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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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6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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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817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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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67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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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9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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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78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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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109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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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80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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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46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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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가슴 아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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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2715 | 2007-04-18 |
등잔 밑이 어둡다고 어제 저녁 딸네 집에 저녁 먹으러 갔다가 조승희 사건을 듣고 집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산란하여 줄이 잡히질 않더라 조승희를 생각해도 가슴이 저리고( 이민생활에 적응 못했던 아픔이었을까,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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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회 후기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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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04 | 2007-04-17 |
요사이는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한다지요. 5시부터 신임, 후임 회장님을 시작으로 속속 교대앞 "대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회장님 인사를 하면서.... 금방 2년이 지났네요 지난번 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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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을 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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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규정 | 2983 | 2007-04-17 |
봄 동기회 모임에 각자의 바쁜일도 많았을텐데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어서 감사 했습니다. 친우들의 밝은 표정과 화사한 모습,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면서 여고시절로 돌아간듯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번 회장단은 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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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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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40 | 2007-04-17 |
브라질에서 살고있는 내 남동생이 마침 내가 서울 있는 동안에 회사일로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동생은 출장을 전후해서 적절히 휴가도 낸 모양으로 그 김에 동경, 서울, 북경, 광저우, 홍콩을 들러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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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진-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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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 2727 | 2007-04-17 |
사진이 용량이 커서 그런지 올라가지를 않아서 컴퓨터 박사님을 불러서 해결하고 올려봅니다. 박사님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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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려한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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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정우 | 3045 | 2007-04-17 |
친구들아 !!!! 모두 안녕 ? 숙자, 규정, 영희 !!!!!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우리 친구들 행복하게 해 주느라 ...... 축복이 있기를...... 그리구, 조영희, 종심이 만나진 못했지만, 사진으로만 보았지만 즐거운 고국나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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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종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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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희 | 3141 | 2007-04-17 |
너희들이 살고있는 그곳은 나에게 가까이 생각하게에는 아주 먼곳 같다 이번에 불현듯이 너희들이 나타남으로 총무직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해 주어서 고미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것은 마음속에 보고 싶고 생각했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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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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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56 | 2007-04-16 |
나, 벌써 또 나타났다. hihihi (x23) 브라질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중간 기착지 LA 에서 좀 쉬고 가는데 내가 묵는 호텔 (그야말로 그지같은 호텔인데...) 이 호텔에 그동안에 멋진 변화가 한가지 생겼네. 바로 로비에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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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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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 2824 | 2007-04-15 |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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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동창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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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981 | 2007-04-15 |
그동안 모두 모두 안녕? 시공을 초월해 가며 이 곳에 온지 어언 10일! 근무는 시작 되었고 이제 어느 정도 꿈에서 깨어나 제자리에 되돌아온 느낑이 드네. 이 곳도 정녕 봄이련만 25도를 오르내리는 기온이 여름이 앞질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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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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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066 | 2007-04-14 |
때는 바야흐로 봄,봄,봄........... 꽃들은 앞다투어 미친듯이 피어나고 하루하루 날은 따뜻해지는데 이 아름다운 서울을 두고 떠나야하는 나는......... 울어야할까? 웃어야할까? 패티킴이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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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 심야 남한산성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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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성열익 | 3084 | 2007-04-13 |
그날 록시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남겨 놓은 채 일어선 것은 대략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송 창식군과의 작별에는 왠 넘의 친구들이 그리도 미련들이 많으신지 주차장에서 다시 서로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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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회, 드디어 4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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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63 | 2007-04-12 |
우리 친구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지요? 이번에 봄 동창회를 합니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많이들 만나도록 합시다. 일시 : 4월 16일 (월) 오후 5시 30분 장소 : 대 원 (02- 596- 0927~9) 교대역 10번 출구 회 장 : 윤 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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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정말로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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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41 | 2007-04-12 |
얘들아~~ 우리 참 많이 살았다. 세월 지나간것 보면........ 그런데 순간 확 다 지나 가버린것 같지 않니??~~~~ 그래두 마음은 언제나 옛날 그대루~~ 친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덧 학창시절 그대루~~ 그런데 그런데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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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니 언니,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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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737 | 2007-04-11 |
대공원에 선민언니가 오실줄 몰랐었어요. 순진하시게도 기별 방장은 다 가시는줄 아셨으니...ㅎㅎㅎㅎ 근데 무슨 말씀을 나누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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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명박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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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47 | 2007-04-09 |
지난 4월 10일 시청앞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명박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내가 찍고 싶었는데, 너무 춥고 덜덜 떨려서 내 짝궁에게 부탁해서 찍었고, 한 장은 우리 교회 집사님이 찍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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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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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35 | 2007-04-08 |
광숙이 보라구 이 사진 한 장 올린다. 광숙아 !!!!!!!!! 나 이뻐? (x11) 그러면서 은근슬쩍 나, 남이섬 갔다온 거 자랑도 할 겸..............hohoho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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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저~~ 신발 떨어저~~ 담배꽁초 떨어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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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3 | 2007-04-08 |
'"돈 떨어저~~ 신발 떨어저~~ 담배꽁초 떨어저어~~~'"(8)(8)(8) 한때 빈털털이 신세를 풍자한 노래가 마치 요즘에 내 신세를 말해 주는 듯 했다. 어느날 계속 바이러스가 화면에 난장판을 치더니 나의 컴퓨터가 망가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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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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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점 | 2902 | 2007-04-05 |
어제 부친의 삼우제를 마쳤습니다. 아버님의 병환중에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시고 장례 중에 문상을 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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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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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956 | 2007-04-03 |
얘, 정숙아. 오늘까지도 미선이한테서도 유례언니한테서도 아무 소식이 없지? 그럴 수 밖에........(x21)(x23) 내가 얼마나 정신없이 사는지 글쎄........ 그 사진들을 아직까지 전달을 못했다는거 아니니? 여태 내 가방속에 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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