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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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669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313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783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633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297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293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20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463 2020-11-09
1582 "포천 평강 식물원" 6 image
3.한선민
2726 2009-04-02
평 강 식 물 원  
1581 "광선이와 대전을 함께 가다" 12 image
3.한선민
2760 2009-04-01
 
1580 조영희언니는 지금 형부와 함께 라구나 비취에서 봄을 즐기고 계신답니다. 4 image
6.김춘자
2977 2009-03-21
"나 여기 어디게???" "Santa Monica beach? 아님 Malibu beach?: "아니, 여기는 라구나 비취입니다." 형부와 함께 두분이 바닷가를 거닐며 봄날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요즘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학교에 다니시며 영어도...  
1579 감사드립니다. 2
3.조규정
2710 2009-03-20
만물이 생동하는 신춘을 맞이하여 저희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준 친구들 고마웠고 동문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1578 친구 부르기 30 image
3.김숙자
3190 2009-03-19
하와이 김종대께... 김종대를 불러 드리라는 한선민 방장의 지엄 하신 명을 받자와 이렇게 나섰나이다. 전화로 할까, 이멜로 할까 하다 인일홈피 에서 부르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애서... 그래야 그 흰 드레쓰의 여왕이 나올때 ...  
1577 **방장아!~~ 선민방장아!~~~~ 11
3.송미선
2740 2009-03-17
난 아무리 생각해도 선민방장 생각을 하면 불가사의한 부분이 있다. 대충 우리 나이 되고 보면 무엇엔가 열정을 갖고 관심과 사랑을 보이기가 웬만해서 쉽지 않은데 선민방장 마음에는 화수분같은 에너지가 어디서 샘솟는지?.......  
1576 김광진의 "러브레터" 콘서트!!! 5 image
3.한선민
2741 2009-03-15
 
1575 봄동창회 1 imagefile
3.한영순
2949 2009-03-15
화사한 봄 날을 맞으며 동창회를 준비합니다. 새싹들이 모든 에너지를 합쳐 땅속에서 움트듯이 우리들도 봄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만납시다. ◆ 일 시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1574 조규정 아들 결혼식[사진]!!! 6 image
3.한선민
3017 2009-03-09
 
1573 "자랑스러운 인일 3기" <김숙자 글 > 23
3.한선민
2735 2009-03-07
자랑스러운 인일 3기 3.김숙자 2009.03.06 13:47:41 선민아... 인일 홈피중에 우리 3기가 제일 활발한것 같네. 여러 3기들이 활발이 좋은글과 댓글들을 달며... 특히 네가 3기 방장일을 훌륭히 하는 덕이라 생각한다...  
1572 친구들아 오랫만이야 59
3.김숙자
6358 2009-03-02
오랫만이야, 나는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김숙자고 4년전 인일여고 방문시 교장선생님 한테서 인일 홈페이지를 알었지만 이제야 정식 인사를 한다. 덕분에 송호문을 알게되어 2 년전 LA 동창회 가서 여러 친구를 알게되었지. 위 ...  
1571 "김수환추기경의 말씀" 3
3.한선민
2816 2009-02-27
一.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二.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1570 김성심 친정모친 별세 3
3.한선민
2836 2009-02-25
김성심 친정 모친께서 오랫동안 병환으로 계시다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인천 가좌동 진주아파트 마즌편 나은병원 영안실 직통 ☏ 032-584-4444 성심이와 연락해서 발인 날짜, 시간 다시 기록합니다.  
1569 사랑의 강은 흐르고.... 11 image
3.송미선
2968 2009-02-22
참 날씨도 매서웠지!~~ 그분 큰어른 김수환 추기경님의 장례기간동안은..... 그분이 이 나라를 우리민족을 사랑하며 사시느라구 얼마나 고뇌하며 마음앓이를 앓으셨는지 하늘도 알고 있었던것 같았다. 그분이 마지막 떠나시는 ...  
1568 Endless Love 20 movie
3.김혜경
3947 2009-02-15
? 네이버를 들쳐보다 ?탈렌트 이순재씨가 골라놓은 앨범중에 다이에나 로스의 엔드리스 러브라는 노래가 있더군요.? 마침 이곳, 오늘은 발렌타인스 데이.? 꼭 맞는 노래라 싶어 올려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로맨틱한 노랩니다.  
1567 송호문 선배님께 보내는 공개 서한 2
10.권칠화
3053 2009-02-13
안녕하세요 선배님! 좀 늦었다면서 정말 좋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재미있었어요. URBANA에 잠시들려 영자랑 사진한장 찍었지만 이제는 선배님의 하루가 실감나게 상상이 됩니다. 그곳 넓직한 상가에서 시원한 선배님의 일상이 그려...  
1566 섬마을 이야기 15 imagefile
3.이정우
2796 2009-02-13
4년동안 안마도에서 살다가 임지를 옮긴지 이제 50일정도 되었답니다. 나름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 이곳소식을 알리려 합니다. 이곳은 옹진군 섬 백령도, 많이 알려진 섬이지만, 나는 난생 처음 ...  
1565 또 또 늦었지만 3 imagefile
3.송호문
2758 2009-02-11
남 보옥 과 부군[ 탁구 태극마크를 달았었던 현 국제 감독임]  
1564 또 늦었지만 3 imagefile
3.송호문
3128 2009-02-11
장 소춘 강 옥숙 김 영환 이 은자 송 호문 이 금재 [바로 급재네 뒤란] 민 병숙 조 영희 장 소춘 남보옥  
1563 늦었지만 10 imagefile
3.송호문
2763 2009-02-11
얘들아 나성 모임이후 이렇케 또 만났단다 누군지 알아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