856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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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할아버지 노릇도 돈이 있어야 한단다 4	4.이순영	3281	2010-09-22
1144		아니 2째 사위가 딸과 함께 들어 오면서 하는말이 너무 웃으워서 추석에 힘들었을 친구들께웃음 보따리를 전해 줄께 하하하 글쌔 우리 성문 아빠가 낮에손주에게 전화를 걸었드래요 동휘야 언제 할아버지 집에 올꺼니 하니까...
1143		♥송영애 장녀 결혼식♥ 6	4.김성자	3164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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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16	4.김정화	4982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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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세계 최대 제품디자인전 '2010 메종&오브제 파리'가보니 32	4.이순영	5351	2010-09-15
1141		나는 팔불출 인가봐 우리 아들이 이번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디자인 전시회에 참가해서 좋은 소식이 있어 서 ( 서울 신문 9월 6일자 5면에 우리 성문이가 실렸어) 아들이 참가하고 돌아 왔을때 얼굴은 힘들었지만 활짝 웃...
1140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6		4.서순하	2799	2010-09-14
1140	세상에 마상에 ~~ 세상이 좁다고 하더니만 아 글쎄 말이야 내가 요즘 주민자치센터에서 중국어 공부를 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새로 들어온거지. 옆 사람이 소개를 하는데 박문여고 교장선생님으로 퇴임을 했다는거야. 한문도 무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