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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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86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81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967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95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178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109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80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646 2020-11-09
1222 난 참 가슴 아파 미안해 11
3민병숙
2715 2007-04-18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제 저녁 딸네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조승희 사건을 듣고 집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산란하여 줄이 잡히질 않더라 조승희를 생각해도 가슴이 저리고( 이민생활에 적응 못했던 아픔이었을까, 성격이...  
1221 봄 동창회 후기 [사진 첨부] 8 imagefile
3.한선민
2904 2007-04-17
요사이는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한다지요. 5시부터 신임, 후임 회장님을 시작으로 속속 교대앞 "대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회장님 인사를 하면서.... 금방 2년이 지났네요 지난번 혼사...  
1220 회장을 맡으면서 9
3 조규정
2983 2007-04-17
봄 동기회 모임에 각자의 바쁜일도 많았을텐데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어서 감사 했습니다. 친우들의 밝은 표정과 화사한 모습,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면서 여고시절로 돌아간듯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번 회장단은 저와 ...  
1219 못 잊겠어요. 18
3.조영희
2740 2007-04-17
브라질에서 살고있는 내 남동생이 마침 내가 서울 있는 동안에 회사일로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동생은 출장을 전후해서 적절히 휴가도 낸 모양으로 그 김에 동경, 서울, 북경, 광저우, 홍콩을 들러가기로 했...  
1218 봄사진-이정우 19 imagefile
3. 이정우
2727 2007-04-17
사진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라가지를 않아서 컴퓨터 박사님을 불러서 해결하고 올려봅니다. 박사님 !!! 고마워요..  
1217 가장 화려한 계절에 3
3. 이정우
3045 2007-04-17
친구들아 !!!! 모두 안녕 ? 숙자, 규정, 영희 !!!!!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우리 친구들 행복하게 해 주느라 ...... 축복이 있기를...... 그리구, 조영희, 종심이 만나진 못했지만,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즐거운 고국나들이가...  
1216 영희야, 종심아 3
박 영희
3141 2007-04-17
너희들이 살고있는 그곳은 나에게 가까이 생각하게에는 아주 먼곳 같다 이번에 불현듯이 너희들이 나타남으로 총무직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해 주어서 고미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것은 마음속에 보고 싶고 생각했던 사람들...  
1215 보고싶은 얼굴 9
3.조영희
2756 2007-04-16
나, 벌써 또 나타났다. hihihi (x23) 브라질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중간 기착지 LA 에서 좀 쉬고 가는데 내가 묵는 호텔 (그야말로 그지같은 호텔인데...) 이 호텔에 그동안에 멋진 변화가 한가지 생겼네. 바로 로비에 컴퓨...  
1214 임기를 마치면서 8
박영희
2824 2007-04-15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1213 변함없는 동창 친구들 34
2981 2007-04-15
그동안 모두 모두 안녕? 시공을 초월해 가며 이 곳에 온지 어언 10일! 근무는 시작 되었고 이제 어느 정도 꿈에서 깨어나 제자리에 되돌아온 느낑이 드네. 이 곳도 정녕 봄이련만 25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 여름이 앞질러 오...  
1212 서울이여 안녕 25 imagefile
3.조영희
3066 2007-04-14
때는 바야흐로 봄,봄,봄........... 꽃들은 앞다투어 미친듯이 피어나고 하루하루 날은 따뜻해지는데 이 아름다운 서울을 두고 떠나야하는 나는......... 울어야할까? 웃어야할까? 패티킴이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1211 영희와 심야 남한산성 드라이브 46
제고10.성열익
3084 2007-04-13
그날 록시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남겨 놓은 채 일어선 것은 대략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송 창식군과의 작별에는 왠 넘의 친구들이 그리도 미련들이 많으신지 주차장에서 다시 서로들 인사...  
1210 봄 동창회, 드디어 4일 앞으로!!! 5
3.한선민
2963 2007-04-12
우리 친구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지요? 이번에 봄 동창회를 합니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많이들 만나도록 합시다. 일시 : 4월 16일 (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 원 (02- 596- 0927~9) 교대역 10번 출구 회 장 : 윤 숙자...  
1209 녀석들~~ 정말로 못 말려!!~~~ 7 imagemovie
3.송미선
2941 2007-04-12
얘들아~~ 우리 참 많이 살았다. 세월 지나간것 보면........ 그런데 순간 확 다 지나 가버린것 같지 않니??~~~~ 그래두 마음은 언제나 옛날 그대루~~ 친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덧 학창시절 그대루~~ 그런데 그런데 옛...  
1208 선미니 언니, 뭐하시나요? 6 imagefile
11.안광희
2737 2007-04-11
대공원에 선민언니가 오실줄 몰랐었어요. 순진하시게도 기별 방장은 다 가시는줄 아셨으니...ㅎㅎㅎㅎ 근데 무슨 말씀을 나누고 계신가요?  
1207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명박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 2 imagefile
3.한선민
2747 2007-04-09
지난 4월 10일 시청앞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명박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내가 찍고 싶었는데, 너무 춥고 덜덜 떨려서 내 짝궁에게 부탁해서 찍었고, 한 장은 우리 교회 집사님이 찍은 사진이...  
1206 광숙이 보라구...... 8 imagefile
3.조영희
2735 2007-04-08
광숙이 보라구 이 사진 한 장 올린다. 광숙아 !!!!!!!!! 나 이뻐? (x11) 그러면서 은근슬쩍 나, 남이섬 갔다온 거 자랑도 할 겸..............hohoho (x8)  
1205 돈 떨어저~~ 신발 떨어저~~ 담배꽁초 떨어저어~~ 48 imagefile
3.송미선
2753 2007-04-08
'"돈 떨어저~~ 신발 떨어저~~ 담배꽁초 떨어저어~~~'"(8)(8)(8) 한때 빈털털이 신세를 풍자한 노래가 마치 요즘에 내 신세를 말해 주는 듯 했다. 어느날 계속 바이러스가 화면에 난장판을 치더니 나의 컴퓨터가 망가져 버렸다. ...  
1204 감사드립니다 4
주용점
2902 2007-04-05
어제 부친의 삼우제를 마쳤습니다. 아버님의 병환중에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시고 장례 중에 문상을 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03 김정숙에게 5
3.조영희
2956 2007-04-03
얘, 정숙아. 오늘까지도 미선이한테서도 유례언니한테서도 아무 소식이 없지? 그럴 수 밖에........(x21)(x23) 내가 얼마나 정신없이 사는지 글쎄........ 그 사진들을 아직까지 전달을 못했다는거 아니니? 여태 내 가방속에 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