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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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4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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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745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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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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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7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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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63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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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9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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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7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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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3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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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본 산티아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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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882 | 2007-07-23 |
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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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 위트 넘치는 글을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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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921 | 2007-07-21 |
*** 영희가 염색을 하며 하는 말중에... 아아........나만이 치루어야하는 괴롭고 외로운 이 작업. 운명일까, 숙명일까....왜 나만 이렇게 빨리 백발이 되는거야? 이 귀찮은 작업, 이제 그만 포기해 버리고 옆집 아무개 아저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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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도시 발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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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833 | 2007-07-19 |
http://www.arttravel.co.kr/main/view.html?cate=dataroom&tbname=dataroom03&id=6http://blog.naver.com/violet353535?Redirect=Log&logNo=100003086544가우디의 도시 발셀로나 가우디라는 건축가가 얼마나 한국에서 유명한지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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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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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39 | 2007-07-18 |
숨가쁘게 바빴던 스페인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새벽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미국팀과 눈물(?) 의 작별을 하고 우리 셋은 벨기에 2박 3일을 잘 보내고 어젯 밤 드디어 여기 독일의 본, 종심이네 집에 잘 도착했단다. 조용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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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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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 영환 | 2779 | 2007-07-17 |
참으로 오랬만이구만!!! 그동안 이몸이 출장이 잦았었네.영희의 엽서 무지무지 반가웠지만 그당시 아직도 길바닥에서 헤메고들 있을것 같고 또 HONDURAS 로 단기선교 갔다가 어제 도착 해서 답장을 몾했네. 그동안 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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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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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92 | 2007-07-16 |
몽산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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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가 보낸 4번째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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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선민 | 2879 | 2007-07-15 |
3.이종심 ( 2007-07-14 22:39:10 ) 메인 글에 올렸는데 날라가 버렸으니 선민이가 와서 다시 손 봐 주기 바란다. 제목은 <미선이가 보낸 네 번째 엽서> 관광여행 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고맙고 기특하게 미선이가 또 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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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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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2789 | 2007-07-11 |
한글이 되기에 얼른 간단하나마 소식 전한다. 예정대로 김혜경하고 오신옥을 이미 닷새전에 마드리드에서 만났지. 얼마나 반갑던지.....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꿈도 못 꾸어봤던 여행이 이루어지다니.... 우리들은 톨레도, 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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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경애 선배님의 댓글을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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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 2847 | 2007-07-10 |
나, 3기 최경애야, 주홍색보다 더 짙게 새겨진 인일--- 그 인일이 생각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홈을 열었더니 동문들의 선후배 사랑이 형제애를 방불케 하는구먼. 더욱 반가운 그들의 이름! 형옥이. 미선이.재선이, 용희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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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아! 큰 생일 축하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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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0 | 2007-07-09 |
호문아! 멀리 이국땅이지만, 한국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렸으니, 잘 드시고 건강 하거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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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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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740 | 2007-07-05 |
지난 주 애써 올린 이 글이 휙 날라가 버려 김이 샜는데 다시 한 번 도전해 볼까한다. 널리 알려진 Magaret Fishback Power가쓰고 탁영철씨가 옮긴 <모래위의 발자국>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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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꽃순이 2 [up 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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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52 | 2007-07-04 |
우리 집 꽃순이가 좀더 어렸을 때의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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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꽃순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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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11 | 2007-07-03 |
우리집의 귀여운 꽂순이가 이렇게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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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돌횟집 김집사의 간증 "현대판 베드로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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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316 | 2007-07-03 |
포항 돌횟집 김집사의 간증 "현대판 베드로의 고기" 경북 포항에 사는 김상태 집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횟집을 운영하면서 정치망 그물을 바다에 쳐놓고 고기를 잡으면서 7.5톤의 배를 운영하는 선주입니다. 2000년 12월25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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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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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772 | 2007-07-03 |
Mozart "Eine kleine Nachtmusik" Romance Andante 7월 입니다, 우리, 유난히 사랑하며 즐겨 외우던 이육사의 시 청포도가 아니드라도, 이제 포도가 녹 익고, 구름 찬란한 계절 입니다. 더위를 피해서, 짜증을 달래며,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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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 선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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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19 | 2007-07-03 |
선민아, 큰일 났구나. 우리 3기방의 불이 사그러지기 직전의 위험선까지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네게 약속할 땐 이런 형편에 이르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구나. 방금 글을 하나 올렸는데 너무 오래걸린 탓인지 정상적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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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에게서 날라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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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722 | 2007-06-30 |
스페인에서 한컴 대하기가 어려우니까 미선이가 엽서를 자꾸 날려 보내네. 내 글은 아니지만 올려볼께. 너희들도 보면 반가우리라 믿으면서... 오늘 받은 6월 8일 BURGOS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심아,연일 아름다운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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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반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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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3108 | 2007-06-27 |
나는 지금도 독수리타법으로 글을 쓴다 2년전 딸이쳐준글 그가고쳐준글로 데뷔했는데 말도안되는글로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여기까지온지금... 나의내면이 10년은 젊어진것같다 자기를 잘다듬은 친구들을 만나고... 젊은 사고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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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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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756 | 2007-06-26 |
호문아!~ 새로맞는 아주 큰 생일을 축하 합니다. 꼭 가서 함께 축하 해 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춘자후배랑 올꺼니까 너무 좋지? 약소 하나마 생일 축하 노래와 내가 만든 카드로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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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ye Norman의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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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992 | 2007-06-26 |
아침 일찍 잠이 깨어 작지만 조용한 시간을 가집니다 창살에 비추는 연한 이른 아침에 햇살이 너무나 신비하고 곱습니다 Jessye Norman 이 부르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 입니다. 한군데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둥근 음성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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