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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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6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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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81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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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6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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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9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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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8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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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11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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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80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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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46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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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 들께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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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 2903 | 2007-01-15 |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카 추카 해 주시는 것도 모르고 인사가 너무 늦어 정말 죄송 합니다 사윗감이 미국에 있다보니까 장가 갈려고 잠깐 들어와 있는 보름 동안에 모든 일 들을 다 하느라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홈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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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소식 들으니 가마솥 커피모임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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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36 | 2007-01-14 |
잠수가 너무 길어 뭇 사람들의 가슴을 조리게 한 브라질의 영희!~~~ 그동안 닦은 내공으로 우리에게 사뭇 새로운 모습으로 쨘하고 나타날 영희 생각에 가슴이 쿵쾅거림은 무슨 연유인지???~~~~ 세상에 놀랍기도하지!~~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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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형옥 손녀딸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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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3092 | 2007-01-13 |
형오기의 둘째 외손주 태어남을 축하해 주신 여러님들, 감사~~ !!! 감사드립니다.(:w)(:w)(:w) 지난 9일 아침 좀 어려운 수술과정을 거쳤지만 무사히 저의 둘째 손주가 이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체중 3.13 Kg 으로 건강한 여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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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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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2966 | 2007-01-11 |
그리운 60 에 3동 친구들아! 이번 나성 화갑잔치 모임에 주소 발췌를 하면서 주로 (:t) 교환으로 그리운 목소리를 접하게 되였어 난 이미 버지니아 김숙자가 보내준 앨범을 카피해서 받아 놓았기에 (:t)할때 얼굴을 한번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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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손녀딸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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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2 | 2007-01-10 |
우리들의 제일 바쁜 친구 형오기(애칭)! 오늘 막내딸네 예쁜 공주가 태어 났습니다. 큰딸네 승규! 작은딸네 예쁜 공주! 형오기 명실공히 할머니네 잘 생긴 아빠와 예쁜엄마 사이의 아기라 무척 귀엽고 예쁘다나? (형오기 버젼)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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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친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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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3565 | 2007-01-09 |
영환아 정말 생각지 못했어 그래서 더욱 기쁘고 반가웠어 Houston 야경이 되어있는 Card를 보니 "영환이가 이런곳에 살고있구나 " 생각하고 너무 아름다워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다 많이 늦게 만난 친구지만 서로 소식 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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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에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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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976 | 2007-01-09 |
올해도 카나다 현애한테서 소식이 왔구나. 현애의 소식을 알고 싶어할 친구들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여기 옮겨 볼까한다 현애의 명애언니가 그린 예쁜 카드에 실려 온 현애의 글은 다음과 같다. 2007년 새아침 종심아,보내준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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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회장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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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3 | 2007-01-08 |
2월 25일 (일) 낮12시 30분 장소 - 충북 충주 그랜드 호텔 * 윤숙자 (011)9586-7500 * 자세한 장소 안내와 교통편 등은 추후에 알릴 예정임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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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 호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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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0 | 2007-01-07 |
우리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어쩌다가 생긴 기회가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헌신 봉사할 특권을 주신 기회임을 볼 줄 아는 우리들의 친구 호문! 너무나 열정적으로 애쓰는 모습을 보기에 호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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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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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미선 | 2744 | 2007-01-07 |
한참 전화 통화 중인데 또 걸려온 전화! 지금 통화중이니 나중에 다시 전화해 달라며 끊고 생각하니 아주 미안한감이 들었는데 다름아닌 몇 십년만에 들어본 혜경이의 목소리를 확인하고도 연락할 전화번호도 묻지 않고 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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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후배의 태평양 바다 같은 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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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31 | 2007-01-06 |
오늘 나 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나요..? 인일 홈피덕에 이렇게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 바람이 휭휭불어 썰렁한 아침입니다만, 한 후배의 정으로 훈훈해진 사연,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예쁜지요..? 따스한 목도리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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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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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 17. 허 인 | 2725 | 2007-01-03 |
필요하면 가끔 나타났다가 획 없어지는 게 죄송하여, 제목을 언제, 어디서, 왜 나타날 지 모르는 황금박쥐로 하였읍니다. 양지 바랍니다. 새해를 많아 모든 선배님들에게 건강과 만복,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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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은 우리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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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2766 | 2007-01-01 |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새해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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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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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 2764 | 2006-12-30 |
우리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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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he Weihnachten und ein gutes Neues Ja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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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745 | 2006-12-25 |
친구들 모두 모두에게 성탄시기 즐겁게 지내고 희망과 건강! 축복의 새해 2007년 맞이하기 바란다. 더불어 새해는 더욱 더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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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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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751 | 2006-12-25 |
수아 민석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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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눈요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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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736 | 2006-12-25 |
우리 손녀 돌사진 올린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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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TO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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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739 | 2006-12-24 |
우리 모든 친구들, 복된 성탄절 지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 연시 맞으시길........ from Housto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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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에서의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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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936 | 2006-12-24 |
도시에서는 징글벨 소리가 발걸음을 흥겹게해 주겠지만, 팹분의 "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 들리는둣 한데, 우리 안마도에는 도무지 성탄절 사인은 아무것도 없네.. 교회안에 조그만 트리하나가 전부, 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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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해를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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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930 | 2006-12-24 |
올 한해도 서둘러서 가려고 합니다.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반갑게 맞으라는 말처럼 가는 해에 연연해 하지 말고 우리 오는 해를 반갑게 맞이 했으면 합니다. 올해에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합창제의 대상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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