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217768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
3.한선민 | 659415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28
|
3.김혜경 | 194872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
3.권경란 | 14271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
3.한선민 | 103056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
3.한선민 | 9302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
3.한선민 | 6469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
3.한선민 | 89546 | 2020-11-09 |
1462 |
 |
노리스에서 독립 기념일 2008년을
29
 |
3.김혜경 | 3538 | 2008-07-07 |
지난 유월 뉴욕 소호 스튜디오에서 가진 사진 워크샵에서
강의 사진자 메리 알랜 마크가 내게 물었다.
“어디에 살아요?”
“낙스빌 테네시 에서요."
야릇한 미소를 머금은 그녀가 다시 물었다.
“거기서 뭐해요?”
시골사람 ...
|
1461 |
 |
지금 쯤 .............
5
 |
3.송미선 | 2737 | 2008-07-05 |
고국 나들이로 정신없이 환대를 받으며 눈이 팽글 팽글 돌아가게 바쁘게 보냈던 영희와 호문아!~~~~ 그리고 지중해 쿠르즈 여행으로 인생의 환희를 만끽한 종심아~~ 물론 즐거웠었지?~~ 댓글도 달리지 않아 그나마 목소리로라도 ...
|
1460 |
 |
그곳에 청계산이 있었다.~~~~~~~
12
|
3.한선민 | 2756 | 2008-06-22 |
이렇게 흙을 밟으며 오르고 내리다 보니
숲 깊은곳에 새들의 보금자리 만들어준 인정어린 새집도 보이고요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정답게 들려오구요 숲속에 수줍게 핀 나리꽃이 곱기도 하지요
|
1459 |
 |
영환이와의 만남!!!
7
|
3.한선민 | 2993 | 2008-06-21 |
|
1458 |
 |
40여년만에 영환이를........
3
 |
3.송미선 | 2792 | 2008-06-21 |
여유를 즐기며 산다는 것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며 산다는것이 생각 만큼 녹녹치는 않다는것을 한갑자 살아낸 우리들이라면 누구나 같은 생각일 것이리라. 한살림 실고 내려온 딸내 가족은 우리 논네 부부를 무척이나 시간적으...
|
1457 |
 |
장양국씨 딸 결혼사진!!!
14
|
3.한선민 | 3153 | 2008-06-18 |
|
1456 |
 |
정보위원 1차모임!!!
2
|
3.한선민 | 2734 | 2008-06-17 |
|
1455 |
펌질연습
12
|
3.송미선 | 2918 | 2008-06-11 |
지금 나가기 직전~~` 도저히 컴에 앉아있을 시간이 아니건만....... 사진 올리는것 퍼다 옮겨 놓는것 죄다가 실력이 줄었는지? 아님 까마귀 고기 먹어 까 먹구 제대루 못하는건지 ? 시험삼아 펌질 한번 해본다.
마음속의 그...
|
1454 |
 |
꽃순이! 서울대공원 가다!!!
16
|
3.한선민 | 2719 | 2008-06-09 |
|
1453 |
 |
조영희! 김문자, 김암이를 만나다!!!
1
|
3.한선민 | 2718 | 2008-06-07 |
문자:오랜 만에 사진 찍으니, 영~~ 떨리네... (ㅎ,ㅎ,ㅎ,) 암이:나는 꼭 어렸을 떄 주사 맞으러 온 기분이야! (ㅋ,ㅋ,ㅋ,)
영희:이제는 제대로 폼이 나니?
|
1452 |
고마운 광선, 숙자, 혜경,묘숙, 희숙, 영희!!!
5
|
3.한선민 | 2752 | 2008-06-05 |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호문이를 만난 날 친구들이 모여 우선 3기 홈피의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박광선 20만원 윤숙자 20만원 김혜경 10만원(미국 가기전 주고감) 임묘숙 10만원 정희숙 10만원 박영희 10만원 한선민 10만원 아직도...
|
1451 |
 |
하루 하루 살아요~~~~~
11
|
3.송미선 | 2730 | 2008-06-01 |
참 세월도 빠르기도 하지~~~ 어느새 유월~~~~~ 누가 오라고도 손짓한 적 없건만..... 그렇다고 가는 세월 붙 잡고 늘어질 수도없고 속절없이 무심히 가고 오는게 세월인가 보다!~~~ 어느날 내가 집에 입성(?)하였다고 신나게 보...
|
1450 |
떠나가는 봄을 바라보며
5
|
3.한선민 | 2796 | 2008-06-01 |
아침에 일어나니 새소리가 요란합니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건만 부지런한 새들은 가지각색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뻐꾸기 소리가 제일 큽니다. 뻐꾹. 뻐꾹. 나는 귀에 제일 잘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에 반...
|
1449 |
 |
오랫만에~~~~
32
|
3.송미선 | 2731 | 2008-05-29 |
가끔씩 안부 전화해 오는 독일의 종심이는 가까운 이웃에 살고있는 친구 보다 더 가깝게 느껴지곤한다. 오늘 드디어 우리집에 입성(?)하니 반가운 종심이의 엽서 두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몇번씩 프랑스 알사스지방에서 보...
|
1448 |
호문이와의 번개팅!!!
4
|
3.한선민 | 2707 | 2008-05-27 |
|
1447 |
 |
단양 테마 여행에 참석한 우리 친구들!!!
9
|
3.한선민 | 4270 | 2008-05-27 |
|
1446 |
 |
감사 합니다
24
 |
3.김혜경 | 3098 | 2008-05-13 |
지난 4일 저희 가정음악회는 뜻밖에 많은 동문들과 은사님이
참석하여 주시고 , 연주하여 주시고 또 수 많은 아름다운 화분과 꽃다발로
장내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게 하여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인천 배다리에
소아과 개업을 ...
|
1445 |
 |
조영희 언니에게
6
|
12.임옥규 | 2845 | 2008-05-13 |
언니 이 글을 한겨레 21이라는 주간 잡지에서 읽었어요. 같이 읽고 싶었어요. 힘들게 오셨을 텐데 좋은 길 많이 걷고 가셨으면 해요. < 두 발로 지구를 자전시키는 거야>
*글·사진 김남희 도보여행가·<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
|
1444 |
윤정인 아들 결혼
1
|
3.한선민 | 2722 | 2008-05-13 |
일시:5월25일(일) 오후 1시30분
장소: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1층 한강홀' T (02)526-9400 3호선 양재역 7번 출구 ------ 마을 버스 08번 이용 서초 구민회관앞 셔틀버스이용 (10분 간격 운행)
|
1443 |
 |
씨애틀에서 서울에 깜짝 등장환 송호문!!! 사진들~~~
4
|
3.한선민 | 2945 | 2008-05-12 |
시애틀에 사는 송호문이 우리 인일의 홈피만 보고 , 이날 김정자의 아들 결혼식에 깜짝 등장하여, 과연 홈피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