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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동창회비♥♥ 77		4.김성자	150889	2007-03-20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1		정보부	106440	2012-04-12
공지	<게임> 한번 해볼까? 25		4.김성자	88732	2012-07-2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2		정보부	53321	2014-12-15
공지	2016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49991	2016-02-11
공지	2018년 4기 임원진명단 3		4.김성자	16667	2018-10-23
공지	인일 동문의유트브(You Tube)를 찾아라!!		4.김성자	12170	2020-10-05
공지	인일 개교 60주년 시,수필 공모전 안내 1		4.김성자	16486	2020-10-05
공지	2		4.김성자	12929	2020-11-24
공지	2020년 4기 임원진명단 2		4.김성자	7566	2021-04-03
1398		♣ 삼복(三伏)더위 ♣ 12	4.김성자	3424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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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문예지에 발표한 최근 시/오인숙 16	4.김성자	4084	2012-07-13
1397		누에/오인숙 대나무 숲을 스치는 바람처럼 누에들이 뽕잎을 먹고 있네 새파란 나뭇잎만 먹고도 곱고 부드러운 실을 뽑아 비단이 되는 삶이 있다니 온갖 기름진 음식에 철철이 단내 풀풀 나는 과일을 먹고도 독한 말만 쏟아내...
1396		Organist 주용이와 함께~~ 11	4.김성자	4781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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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호주에 사는 나의 조카딸 ! ! 11	4.김정화	4055	2012-07-06
1395		80년도생 오빠 결혼식 장면
1394		오늘은 4기 홈피 방문의날 입니다. 19	4.김성자	3537	2012-07-04
1394		?함께 가는길/오인숙 당신 그림자 따라 가는 길 내 그림자 밟고 오시는 님의 숨결 느끼며 봄 나들이 같지 않아도 주저 앉지 않고 이쯤 왔지요 안개 같은 세상이라지만 버겁고 만만치 않아 땀띠 나고 구내염 앓는 속 ...
1393		드브로브니크 12	4.서순하	6245	2012-07-03
1393		아드리아 해에 신기루처럼 떠 있는 성채도시 아드리아 해의 진주, 지구상의 낙원으로 불리는 이곳은 유럽의 땅끝마을로 성벽을 따라 거닐며 바라보는 풍광이 일품이라네 카드 선전 인가 본데 드브로브니크라는 글짜 때문에...
1392		동문 정보화 교육 5	4.김성자	3069	2012-06-30
1392		1)동문 정보화 교육 <컴퓨터 교실> (1) 일정 : 2012. 8. 8(수) ~ 8.10(금) 3일간 오전 9:30 ~ 12:30(9시 까지 오시면 좋겠습니다.) (2) 장소 : 인일여고 컴퓨터실 (3) 교육내용(예정) : 날짜 교육내용 8/8 1. 엣지있는 사...
1391		모토분 12	4.서순하	6262	2012-06-29
1391		모토분(크로아티아)은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천공의 섬 라퓨타]의 모델이 될만큼 신비로운 마을로 알려져있다. 모토분은 해발 277m의 절벽에 자리 잡고있는 작은 마을로, 멀리서 보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섬...
1390		고마운 친구들 ! ! 5	4.김경임	3723	2012-06-24
1390		배우자를 만난다는것 ?..........연분은 따로 있는가보다 ! 무더운 날씨에도 잊지않고 참석해준 많은 친구들.....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 그 멀고먼 외국 ? 에서도 축하해주는 지연숙.......... 성자...
1389		▒와~! 이래서 친구가 좋와~!! ▒ 8	4.김성자	3275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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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도야마의 알펜루트 {크루즈 여행} 21	4.김정화	7799	2012-06-19
1388		알펜루트고지 2450m를 향해 지하 열차가 터널을 뚫고 올라 가고 있다. 도야마 알펜루트의 정상 2450미터 MURODO 14도의 서늘한 날씨에 옷깃을 여민다. 롯데관광가이드가 크루즈로 3번 왔는데 모두 비가 왔었...
1387		행복? 14	4.김성자	3523	2012-06-17
1387		행복은 빛이나 물과 같아서 무지개 처럼 아름답게 빛나지만 사라진다. 돈처럼 저축 하거나 보험을 들수도 없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만끽하라.
1386		♥김경임 장녀 결혼식♥ 12	4.김성자	5240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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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옥슨랑의 빨래를 찾아서 (드브로브니크 성) 14	4.서순하	4121	2012-06-13
1385		흰빨래(성격 깔끔) 검은빨래 (역시 성격 깔끔) 성격 나옵니다~~ 이곳은 크로아티아의 맨 아래쪽에 위치한 드브로브니크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 드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말라 ...
1384		자그레브관광 (크로아티아의 수도 ) 12	4.서순하	5092	2012-06-11
1384		쌍둥이 탑이 인상적인 대성당은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고딕양식이다. 지붕모양 ,색깔도 가지가지 성모상 (탑꼭대기에 있음. 지금은 안보임 )과 수호성인의 조각상 금연 좀 합시다! 넥타이...
1383		미국집에 도착 친구들에게 귀가 인사/이은성 9	4.김성자	4800	2012-06-10
1383		나의 친구들아, 은성이가 어제 드디어 미국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단다. 몸은 과로와 여독으로 파김치 되고 그동안 비워둔 이곳에 밀려진 나의 일몫들을 감당하려면 죽을맛이겠지만 그래도 돌아오니 내집인가 싶다. 이번에 제대로...
1382		플리트비체 국립호수공원 7	4.서순하	8398	2012-06-09
1382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있는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중국의구체구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1381		TUFA 21	4.지연숙	3993	2012-06-07
1381		? 박정희씨가 대통령이던 그 옛날 하늘을 날으며 관광을 했다하여 주변사람들이 많이 다녀갔다는 요세미티 이곳을 들러나오며 집으로 오는길에 마주치는 커다란 호수 하나가 MONO LAKE 이라는 명찰을 달고 허허벌판을 가로...
1380		최윤자딸 (주용)이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초대 16	4.김성자	5863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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