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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4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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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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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746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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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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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44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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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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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74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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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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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65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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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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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91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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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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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75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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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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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3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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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팅하는 벗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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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81 | 200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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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표 신델렐라 구두로 광내고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끝내주게 멋내는 귀부인표 3동 여인들~~~(:*)(:*)(: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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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 춘순언니들 생각이 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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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888 | 200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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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집에는 (아니, 호텔에서 숙박하니까 진짜로 우리 집에는 아니지만...) 지난주에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가 밀월여행을 와 있어요. 이들이 결혼식을 올린 곳은 물론 서울이구요. 처음 브라질 오는 사람들이 가는 기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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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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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789 | 200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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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안녕? 이번주말 [금요일 부터 일요일]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서 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에 갔다 왔어. 우리 손자들[6살 & 4살] 즐겁게 놀렸지. 나 혼자만 즐거운 시간 가진 것 같은 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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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는 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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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15 | 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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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희는 잘 있단다. 오랫만이지? 그동안 어디 멀리 멀리 여행을 갔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내 집에 온 손님들(?) 뒷바라지에 바빴다고나 할까? 만나본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어린애는 많이 변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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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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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940 | 2006-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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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덕분에 잘 도착했어.도착하자마자 이곳에 들어왔지.선민이가 실물보다 더 잘 그리는 재주까지 있네.아무튼 너무 많이 수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만나고 싶은 친구들 다 만나지못해 아쉽지만 아쉬운 것이 더 좋은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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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짝꿍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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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33 | 200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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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짝꿍이 요즘 바뻐서 우리 홈피를 안보는 관계로 이리 자화상을 씁니다. 초년 우리 짝꿍 얼굴......남들은 다 미남이라는데 내겐(약간 미남+왕 날카로움 +안 푸근) 중년.......(날카로움 +안 푸근) 50대.......(중후함 +안 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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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가을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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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922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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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 급히안녕.(호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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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만난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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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98 | 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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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0년만에 보고 싶었던 김영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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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이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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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혜선 | 2956 | 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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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영환이가 온다고 했는데 벌써 9월 15일 . 잘못하다간 영환이 목소리도 못듣고 가버리는건 아닌가 걱정된다. 영환아 , 연락처를 알려다오. 영환이랑 연락되는 친구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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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는 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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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53 | 200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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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3동에 1000호 축제로 한참 잔치집 분위기로 술렁될 때도 영희는 소식이 없었다. 또 여행중인가? 1000호 축제가 한바탕 휘몰아 치고 간 후에도 영희는 소식이 없다. 아주 긴 여행인가?? 영희하고 절친한 광선이도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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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 "2차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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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민 | 7807 | 200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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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홈피로 울 친구들 웃는 모습 생각하며 후기를 씁니다. 숙자회장의 인사와 유머러스한 축사를 들으며, it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오늘 오신분 쭈욱 소개를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했습니다. 김광택, 장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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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를 끼치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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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 2961 | 200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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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기별 게시판 중 가장 활발한 곳의 하나의 3회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평소에 꼼짝도 안 하다가 꼭 일이 있을 때만 이곳에 오는 것 같아 죄송한데, e mail을 할 수 없어 그리하니 양지 바랍니다. 임 선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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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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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6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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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마음 아픈 오금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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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21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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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오금자가 수해때 인제에서 시부모님 두분과 남편께서 한꺼번에 매몰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본가가 인제인데 오금자는 중학교 국어 교사로 서울에서 재직중이고 수해가 방학 전이었거든. 뉴스에 나오고 신문에 실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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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의 풀.<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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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71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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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 2차 모임의 <장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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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28 | 200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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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9월 2일 오후 5시 장소: "노랑 저고리" (강남역 5번 출구에서 교대역 방향 2분거리) T 534-5300 회비: 10,000 원 참석자: 상 주시는 분과 수상자들, 기타 이 행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위와 같이 "1000호 축제"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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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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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2964 | 200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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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0회이신 박호군 선배님(제고 총동창회장)께서 효도하자닷컴에 보내주신 "그리운 아버님"란 글을 만화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누님들 같이 보시지요.(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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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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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99 | 200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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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요즘 이말이 도통 먹혀들어가지 않네! 몇달만에 전화 목소리 타고온 천사표 보험 아줌마 시부모 병수발 남편 병수발 20년을 한결같이 고운 마음으로 투정 한번없이 식물인간 뒤치닥 거리끝나고 외동으로 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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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아들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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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23 | 2006-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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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주춤한 토요일 저녁 친구들 결혼식에 꼭 참석하던 경희네 결혼식엔 많은 친구들이 왔다. 경희닮아 잘생긴 신랑과 귀여운 신부모습. 나머지 사진은 포토 갤러리에서 감상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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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회를 돌파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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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829 | 200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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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장마와 무더위에도 우리 친구들 건강하죠? 전원을 누르면 전자 제품은 모두 작동 되어야만 하는 거고, 핸드폰도 걸고 받는 것 이외에는 아무 기능도 쓰지 못하는 저에 게 컴퓨터라는 미물을 알게 해 준 우리 3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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