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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05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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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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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53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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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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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15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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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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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66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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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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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000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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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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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67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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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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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50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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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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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0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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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언니 소식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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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2787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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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뵐 수 없었던 김혜경 선배님과 잠깐 메일이 오갔습니다. 몸이 좀 아프셔서 쉬고 계시다고요. 팔목과 팔도 아프셔서 홈페이지 접속이 용이하지 못하시답니다. 빨리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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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 때 쯤엔.........(혜경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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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29 | 200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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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작년 이 맘 때쯤엔 혜경이가 꽤 활발하게 홈피에 들어와 그림과 음악과 글을 올리며 여러 친구들과 후배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우리 홈피가 꽤나 훈훈했었지. 그런데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엔 몸이 안좋다던데...... 그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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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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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62 |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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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09년도 회장님....김정자
총무.........김 화숙
성 정순 화백
꽃 뜨 루.....고 형옥
김 문자 ...... 얘들아!
최 용옥, 이 경희
김 경애 ,심 길자, 손 경애 , 일산 김 정숙
윤 숙자 "안녕 하세요" 하는 손자
윤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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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할 것만 같았던 이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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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74 |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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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풀린 날씨 만큼이나 내마음도 훈기가 감돌면 좀 좋으련만....... 몇일전 시아버님 제사에서 모인 친척들에게서 그리고 가까운 친정식구들 근황에서도 전혀 예측 못했던 아니 예측 하기 싫었던 사건들이 하나 둘씩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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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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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210 |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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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사진올리기가 안될까 ? 누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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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안마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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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35 |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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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마도에 몇년만에 큰눈이 왔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8년의 겨울, 내일은 육지에 나가려 하는데, 배가 올지.... ? 항상 제1, 안됨 제2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 이곳, 안마도 섬 " 있을때 잘해 " 란 말 처럼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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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은 따뜻할것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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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62 |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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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자랑하면 팔불출이라 했겠다. 그래도 이 아침 난 울 아들 자랑 좀 해야 되겠다. 허긴 혼기 놓쳐 노총각 신세로 부모 슬하에 있으니 엄청 부담을 안겨 주는 존재 이긴 하지만....... 그런데 솔직히 장가 보내는건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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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국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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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97 | 200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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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후배들~ 해외 거주하는 동문들~ 많은 선배 후배 그리고 3기방 친구들의 성원에 양국씨가 위암 수술을 잘 마치고 이번 토욜 퇴원을 하신답니다. 저의 시숙님을 지켜보니 정말 주치의를 잘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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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순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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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92 | 200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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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성정순 중견화가 작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장소 : 경향신문사 경향겔러리 기간 : 12월 3일 ~12월 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5호선 서대문역 5번출구) 월,화, 목은 강의중이라 그곳에 없고 수, 금,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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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요즘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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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34 |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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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아~ 혜경이 본 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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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통일전망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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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97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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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8경 통일전망대-1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 땅
화진포의 성(일명 김일성 별장)
정면에서 본 김일성 별장
김일성이 쓰던 옷과 침실
화진포 바닷가
이기붕 별장
이승만 대통령 별장(뒷면에 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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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부자 류근철박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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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2 |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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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자를 만나다 무려 578억을 카이스트에 희사하여, 국내 기부금으로 가장 많은 돈을 내신 분이 계십니다. 그는 엄청난 부를 물려받은 분이 아니었습니다. 옷을 주로 남대문시장에서 5,000원 1만 원짜리 사서 입고, 신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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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언니의 홈그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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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김영희 | 2747 |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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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선민언니네 "꽃가마" 곁에 있는 식당에서~ 정보위원을 초대해 주셔서, 모처럼 호젓하게 반가운 모임을 가졌답니다!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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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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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52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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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으로 비춰 들어오는 햇살이 따듯하다. 오늘 처럼 텅빈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갖을 수 있음이 얼마만인가? 길바람 들어 남양주로 강원도로 휘휘 젖고 다니다 딸네식구 달고 집으로 오니 간만에 찾아 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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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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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4 |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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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미국인 성공회 신부 대천덕(리벤 토레이·1918∼2002)이 오지 중의 오지였던 이곳에 세운 예수원은 ‘나보다 남, 개인보다 나라’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초교파 공동체. 매년 1만 명가량의 방문객이 찾아와 기도와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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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오늘은 네 본명 축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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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9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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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야~~~~ 오늘 네 축일인것 알고 있겠지? 항가리 의 공주로 태어난 엘이사벳 성녀에 대한것 퍼서 올려 놓았다. 1207 년에 태어났다.
헝가리의 왕 안드레아의 딸로서 어린 나이에 튜린지아의 루도비꼬 4 세와 결혼하여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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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보내면서 친구들의 만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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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영순 | 2959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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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람이 불면서 아름다운 낙엽이 우수수 떨어 지는구나 한 해가 또 지나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표시겠지 ~~~ 이럴 때 일수록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면 내년에도 활기찬 한 해를 맞이 할 수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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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국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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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45 |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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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했던 내 몸뚱아리가.... 울쩍한 기분이 민물처럼 밀려온다 세상사가 어찌 한결같이 되오리오만 삼라만상이 굴곡이 있고 들쑥 날쑥하는 것이 이치 이거늘 한 갑자 넘도록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한 한 평생을 굴곡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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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딸 결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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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64 | 200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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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쏜 사람은 권경란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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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35 | 200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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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오늘은 아예 전원을 꺼 버렸네! 애이~~~~~ 아베마리아 노래가 전화통을 타고 저무도록 흘러나와 이제나 저제나 받을까 하고 슬슬 약올르며 수화기를 귀에서 떼어 내지 못하는것 보다는 앗싸리 속 터지지않고 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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