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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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841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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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750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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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9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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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7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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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16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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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9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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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77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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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630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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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로티를 추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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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74 | 2007-09-09 |
1. 푸치니의 라보엠 中 '그대의 찬손' 2.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2-1. 푸치니의 투란도르 中 '공주는 잠못 이루고' 3.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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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대공원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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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영순 | 2763 | 2007-09-07 |
전날 일기예보는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는데 큰 일이다 생각하고 있는 중에 회장님 전화해서 비가 와도 가자고 하여 그래 가자하고 흔쾌히 대답은 하였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 오혜숙 ,일산 김정숙까지 급한 일이 생겨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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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이재선 싼티아고 이야기 듣기모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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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47 | 2007-09-07 |
* 일 시 : 9월 14 일 (금) 오후 5시 * 장 소 : 강남역 5번 출구 노랑 저고리 (2층) *한선민 T 010-2712-2379 참석 여부 알려 주세요. (:7)(:aa)(:aa)(:aa)(:aa)(:aa)(:aa)(:a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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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섬머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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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69 | 2007-09-07 |
동문들만 따로 한 단체사진[앞줄 왼쪽에서 2번째가 김혜경] 가족모두 함께하신 단체사진 차이콥스키가 연주되었던 컨서트 홀 불꽃놀이가 막 시작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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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러본다. 영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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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860 | 2007-09-04 |
위풍 당당한 영희야! 언행에 여유와 자신 만만한 영희야! 속 시원히 웃기 잘하는 영희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사람 밥맛 돋구어 주는 영희야! 서투름과 빈틈 없는 불굴의 영희야! 좋은 할미노릇 하려고 손녀선물 잔뜩 사간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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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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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59 | 2007-09-03 |
3개월만에 본 미서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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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다른 음모는 아주 황당한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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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19 | 2007-08-31 |
정신 빠진 여편네 소리 들으며 따다블로 영희와 재선이 까지 문제의 인물로 오해까지 받아가게 하며 아주 나가 살아라!는 말까지 들으며 과감히 실행한 환갑 기념여행을 마치고 온 나의 입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셋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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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재선아~~ 그립지?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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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84 | 2007-08-29 |
다시 한번 불러본다!!~~ (:*)영희야~~~~~~~~~~~~~~~~~~~~~~~ (:ac)재선아~~~~~~~~~~~~~~~~~~~~~~ 우리 까미노 끝내고 이틀만 쉬고 가겠다던 스페인 땅끝 마을 휘니스테라 그 드넓은 대서양 바닷가가 너무 아름다워 우린 닷새나 머물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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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누구신가요? 혜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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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960 | 2007-08-28 |
허회숙 선배님(저에게는 선생님) 정년 퇴임식에서 유명한 분이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8)' 그 노래 들으며 우리들은 뿅~ 갔어요.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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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뭐하 ~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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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선 | 2782 | 2007-08-28 |
영희야 뭐하니 한달만에야 인천나가 미선이 만나고 들어왔네 그동안 몸과 마음이 얼마나 분주했는지 매일 매일이다시피 비는 오지 끈끈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너무 끈적끈적하지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일거리지 다시 어디론가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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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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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674 | 2007-08-28 |
오늘 웬지 잠 못 이룸에는 필시 무슨 연유가 있을진데...... 낮에 재선이가 다녀갔다. 그동안 까미노에서 영희가 찍은 사진 CD로 구어 갖고 나타난 재선이~~ 만나면 할이야기 만리장성 보다 더 길건만 얼마후 재선이 모시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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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송 호문 요새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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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9 | 2007-08-26 |
날씨가 무척 더워 내일 비오고 한풀 꺽인다는데.... 밤 11시 지금 부터 비가오네. 호문아! 개인적으로 안부한다. 영희 소식은 아는지? 제발 어디 간다고 말 좀 하고 가라 했더니... 항상 친구소식을 잘 아는 호문에게... 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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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기 전에 불러보는 그이름.....종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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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5 | 2007-08-23 |
종심아! 메인으로 글을 써 본다. 종심아! 하고 부르며....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제일 많이~~~ 함께 보낸 사람과 닮습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숙자네 결혼식에서 함께 하고, 송창식씨의 노래를 함께 들으며 가까워 졌고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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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기 전에 딱 한 번 하고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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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806 | 2007-08-19 |
우리 방장 선민이가 수없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들 모두 어드메 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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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어찌들 지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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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영순 | 2801 | 2007-08-18 |
이 더위에 몸들은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나이 탓인지 입 맛은 없고 나른하기까지~~~~~ 우리도 힘을 내어 과천 대공원 산림 욕장으로 간단한 등산을 하기로 정하였습니다. * 장소 ㅡ 과천 서울 대공원 산림욕장 * 날짜 ㅡ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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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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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754 | 2007-08-16 |
미선이 얘기 나온 김에 두 가지 더 덧붙여 본다. 하루는 딸 준다고 스페인에서 사왔다는 올리브 색의 간따꾸를 개시 하여 입고 나섰는데 그 몇 시간 전부터 머리에 구리뿌 머리에 감고 화장까지 이쁘게 하고 나니 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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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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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087 | 2007-08-16 |
미선이 와서 아침에 빵 먹노라면 그리 부드러운 빵만 찾더니(이 없는 노인도 아니면서) 얼마 가지 않아 이 곳의 겉은 바삭 단단 하고 속은 미선이가 찾는 부드러운 빵 (알고 보니 토스트빵) 보다 더 부드러운 둥근 빵에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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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변함없는 영원한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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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721 | 2007-08-16 |
.누구 일까요? 바로 송미선이.(안보아도 미선이 지금 힛쭉 웃고 있다) 집에 가기 전 후랑크후르트 동생집에 머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더니 나를 찾아 다시 본에 왔다. 잘 해주지도 않는데 친구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 다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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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심이가 살고있는 동네 엿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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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1 | 2007-08-14 |
본은 베토벤의 도시라고 할수있지요 베토벤 동상이 우뚝 선 본 광장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지요. 가가운 거리에 베토벤 생가도 베토벤 어머니 무덤도 또한 슈만과 클라라 무덤도 있고 베토벤 오페라하우스도있답니다. 그리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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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종심이가 살고있는동네 엿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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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6 | 2007-08-14 |
종심이네 집과 붙은 귀족의 성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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