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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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69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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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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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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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3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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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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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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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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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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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평강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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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26 | 2009-04-02 |
평 강 식 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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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와 대전을 함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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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60 |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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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언니는 지금 형부와 함께 라구나 비취에서 봄을 즐기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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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김춘자 | 2977 | 2009-03-21 |
"나 여기 어디게???" "Santa Monica beach? 아님 Malibu beach?: "아니, 여기는 라구나 비취입니다." 형부와 함께 두분이 바닷가를 거닐며 봄날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요즘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학교에 다니시며 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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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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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규정 | 2710 | 2009-03-20 |
만물이 생동하는 신춘을 맞이하여 저희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준 친구들 고마웠고 동문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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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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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190 | 2009-03-19 |
하와이 김종대께... 김종대를 불러 드리라는 한선민 방장의 지엄 하신 명을 받자와 이렇게 나섰나이다. 전화로 할까, 이멜로 할까 하다 인일홈피 에서 부르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애서... 그래야 그 흰 드레쓰의 여왕이 나올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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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아!~~ 선민방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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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40 | 2009-03-17 |
난 아무리 생각해도 선민방장 생각을 하면 불가사의한 부분이 있다. 대충 우리 나이 되고 보면 무엇엔가 열정을 갖고 관심과 사랑을 보이기가 웬만해서 쉽지 않은데 선민방장 마음에는 화수분같은 에너지가 어디서 샘솟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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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의 "러브레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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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41 | 200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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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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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영순 | 2949 | 2009-03-15 |
화사한 봄 날을 맞으며 동창회를 준비합니다.
새싹들이 모든 에너지를 합쳐 땅속에서 움트듯이 우리들도 봄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만납시다. ◆ 일 시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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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정 아들 결혼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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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017 |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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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인일 3기" <김숙자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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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35 | 2009-03-07 |
자랑스러운 인일 3기
3.김숙자
2009.03.06 13:47:41
선민아... 인일 홈피중에 우리 3기가 제일 활발한것 같네. 여러 3기들이 활발이 좋은글과 댓글들을 달며... 특히 네가 3기 방장일을 훌륭히 하는 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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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랫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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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6358 | 2009-03-02 |
오랫만이야, 나는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김숙자고 4년전 인일여고 방문시 교장선생님 한테서 인일 홈페이지를 알었지만 이제야 정식 인사를 한다. 덕분에 송호문을 알게되어 2 년전 LA 동창회 가서 여러 친구를 알게되었지.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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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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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16 | 2009-02-27 |
一.말 (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二.책 (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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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심 친정모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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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36 | 2009-02-25 |
김성심 친정 모친께서 오랫동안 병환으로 계시다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인천 가좌동 진주아파트 마즌편 나은병원 영안실 직통 ☏ 032-584-4444 성심이와 연락해서 발인 날짜, 시간 다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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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강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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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68 | 2009-02-22 |
참 날씨도 매서웠지!~~ 그분 큰어른 김수환 추기경님의 장례기간동안은..... 그분이 이 나라를 우리민족을 사랑하며 사시느라구 얼마나 고뇌하며 마음앓이를 앓으셨는지 하늘도 알고 있었던것 같았다. 그분이 마지막 떠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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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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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3947 | 2009-02-15 |
?
네이버를 들쳐보다 ?탈렌트 이순재씨가 골라놓은 앨범중에
다이에나 로스의 엔드리스 러브라는
노래가 있더군요.? 마침 이곳, 오늘은 발렌타인스 데이.? 꼭 맞는 노래라 싶어 올려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로맨틱한 노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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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 선배님께 보내는 공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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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3053 | 2009-02-13 |
안녕하세요 선배님! 좀 늦었다면서 정말 좋은 사진을 올려주셔서 재미있었어요. URBANA에 잠시들려 영자랑 사진한장 찍었지만 이제는 선배님의 하루가 실감나게 상상이 됩니다. 그곳 넓직한 상가에서 시원한 선배님의 일상이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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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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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96 | 2009-02-13 |
4년동안 안마도에서 살다가
임지를 옮긴지 이제 50일정도 되었답니다.
나름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 이곳소식을 알리려 합니다.
이곳은 옹진군 섬 백령도,
많이 알려진 섬이지만,
나는 난생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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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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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2758 | 2009-02-11 |
남 보옥 과 부군[ 탁구 태극마크를 달았었던 현 국제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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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늦었지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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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3128 | 2009-02-11 |
장 소춘 강 옥숙 김 영환 이 은자 송 호문 이 금재 [바로 급재네 뒤란] 민 병숙 조 영희 장 소춘 남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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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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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호문 | 2763 | 2009-02-11 |
얘들아 나성 모임이후 이렇케 또 만났단다 누군지 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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