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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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768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415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872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15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056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21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97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46 2020-11-09
1462 노리스에서 독립 기념일 2008년을 29 imagefile
3.김혜경
3538 2008-07-07
지난 유월 뉴욕 소호 스튜디오에서 가진 사진 워크샵에서 강의 사진자 메리 알랜 마크가 내게 물었다. “어디에 살아요?” “낙스빌 테네시 에서요." 야릇한 미소를 머금은 그녀가 다시 물었다. “거기서 뭐해요?” 시골사람 ...  
1461 지금 쯤 ............. 5 imagefile
3.송미선
2737 2008-07-05
고국 나들이로 정신없이 환대를 받으며 눈이 팽글 팽글 돌아가게 바쁘게 보냈던 영희와 호문아!~~~~ 그리고 지중해 쿠르즈 여행으로 인생의 환희를 만끽한 종심아~~ 물론 즐거웠었지?~~ 댓글도 달리지 않아 그나마 목소리로라도 ...  
1460 그곳에 청계산이 있었다.~~~~~~~ 12 image
3.한선민
2756 2008-06-22
이렇게 흙을 밟으며 오르고 내리다 보니 숲 깊은곳에 새들의 보금자리 만들어준 인정어린 새집도 보이고요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구요 숲속에 수줍게 핀 나리꽃이 곱기도 하지요  
1459 영환이와의 만남!!! 7 image
3.한선민
2993 2008-06-21
 
1458 40여년만에 영환이를........ 3 imagefile
3.송미선
2792 2008-06-21
여유를 즐기며 산다는 것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며 산다는것이 생각 만큼 녹녹치는 않다는것을 한갑자 살아낸 우리들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 것이리라. 한살림 실고 내려온 딸내 가족은 우리 논네 부부를 무척이나 시간적으...  
1457 장양국씨 딸 결혼사진!!! 14 image
3.한선민
3153 2008-06-18
 
1456 정보위원 1차모임!!! 2 image
3.한선민
2734 2008-06-17
 
1455 펌질연습 12 movie
3.송미선
2918 2008-06-11
지금 나가기 직전~~` 도저히 컴에 앉아있을 시간이 아니건만....... 사진 올리는것 퍼다 옮겨 놓는것 죄다가 실력이 줄었는지? 아님 까마귀 고기 먹어 까 먹구 제대루 못하는건지 ? 시험삼아 펌질 한번 해본다. 마음속의 그...  
1454 꽃순이! 서울대공원 가다!!! 16 image
3.한선민
2719 2008-06-09
 
1453 조영희! 김문자, 김암이를 만나다!!! 1 image
3.한선민
2718 2008-06-07
문자:오랜 만에 사진 찍으니, 영~~ 떨리네... (ㅎ,ㅎ,ㅎ,) 암이:나는 꼭 어렸을 떄 주사 맞으러 온 기분이야! (ㅋ,ㅋ,ㅋ,) 영희:이제는 제대로 폼이 나니?  
1452 고마운 광선, 숙자, 혜경,묘숙, 희숙, 영희!!! 5
3.한선민
2752 2008-06-05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호문이를 만난 날 친구들이 모여 우선 3기 홈피의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박광선 20만원 윤숙자 20만원 김혜경 10만원(미국 가기전 주고감) 임묘숙 10만원 정희숙 10만원 박영희 10만원 한선민 10만원 아직도...  
1451 하루 하루 살아요~~~~~ 11 image
3.송미선
2730 2008-06-01
참 세월도 빠르기도 하지~~~ 어느새 유월~~~~~ 누가 오라고도 손짓한 적 없건만..... 그렇다고 가는 세월 붙 잡고 늘어질 수도없고 속절없이 무심히 가고 오는게 세월인가 보다!~~~ 어느날 내가 집에 입성(?)하였다고 신나게 보...  
1450 떠나가는 봄을 바라보며 5
3.한선민
2796 2008-06-01
아침에 일어나니 새소리가 요란합니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건만 부지런한 새들은 가지각색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뻐꾸기 소리가 제일 큽니다. 뻐꾹. 뻐꾹. 나는 귀에 제일 잘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에 반...  
1449 오랫만에~~~~ 32 image
3.송미선
2731 2008-05-29
가끔씩 안부 전화해 오는 독일의 종심이는 가까운 이웃에 살고있는 친구 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곤한다. 오늘 드디어 우리집에 입성(?)하니 반가운 종심이의 엽서 두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번씩 프랑스 알사스지방에서 보...  
1448 호문이와의 번개팅!!! 4 image
3.한선민
2707 2008-05-27
 
1447 단양 테마 여행에 참석한 우리 친구들!!! 9 image
3.한선민
4270 2008-05-27
 
1446 감사 합니다 24 imagefile
3.김혜경
3098 2008-05-13
지난 4일 저희 가정음악회는 뜻밖에 많은 동문들과 은사님이 참석하여 주시고 , 연주하여 주시고 또 수 많은 아름다운 화분과 꽃다발로 장내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게 하여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인천 배다리에 소아과 개업을 ...  
1445 조영희 언니에게 6 image
12.임옥규
2845 2008-05-13
언니 이 글을 한겨레 21이라는 주간 잡지에서 읽었어요. 같이 읽고 싶었어요. 힘들게 오셨을 텐데 좋은 길 많이 걷고 가셨으면 해요. < 두 발로 지구를 자전시키는 거야> *글·사진 김남희 도보여행가·<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  
1444 윤정인 아들 결혼 1 image
3.한선민
2722 2008-05-13
일시:5월25일(일) 오후 1시30분 장소: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1층 한강홀' T (02)526-9400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 마을 버스 08번 이용 서초 구민회관앞 셔틀버스이용 (10분 간격 운행)  
1443 씨애틀에서 서울에 깜짝 등장환 송호문!!! 사진들~~~ 4 image
3.한선민
2945 2008-05-12
시애틀에 사는 송호문이 우리 인일의 홈피만 보고 , 이날 김정자의 아들 결혼식에 깜짝 등장하여, 과연 홈피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