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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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70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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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41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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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72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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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1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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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05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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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21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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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97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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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4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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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본이랑 라스베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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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남숙 | 2722 | 2008-08-08 |
2008년 1월 Las Vegas에 딸과 놀러가서 희본이랑 호텔에서 잠시... 화장도 안하고 추리한 모습으로...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도 좀 하고 예쁘게 찍을 걸... 딸 성화에 끌려 다녀 피곤해서... 다 귀찮아 했더니 후회막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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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 것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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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남숙 | 2730 | 2008-08-08 |
어떻게들 그렇게 잘 하는지.. 나도 한번 올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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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서 나!!! .......엄마가 뿔났다 처럼 휴가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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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82 | 2008-08-07 |
광서나! 요래하면 후배들이 잘 모르겠지? 미서니는 고군분투 중이지만 친구들이 조용하기만 해서... 또 여사모 방장이니까 여사모 봄날 가서 실컨 놀고, 둘이 북치고 장구치고는 너무 심심하고 난 본의 아니게 인일컴 운영위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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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수영장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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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51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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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방장 애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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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25 | 2008-08-02 |
그래도 어젠 살랑 살랑 부는 바람이 더위 식히기는 역부족 이였지만 인심쓰는듯한 날씨였는데 홈피 운영을 위해 맹활약하는 선민방장 그 더위에 그 바쁜중에 참석하여 우리 3기를 대표해주어 고맙기 짝이 없네!~~ 거기엔 광선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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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일기 -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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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92 | 2008-08-01 |
여름일기 /이해인
여름엔
햇볕에 춤추는 하얀 빨래처럼
깨끗한 기쁨을 맛보고 싶다
영혼의 속까지 태울듯한 태양 아래
나를 빨아 널고 싶다.
여름엔
햇볕에 잘 익은 포도송이처럼
향기로운 땀을 흘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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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자의 외손자!!!<Up Date:훨씬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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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44 | 200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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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팅 inil.or.kr 탄생 5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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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13 | 2008-07-28 |
2008년 8월 1일은 inil.or.kr이 태어난지 꼭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연일 내리는 비에 가라앉으려는 마음을 휙 나꿔채서 하늘로 붕 띄우는 일은 없을까 하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inil.or.kr 탄생 5주년 기념 번개팅.
서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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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아! 우리 오이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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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840 | 2008-07-28 |
재선아! 우리 오이 좀 봐 기름 값이 두배로 껑충 뛰고?그로서리 야채 값도 덩달아 오른?이 ?초여름에? 꽃모종 몇개 사러 갔던 남편은오이 모종 2개 도마도 모종 1개를 사 들고 들어와 밭이라고도 할 수 없는 구석 땅에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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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파 화가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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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36730 | 2008-07-27 |
이동파 화가들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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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언니 원하시던 Nikrolay, Yaroshenko의 그림은 생각보다 찾기가
수월치 않았는데, 많지않기 때문에?너무 짧게 끝내고 싶지 않은 생각에
그림의 반경이 너른 Vasily Polenov의 그림을 함께?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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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아 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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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2939 | 2008-07-27 |
선민아여기는 토요일 오후야 네가 나를 위해 컴퓨터 교실에 등록해 줄까 라는 댓글 을보고 남편이 반대해서 안된다고 썼었거든 그런데 남편이 그 댓글을 보고는 자기가 데려다 줄테니까 등록을 해보라고 하는구나 수고 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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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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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6 | 2008-07-25 |
"얼굴 보기 정말 어렵구나!" 순백의 옷을 시원하게 입고 청초(?)한 모습으로 나타난 창희~~~~~ 아마 몇번 우리 가게 둘렀었든 모양인게다. 늘 느끼는 바지만 어쩜 저렇게 맑구 곱게 그리구 착하게 늙을 수 있을까!~~~~ 하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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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파 화가들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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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8867 | 2008-07-24 |
이동파 화가들 네번째
?
Valentin
Serov
?
초상화를 많이 그린 발렌틴 세로프는 ?1865년 St. Petersburg에서 태어났고
파리와 모스크바에서 Repin 과 Chistyakov에게 사사하였다.
초기 작품인 The Girl with Peaches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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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거북이 산행 계속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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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4 | 2008-07-22 |
(1) 문경새재 산행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우연히 짝 대학동창회에서 가족동반으로 문경새재를 가게 되었다. 힘들면 중간에 내려와야지 하며 얕은 꾀를 쓰며 완만한 산책코스라 무난하게 4~5시간을 같이 동행함. 왕건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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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동파 화가들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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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5323 | 2008-07-21 |
Isaac Levitan 러시아 풍경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Levitan 의 그림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신비감을 느끼게 합니다 우선 그림 부터 보세요. Serov가 그린 Lavitan 초상화 Over Eternal P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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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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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6 | 2008-07-19 |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다보면 짭쪼롬하고 꼬리꼬리하면서 한참이나 입안에서 비릿하구 구수한 맛의 여운 때문에 한동안 축으로 사다 놓고 밤마다 션한 깡맥주 에 땅콩 곁들여 즐기던 시절이 있었건만......... 언제 부턴가 부실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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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이동파 화가들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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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3179 | 2008-07-18 |
러시안 이동파 화가들 2
지난번 김은희 선배님에의해 소개돤 크람스코이와 레핀에 이어 그들과 동등하게
러시아 이동파 미술에 영향력을 미친 수리코프의 그림을 올립니다.
Vasily Ivanovich Surikov( 1-24-1848 ? 3-19 -1916)는 레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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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총동창회 첫 '컴퓨터 교실' 이 열립니다(0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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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89 | 2008-07-16 |
동문들의 바램에 의하여, 정보위원회의 역점 사업으로 기획했던 인일 총동창회 '컴퓨터 교실'을 드디어 열게 되었습니다. 모교를 다시 찾아가서 함께 둘러앉아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는 벅찬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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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의 친구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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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82 | 2008-07-14 |
꽃순이의 귀여운 모습(종이접기) -"이모 할머니들! 안녕하세요?"
차 연수중
병원놀이(남자 친구가 꽃순이에게 잘 보일려고 용을 쓴다?)
나는 의사 친구는 환자!
꽃순이 생일에 꽃과 선물을 주는 민우(5살).....꽃순이를 사랑(?)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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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아! 종심아! 종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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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39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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