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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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5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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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810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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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6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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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89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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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7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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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10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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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98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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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46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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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가락 흐르는 남한강 절경... 충주 탄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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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927 | 2007-02-26 |
신립 장군의 한 묻힌곳…주변엔 탑평리 칠층석탑 등 국보 가득 중앙과 영남지방을 잇는 중요한 길목에 있는 충주는, 조령과 계립령, 죽령 등 백두대간을 넘나드는 큰 고갯길인 육로와,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수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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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회장의 딸 결혼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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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3259 | 2007-02-25 |
오늘 우리들의 땡초 윤숙자 회장의 딸이 멀리 충주에서, 많은 동문들과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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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회장 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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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79 | 2007-02-23 |
2월 25일 (일) 낮 12시 30분 장소 - 충주그랜드호텔[자세한 것은 아래 청첩장 참조] * 윤 숙 자 T 011-539-7500 ** 운전기사 박동영씨 T 011-383-4820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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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에서 부터 봄을 실어보낸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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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희자 | 2809 | 2007-02-21 |
눈속을 헤치고 테네시에서 봄에 전령이 도착했습니다 봄은 꽃이 있어 설레임으로 다가오듯이 김혜경선배님의 달콤하고 큰사랑이 겨울처럼 얼어 있던 가슴에 봄을 기다리던 소녀마음처럼 봄꽃보다 더 부풀어 오르게 해주셨습니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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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기지개 켜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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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 3072 | 2007-02-12 |
에고!!!!! 두손 두발 다 들것네. 입가에 웃음 머금고 조용히 즐기는 맛 을 니들은 모르는가? 나 좀 혼자 있게 해줘 (가끔 TV 에 나오는 대사). 혹독한 겨울도 없이 봄이 오려나??? 으~~~~~ 기지개 켜는 소리. 미국의 영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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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강아지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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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749 | 2007-02-11 |
다들 잘들 지내리라 믿고.... 이곳도 날씨가 많이 풀려 이제 살맛이 나네. 새해인사를 이 재미있는 글로 대신 하려네. 남편과 강아지의 공통점 1.털이 많다. 2.먹이를 챙겨줘야 한다. 3.가끔씩 데리고 놀아줘야 한다. 4.복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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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섬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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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91 | 2007-02-11 |
하루는 청명하고, 하루는 바람불고, 그다음날은 안개끼고 이곳 섬에서는 도시보다 변화무쌍함을 더욱 느낀답니다. 그래서 저녁산책때마다 색다른 모습들을 보게 되고요, 그래서 더 아름다움을 찾고, 느끼기도 하구, 아무튼 자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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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 회장님!!! 드디어 할머니 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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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민 | 2862 | 2007-02-05 |
며칠전에 친손자 얻어서 오늘 첫 상면 했다는 반가운 소식. 2월 초순경에 아기 낳는다 하더니 예정일 마추어 순산했다 합니다. 아가는 친할아버지를 닮았대는군요. 친 할아버진 상당한 미남이신데....(:aa)(:f)(: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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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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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30 | 2007-02-02 |
이른 아침 미국에 사는 정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주 동문 모임에 만난 친구들과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 갖었다는구나 이름 대니까 한눈에 알아 보겠더라고.....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 소식도 궁금해 하더라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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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 동창 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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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729 | 2007-01-29 |
모든 친구들 오랬만이네, 나성에서 있었든 동창 모임에 참석한후 느낀것들을 나누고 싶어서리... ---감격 먹은것들---- 1.17 명이나 모였다는것. 여기엔 호문이의 눈물겹고 끈질긴 꼬심에 넘어간 수가 적지 않을터...[내가 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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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렇게 예쁘신 모습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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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9 | 2007-01-27 |
일찌감치 잠들었더니 벌써 잠이 깨어버렸네~~ 아니 그리 일찍 잠든것두 아닌데..... 한 4시간 자고 깼으니 아직 두세시간은 더 자도 좋으련만...... 노인성 수면 장애는 확실한 모양이구먼~~~ 아마 혜경이가 나에게 사진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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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애언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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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연옥 | 2807 | 2007-01-25 |
성애언니 동생 10회 박성희언니가 21일에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아직은 좀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나이인데... 안타깝게 떠나보내야 하는 동생의 천국행을 어찌 인력으로 하겠습니까? 언니~!힘내세요. 그리고,3회언니들~ 위로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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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예쁘신 모습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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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5732 | 2007-01-23 |
오늘 춘자 언니를 모시고 엘에이에 가서 브라질 영희언니 내외분, 호문언니, 윤순현 선배님 내외분 그리고 윤순현 선배님의 조카 내외분 들과 함께 저녘을 먹고 노래방엘 갔었지요. 춘자 언니의 수행비서인 녕자야~가 멕시코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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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3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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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김경숙 | 2730 | 2007-01-23 |
선배님 , 김미라 동생 경숙이예요. 우아하게 앉아 계신 예쁜 선배님들께서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 해 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언니한테 그리고 엄마로 부터 자주 말씀듣던 아름다운 언니들을 만나니 정말 꿈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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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선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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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2800 | 2007-01-23 |
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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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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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2749 | 2007-01-23 |
춘자 언니가 이미 올려 놓으신 사진 외에 몇장 더 올려 드려요 어줍쟎은 사진 솜씨지만 3동 언니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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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상을 받으신 우리 3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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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2961 | 2007-01-23 |
환갑 맞으신 분들이 이렇게 젊고 이뻐도 되는거에요??? 정말 너무 아름다우셨답니다. 송호문언니는 얼마나 춤을 잘 추시는지....... 유은효선배님의 노래 솜씨는 정말 가요대상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셨답니다. 멀리서 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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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아! 인도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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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770 | 2007-01-22 |
정숙아!!! 항상 친절하고 조용하면서도 남을 잘 배려해서 천사표란 닉네임이 붙은 우리의 자랑스런 친구! 인도 여행 잘 다녀 오시게나. 나 이 글 썼다고 정숙이 한테 혼나는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 깃수 친구들! 마음은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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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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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944 | 2007-01-18 |
전에 근무하던 병원 동료들이 영광으로 휴가를 와서 함께 여기저기 관광을 했는데, 백수해안도로가 너무 환상적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고창 선운사도 방문했고요, 우리 안마도까지 오기가 너무 거시기해서 어려운 사람들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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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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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40 | 2007-01-16 |
전에 꽝수니가 자동차키 찾는데 날수로 이틀이 걸렸다 하네~~ 가스렌지에 음식할것 올려놓고 딴짓하다 태워먹는것 다반사~~ 중요하다고 메모지에 적어놓고 메모지 행방 찾다 머리에 쥐난일은 골 천번~~ 안경 벗어놓고 못찾겠다 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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