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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6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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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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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817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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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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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67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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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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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95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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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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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78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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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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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109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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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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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801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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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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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46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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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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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58 | 200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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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 즐거운 성탄을 보내시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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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oly Ni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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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728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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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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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젊었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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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예문 | 2995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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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회상하기에 딱 알맞는 하루에요, 정말. 선배님 염려하여주시는대로 저도 이곳 시골서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 합창제에는 꼭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구요, 선배님 건재하신 모습 늘 뵈면서 감탄하고 늘 배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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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젊었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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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47 | 200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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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이맘때 쯤 우리 송년모임 한 날두 펑펑 눈이 쏟아졌다. 유난히 붉은 하늘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도심의 네온 싸인 불빛에 반사되어서 그려려니 생각했는데 어제밤 창 밖엔 소리없이 밤새 내리는 눈을 배경으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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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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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5 | 200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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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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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영란 | 2811 |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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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회 미주동창회장 김영란입니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다른 기수의 방을 기웃거리는 것이 처음입니다. 송호문 선배님과 개인 메일과 통화는 많이 했는데 이렇게 많은 3기 동문들을 세계만방에서 오시게 만들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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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송년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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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89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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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둘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송년 모임을 사랑하는 울 친구들이 점점 많아 지네. 땡초 회장님은 가정의 기쁜 일이 규정 부회장은 해외에 가느라 영희는 가정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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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서야 늦게나마 3회선배님들과 이웃 오라버니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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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3010 | 200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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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선배님들, 그리고 이웃 오라버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 돌아온 지 오늘로 8일이 되는 날인데 이제야 선배님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돌아오는 배행기안에서 "축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 너무 마노이 많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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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송년 파티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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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심 | 2897 |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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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곳은 낮 12시 30분이니 그 곳은 밤 8시 30분일텐데 너희들의 즐겁고 흥겨운 송년 파티가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으리라. 이번에도 마음으로 참석하며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 하나 하나 그려보고 있지. 모두 모두에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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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언니~ 아직 안 일어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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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730 | 200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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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합창제 준비와 그 개막소식이 있도록 영희언니가 통 소식이 없으시네요. 멀리서 같이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하시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인지 아니면 지난 5일인지 신혜선 선배님께서 영희언니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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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참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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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87 | 200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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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박영희, 김문자, 김암이, 박광선, 박성애, 김정숙,김정숙(일산), 신혜선,이경희 오혜숙, 주금숙,,박인숙, 한영옥, 성정순, 윤혜경, 송미선, 장봉순, 고형옥, 김영분, 이형기, 이인숙, 김현자, 백무자, 이재선(평택) 계순경, 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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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형오기.. 왜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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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3015 | 200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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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 맞지? ' '응, 틀림없는 토요일 맞아. ' 이른 아침, 잠을 깨면서 나는 스스로 이렇게 자문자답을 했어. 그리고 내가 해야할 오늘의 중요한 두 가지의 일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점검했어. 토요일인 오늘은 큰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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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3기 송년의 밤" 후기~~~그날의 감격을 금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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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0 | 200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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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모리화"에 5시부터 반가운 친구들이 속속 모여 들었다. 전임 강동희 회장께서 기초를 잘 다져놓아, 올해는 틀이 잡혔네. 김정숙 부회장의 개회사와 박영희 총무의 사회로, 드디어 "3기 송년의 밤"이 시작됨, 이어 노미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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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환갑 나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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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 2728 | 200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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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3동 친구들에게 ~~~ 요즈음 여러 사정으로 주로 눈팅으로 ~~~ 허나~~~ 맘만은 늘 같이한다는것을 모두들 알겠지 ~~~ 이제 우리가 한바퀴를 돌아 이순에 왔구나 ~~~ 뭐! 그 나이가 귀가 순해져서 무슨 말이던 다 수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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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숙아~~ 영분아~~ 병 나진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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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1 | 200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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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걱정 많이 했지~~ 연습 하면서 말이야..... 그래도 뭉쳐야 될때 뭉치는 3기의 저력을 우린 믿었지~~ 영분이의 헌신적인 노력과 묘숙이의 열정적인 노래지도로 무언가 이루어 낼것 같은 예감은 들었었지~~ 그래서 우린 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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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3기 송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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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69 | 200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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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던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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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합창제 결과를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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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2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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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열심인 울3기들~~ 어쩜 !!~~ 경청하는모습도 그리 열심인지!~~ 진지하기 까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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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얘들아! 우리 챔피언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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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81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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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쁨후에 잠시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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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제 결과를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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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863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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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우리 대상 탓어 ! 상금도 50만원타고.. 지금도 흥분되고 어리둥절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는데..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든 결실을 맺는 이 가을에 풍요롭고, 알찬 수확을 얻어 부자가 된 농부의 심정입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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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챔피언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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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2917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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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해냈습니다 바쁜 중에도 참석하여 함께 노래해 준 서른네명의 친구들 인원동원 하느라 힘들게 전화하고 밥 사맥이고 비싼 쥬스까지 사주며 애쓴 숙자회장, 규정부회장, 영희총무. 멋진 의상 담당 하느라 동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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