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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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841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745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94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74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163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90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775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630 2020-11-09
1282 다시 가 본 산티아고 길 11
3.조영희
2882 2007-07-23
6년전에 무모하게 혼자 도전했었던 산티아고 길을 이번에는 세명이나 되는 단체(?) 가 되어 다시 한번 가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그 길이 한국에 아주 많이 잘 알려져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6년전에는 한달 내내 한국사람을...  
1281 올 상반기 중 위트 넘치는 글을 발굴합니다. 7
3 한선민
2921 2007-07-21
*** 영희가 염색을 하며 하는 말중에... 아아........나만이 치루어야하는 괴롭고 외로운 이 작업. 운명일까, 숙명일까....왜 나만 이렇게 빨리 백발이 되는거야? 이 귀찮은 작업, 이제 그만 포기해 버리고 옆집 아무개 아저씨처럼...  
1280 가우디의 도시 ­ 발셀로나 23 imagemoviefile
3.김혜경
2833 2007-07-19
http://www.arttravel.co.kr/main/view.html?cate=dataroom&tbname=dataroom03&id=6http://blog.naver.com/violet353535?Redirect=Log&logNo=100003086544가우디의 도시 ­ 발셀로나 가우디라는 건축가가 얼마나 한국에서 유명한지는 모르겠...  
1279 독일 34
3.조영희
2739 2007-07-18
숨가쁘게 바빴던 스페인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새벽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미국팀과 눈물(?) 의 작별을 하고 우리 셋은 벨기에 2박 3일을 잘 보내고 어젯 밤 드디어 여기 독일의 본, 종심이네 집에 잘 도착했단다. 조용하고 잘...  
1278 잘들 지내는가!!!! 4
3.김 영환
2779 2007-07-17
참으로 오랬만이구만!!! 그동안 이몸이 출장이 잦았었네.영희의 엽서 무지무지 반가웠지만 그당시 아직도 길바닥에서 헤메고들 있을것 같고 또 HONDURAS 로 단기선교 갔다가 어제 도착 해서 답장을 몾했네. 그동안 밀린 ...  
1277 몽산포를 다녀와서 8 image
3.한선민
2792 2007-07-16
몽산포를 다녀와서  
1276 미선이가 보낸 4번째 엽서 12
3 한선민
2879 2007-07-15
3.이종심 ( 2007-07-14 22:39:10 ) 메인 글에 올렸는데 날라가 버렸으니 선민이가 와서 다시 손 봐 주기 바란다. 제목은 <미선이가 보낸 네 번째 엽서> 관광여행 하느라 시간도 없을텐데 고맙고 기특하게 미선이가 또 소식을 ...  
1275 마드리드에서 .... 14
3.조영희
2789 2007-07-11
한글이 되기에 얼른 간단하나마 소식 전한다. 예정대로 김혜경하고 오신옥을 이미 닷새전에 마드리드에서 만났지. 얼마나 반갑던지.....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꿈도 못 꾸어봤던 여행이 이루어지다니.... 우리들은 톨레도, 그라나다,...  
1274 3.최경애 선배님의 댓글을 옮겨 왔습니다. 14
Anne
2847 2007-07-10
나, 3기 최경애야, 주홍색보다 더 짙게 새겨진 인일--- 그 인일이 생각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홈을 열었더니 동문들의 선후배 사랑이 형제애를 방불케 하는구먼. 더욱 반가운 그들의 이름! 형옥이. 미선이.재선이, 용희 --- 정...  
1273 호문아! 큰 생일 축하한데이 !!! 16 imagefile
3.한선민
2720 2007-07-09
호문아! 멀리 이국땅이지만, 한국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렸으니, 잘 드시고 건강 하거래이 !!!  
1272 모래 위의 발자국 22
3.이종심
2740 2007-07-05
지난 주 애써 올린 이 글이 휙 날라가 버려 김이 샜는데 다시 한 번 도전해 볼까한다. 널리 알려진 Magaret Fishback Power가쓰고 탁영철씨가 옮긴 <모래위의 발자국> 어느 날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해변가...  
1271 우리 집 꽃순이 2 [up grade] 4 imagefile
3.한선민
2752 2007-07-04
우리 집 꽃순이가 좀더 어렸을 때의 모습이예요  
1270 우리 집 꽃순이 1 17 imagefile
3.한선민
2711 2007-07-03
우리집의 귀여운 꽂순이가 이렇게 컸어요!!!  
1269 포항 돌횟집 김집사의 간증 "현대판 베드로의 고기" 6 imagefile
3.한선민
5316 2007-07-03
포항 돌횟집 김집사의 간증 "현대판 베드로의 고기" 경북 포항에 사는 김상태 집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횟집을 운영하면서 정치망 그물을 바다에 쳐놓고 고기를 잡으면서 7.5톤의 배를 운영하는 선주입니다. 2000년 12월25일에 ...  
1268 7월 입니다 13 imagemoviefile
3.김혜경
2772 2007-07-03
Mozart "Eine kleine Nachtmusik" Romance Andante 7월 입니다, 우리, 유난히 사랑하며 즐겨 외우던 이육사의 시 청포도가 아니드라도, 이제 포도가 녹 익고, 구름 찬란한 계절 입니다. 더위를 피해서, 짜증을 달래며, 넉넉...  
1267 사랑하는 친구 선민에게 13
3.한선민
2719 2007-07-03
선민아, 큰일 났구나. 우리 3기방의 불이 사그러지기 직전의 위험선까지 왔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네게 약속할 땐 이런 형편에 이르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구나. 방금 글을 하나 올렸는데 너무 오래걸린 탓인지 정상적인 접근...  
1266 미선이에게서 날라온 엽서 15
3.이종심
2722 2007-06-30
스페인에서 한컴 대하기가 어려우니까 미선이가 엽서를 자꾸 날려 보내네. 내 글은 아니지만 올려볼께. 너희들도 보면 반가우리라 믿으면서... 오늘 받은 6월 8일 BURGOS에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심아,연일 아름다운 들꽃들...  
1265 지난날을 반추하며 28
3박인숙
3108 2007-06-27
나는 지금도 독수리타법으로 글을 쓴다 2년전 딸이쳐준글 그가고쳐준글로 데뷔했는데 말도안되는글로 썻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여기까지온지금... 나의내면이 10년은 젊어진것같다 자기를 잘다듬은 친구들을 만나고... 젊은 사고를 가진...  
1264 Happy Birthday,호문!!! 11 imagemoviefile
3.김혜경
2756 2007-06-26
호문아!~ 새로맞는 아주 큰 생일을 축하 합니다. 꼭 가서 함께 축하 해 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춘자후배랑 올꺼니까 너무 좋지? 약소 하나마 생일 축하 노래와 내가 만든 카드로 축하 합니다  
1263 jessye Norman의 아베마리아 8 imagemoviefile
3.김혜경
2992 2007-06-26
아침 일찍 잠이 깨어 작지만 조용한 시간을 가집니다 창살에 비추는 연한 이른 아침에 햇살이 너무나 신비하고 곱습니다 Jessye Norman 이 부르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 입니다. 한군데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둥근 음성이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