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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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56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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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867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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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59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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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55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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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85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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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685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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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38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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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35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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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동창회 모임> 같이같이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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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714 | 2015-02-03 |
같이같이 다같이 오랜만이라는 인사로 어색한 안내글의 포문을 열고 다음과 같이 2015년도 인일 3기 동기 모임이 있음을 알립니다 2014년도 결산및 2015년도 운영의 방향을 진지하게 외논 하고자 하니 관심을 갖고 필히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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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합창단 발족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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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158 | 2015-01-21 |
여러동문님 들께서 소망 하시던 동문 합창단 발족에 관한 의견이 금번 연합 회의 를 통해 필요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 하여 결성 하자는 의견의 일치를 토대로 일차 의견 수렴 을 겸한 발기모임을 아래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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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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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4430 | 201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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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산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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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6169 | 2015-01-12 |
요즘 예전 같지 않게 꿈을 자주 꿉니다. 짐을싸다 미쳐 다 싸지 못한 짐 때문에 여행을 못 떠나게 되는 꿈 비행기를 타야 되는데 여권을 못찾아 애타하며 못 타는꿈 등등... 왜 이런 꿈을 꾸게 되는지? 심리적인 압박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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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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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5551 | 2015-01-07 |
며칠 전 전주로 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있었던 일.
껌과 음료수를 들고 계산하려고 줄을 섰다.
계산대는 내 앞에 서있던 사람의 계산때문에 혼잡했다.
나는 미리 껌과 음료수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고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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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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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028 | 2015-01-03 |
인일 할머니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맨발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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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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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370 | 2015-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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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나,,,어여ㅓㅓ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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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425 | 2014-12-29 |
,,,,주말엔 일본 고야산 가는 오사카 여행이 잡혀져 있어 감기 달고 가면 안될것 같아 알바 끝나면바로 직행 집에서 정양중이다. 여행다녀와 소식 전헐께 잘 지내거라 안경님과........ ? 미서나,,, 어여 지체말구 그 감칠맛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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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할매 피아노리싸이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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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453 | 2014-12-17 |
오늘 1월 14일 주일날 저녁,,,피아노리싸이틀이 있었다, 근데 눈이 펑펑 와서 눈속에 조심스레 운전을 하고 그곳에 갔다, 그곳에 가니 아늑하고 아담하게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해 놓았다, 눈이 오는데도 모두들 참석하였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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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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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33228 | 2014-12-15 |
2014년부터 2016년도 까지의 근조기 사용에 대한 안내입니다 1. 절 차 1) 연락처 : 이옥선(총동창회 회계부장) H.P : 010-2056-3733 2) 연락방법 : 문자메세지 3) 연락내용 : 관련자의 인일기수 및 성명, 장례식장 발인날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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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해가 저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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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5473 | 2014-12-14 |
그동안 해외지부 열성 분자 순자 숙자 자자매가 우리 3방의 명맥을 유지 시켜준 노고를 매일 감사 하며 때때로 스마트 폰으로 눈팅 하며 고마워 했다. 눈깜짝 할새 한 해를 보내고 저물어 가는 이 한해를 접을 즈음 정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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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에게 이런 축복이...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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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630 | 2014-12-07 |
< 4기 김성자 아이콘> 정우에게 이런 축복이...... 며칠전 친구를 통해서 깨소금 냄새가 솔솔 풍기는 이상한 기류 포착 (정우는 정작 생각 못하는 엉뚱한 친구로부터....) 정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간 홈피 친구로 내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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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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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숙자가 원하는 곶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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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189 | 2014-12-02 |
숙자,,여기 부탁한 곶감 사진 있네,,하하하하 지금보니 벌써 2010년 10월에 있던 일이네,,밑에는 바로 얼마전에 올린 올해것들이고,, 다른것은 없네 ,,여기는 하도 기후가 햇님 쨩,,하는 곳이니 그저 뾰죽감을 껍질을 벗긴후,,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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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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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5520 | 2014-12-01 |
김암이 회장님
임선자 부회장님
박차남 총무님
여러 친구들 !
바쁜 시간에도 찾아주고 위로와 격려
너무나 고맙고 따듯했어
누구나 한번은 가야하는 길이지만
가여운 엄마의 일생이라 더욱 고맙고 고마웠어
지켜 보면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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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밤스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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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869 | 2014-11-30 |
자러가기 얼마 전,,,홍시를 껍질까지 벗겨 마눌 밤스냌으로 갖다주신 울 예쁜? 영감님? 하하하하 뾰족감을 사다가 곶감도 키고 나머지는 요로케 홍시?/연시로 만들어 스냌으로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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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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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가족들과 함께 디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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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509 | 2014-11-27 |
내일은 땡스기빙,,,추수감사절,,, 햄을 하나 구워가지고 큰딸네 집에 간다. 썐프란시스코넘들은 벌써 어제 큰딸네로 와 있써,,벌써 두 집이 꺠소금을 볶고있다, 햄을 하나 사서 양념을 재어놓는다,,그냥 소금기를 빼서 파인애플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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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
부고 김정숙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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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710 | 2014-11-24 |
우리 친구 김정숙 (일산)어머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 11월 26일 (수) ) 07시 빈소: 부평 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 상주전번: 010 7710 6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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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따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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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839 | 2014-11-18 |
매해 가을 이맘때쯤에는 연례행사로 감을 사러 산을 넘어갑니다, 오는 길에 큰 장도 보고,,,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라고,,,
감따러 가는 길,,,네바다 스트리트,,,이차선 도로에 가도가도,,,하늘만 뺴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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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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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정숙 회장의 멋진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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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5330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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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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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563 | 2014-11-14 |
내 뉴욕뛰너칭구가 보내온 이메일,,,넘 감동적이여서 나눠봅니다. 오늘 미장원에서 일하고 왔어. 모처럼 좋은일한거 같아서 자랑하려구.실은 나보담 우리주변에 좋은사람들이 있어서 ㅡㅡㅡ 내가다니는 미장원주인 손자가 이제 3살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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