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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4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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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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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745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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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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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44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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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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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74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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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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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63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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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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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91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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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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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75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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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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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3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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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아들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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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39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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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토) 오후5시 장소 - 힐튼 호텔[서울역 대우쎈타 뒷편 * 이경희 (019)9393-9338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조규정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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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동문 단합 행사.....인일 합창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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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35 | 200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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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동문 단합 행사 인일 합창제 * - 일시 : 2006년 11월 4일 (토) ...예정 - 장소 : 학생 교육 문화회관 (구 축현초등학교) - 예정 - 곡목 : 자유곡1곡 예정...율동 포함 자율적으로.. - 참가인원 : 기별 최소 1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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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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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3015 | 200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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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실 소파는 현관등지기 2.집안에 거울 많은 것은 금물(현관,침실 특히) 3.잠자는방 커튼 두껍게(침구는 핑크색 침구) 4.현관에서 방안 보이지 않아야 5.욕실거울 항상 빛나게 6.가스 레인지 깨끗해야 돈모여 7.지갑,통장 침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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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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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16 | 2006-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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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 좀 잠간 갔다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아파트 관리인한테 나한테 뭐 온거 없느냐구 다짜고짜 물었더니................없대. (x5) 아직 일주일 안 됬나? ::o 숙자야. 내가 너한테 주소를 써 줬다구? 근데 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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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나와 꽃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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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759 | 200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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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통에 웃자란 풀들을 뽑느라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긴 장마에도 꽃들은 피어나고 나비도 놀러오고 (꽃에 앉은 나비 찾아보세요) 거미도 하늘에서 여유롭게 제 할일을 다 하고 있더이다. 수재로 우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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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안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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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 2762 | 200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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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딸이 안마도를 방문했어요, 내가 여기 발령받은지 1년 7개월만에, 그동안 궁금했지만, 임신과 출산, 그리구 애기가 어린바람에 이제야 궁금증을 풀러 왔답니다... 갑자기 불어난 가족과 바쁜 날들이 지나갑니다. 우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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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기는 발명품 필요한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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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908 | 200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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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병숙이가 요 아래 '금욜저녁과 월욜아침 이야기' 보고 재미있다고 하니 형오기 두 팔에 불뚝불뚝 용기가 샘 솟아서 요기조기 뒤져서 또 하나 올려봅네다. 일산 김정숙이 홈피 입성을 환영하는 뜻도 있는데 꽃다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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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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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808 | 200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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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 단풍 드는 거 보세요. 낮은 파도에도 멀미하는 노을 해안선이 돌아앉아 머리 풀고 흰 목덜미 말리는 동안 미풍에 말려 올라가는 다홍 치맛단 좀 보세요 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 리 물미해안, 허리에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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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과 월욜 아침 (웃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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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3019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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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그친 것인가? 그냥 귀로 웃고 마음으로도 웃어보자고 시원한 동영상 올리는 것 함 시도해 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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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酒'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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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728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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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음 나누고 계시는 언니들 함께 드시라고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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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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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94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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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친비가 저녁이 되니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은 저녁에 2가지 할일이 있는데..... 우선은 우리 바느질 아줌마가 주택을 팔고 아파트로 이사해서 깨끗이 정리된 집은 보여 주고 싶으신지 둘르라는 말씀이 있었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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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소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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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972 | 200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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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재활용 할래 | 공감 1 새싹채소...좋아하세요? 한 번 맛들이니까 맛있더라구요. 기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은데.. 씨앗 기르는 용기가 그냥 플라스틱인데 만원이더라구요. 우....너무너무 비싸!! 그런데..원리를 알아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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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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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727 | 200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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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호수공원에서 빗속을 걸어보았습니다. 가로등 불빗위로 소나무가 울고 있었습니다. 아마 남들은 울긋 불긋 사계절을 변화하는데 소나무라는 이유로 변화없는 세월에 비를 타고 눈물을 흘린것 같았습니다. 며칠후 비가 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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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 상품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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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45 | 200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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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짜기 시애들에 가는 친구가 있어서 미국 친구, 후배에게 보내는 선물을 보냈습니다. 조영희는 연휴 끝나는 화요일에 보낼 예정입니다. 수첩에 있는 주소 맞는지? 광택씨 선물은 추후 보낼 예정입니다. 윤숙자 회장께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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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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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38 | 200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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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암이래." 수화기너머로 친구는 남의 얘기라도 하듯이 너무나 담담하게 말했다. "위암?" 암이라니까 기절할듯이 놀란 쪽은 오히려 나였다. 그래서 수술날자를 잡았노라고, 앞으로 일주일후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얼마전부터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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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좀 빨리 알아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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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57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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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비교적 금새 알아볼 수 있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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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견공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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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08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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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선화가 최근에 보내온 이상한 메일의 정체입니다. ㅎㅎㅎ 견공과 동거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나는 이 사진들을 한참만에야 알아보았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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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킬레스 건 (Achilles tendon)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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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2717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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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전쟁영웅 아킬레스는 인간 펄레우스와 여신 테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었답니다. 여신 테티스는 인간과 결혼을 한것을 늘 불만스럽게 생각해오다. 아들 아킬레스가 태어나자, 아들이 세상 어떤 무기에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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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혼시절과 현재의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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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976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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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전 신혼 여행 때의 나의 옛 모습과 며칠전 LA에서 신혼여행을 온 조카부부를 환영하기 위하여 하얏트 호텔에 들렸을 때 한 컷트 착~~ 그러구 보니 나도 예전에는 꽤 귀여운 것 같었는데, 지금은 팍 삭~았네. 이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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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동 수학여행 사진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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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729 |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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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0월 22일 경주 수학여행 오능 ( 다섯왕의 무덤앞, 수학선생님과함께, 우측 김영선), 가야산 해인사앞, 우리들을 태우고 온 대구 관광버스앞에서... 좌측에서 2번째 김영선. 사진속의 친구들을 알아보세요! 세월이 42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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