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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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672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314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78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635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2975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2936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21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464 2020-11-09
1662 정겨운 우리마을 16 imagefile
3.이정우
2726 2009-09-15
" 너무 자주 올라오는거 아녀? " 할 친구들이 있음 어떠커나? 그래도 난 요즘 우리동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못 참것네..  
1661 보고싶은 우리 해외 친구들.... 2 imagefile
3.김숙자
2727 2009-09-12
2009년도 신년에 해외친구들의 LA 모임. 모두 보고싶은 얼굴들이네. 조영희가 보내준 고마운사진 이네. 모두들 건강 해보이고 아주 젊어보이는 우리 인일 3기 친구들 또한번 아자, 아자 !!! 화이팅을 외쳐본다!!! 상단 왼쪽 부터...  
1660 행복한 저녁 27 imagefile
3.이정우
2840 2009-09-11
출장갔다오는길에서 코스모스밭과 신품종무궁화를 소개합니다 매일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제는 섬에서 사는 행복을 느낀 저녁이었다오, 육지에서는 힘든 저녁밥상, 한남자의 희생정신과 실천으로 여러사람이 이런 호사를 누린다오...  
1659 인일여고와 동문들!!! 11 movie
3.한선민
2727 2009-09-09
..  
1658 사랑방 통신 (친구들 이야기) 101 imagefile
3.송미선
5891 2009-09-07
나이들어 살아가며 가장 소중한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각자 답이 달라지겠지만 내생각은 여러가지 중에 우선은 건강한 몸과 정신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리구 두번째론 서로의 정서가 통하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주어도 주어도 ...  
1657 병숙아!!! 22
3.한선민
2845 2009-09-04
어제 병숙 글을 보았는데..... 바뻐서 오늘 낮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오데로 가셨남요? 참말로.... 글이 비행기를 탔을까요? 어서 복구하시길..... 이 글은 복구하는 즉시 삭제합니다. 새 비번으로 했으면 그걸로 계속하면 되니...  
1656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주변 8 imagefile
3.이정우
2802 2009-08-31
어쩜 매일매일 달라지는걸까? 쉬지않고 미루지도 않고 정해진 코스로 향해 어김없이 갈까? 조물주의 신비이지,  
1655 이경숙차남 결혼!!! 2 image
3.한선민
2727 2009-08-29
일시:2009년 9월19일(토) 오후 1시 장소: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2층 그랜드 볼룸(02)555-5656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1654 미선이네 한복집 개업!! 49 movie
3.한선민
4756 2009-08-29
 
1653 타지 마할의 묘 7 imagefile
3.김숙자
2873 2009-08-28
인도의 타지 마할 하면 너나 나나 다 알고 있고 또 많은분들이 다녀 왔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는 아즉 못가보았고 이번 옆 짝궁이 인도 뉴데리, 뱅갈로,첸나이 그리고 코인바톨등 여행때 찍은 사진 을 올려...  
1652 숙자야!!! 13 movie
3.한선민
2871 2009-08-27
 
1651 옛친구들과 오랫만의 대화 21 imagefile
3.김숙자
2774 2009-08-24
요 몇일은 오랫만에 친구들 곽순례, 그리고 영선이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지. 영선이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말 곽순례를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 고민도 해 보았는데 이렇게 쉽게 금새 찾게 될줄 정말 몰라지. 선민아 그리고 ...  
1650 주말을 쓸쓸히 지역에서 25 imagefile
3.이정우
2921 2009-08-23
나 사는이야기 어제는 우연히 이웃들과 바다에 나갔다오, 몸은 좀 피곤했지만, 체험삶의 현장 생각하고, 홍합이 바위에 더덕더덕 붙어있고, 연장으로 쪼아서 캐고 성게가 널려있어서 이웃들이 막 줒어오고 저녁엔 성게알 비빔밥...  
1649 석달 열흘 배롱꽃처럼 39 imagemoviefile
3.김혜경
4050 2009-08-22
언제가 영주 위원장이 올린 경주에서 찍어온 목백일홍 나무가지를 보고 이제 막 고물 고물 갖 피워낸 목 백일홍 꽂을 올린 기억이 있다. 이젠 가지가 척 척 늘어지도록 탐스런 꽃 송이를 매단 잘 생긴 나무들이 마치 대 ...  
1648 1 6 3 4 번 <100회 깃발 꽂은 당첨자 발표> 7 image
3.한선민
2726 2009-08-21
1 6 3 4 번 <100회 깃발 꽂은 당첨자 발표> ? 9기 김옥인 후배 축하합니다. 요즘 이런 유~머가 있지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이 해 주신 얘기예요 젊은 남녀가 마주 앉아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남자가 너무나 ...  
1647 친구를 찾습니다. 6 image
3.한선민
2889 2009-08-20
? 유 정 례..... 이 친구 소재를 아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한 선 민 ......0 1 0 - 2 7 1 2 - 2 3 7 9  
1646 힐하우스 컴 종강파티!!! 12 image
3.한선민
2758 2009-08-15
열심히 했습니다.  
1645 1973 년 Reno, Nevada 53 imagefile
3.김숙자
4846 2009-08-12
36 년 전 Reno, Neveda , 네바다 대학 켐퍼스 호숫가에서, 이때 순자와 이곳에서 서로 스쳐 같었을지도 모르지요. 순자야, 늘 남편을 위해 저녁 짖는 시간이 줄어드니 내가 그여름 친구들과 함께 잠시 Reno 에서 지...  
1644 새해의 우리집 재롱둥이들.... 45 imagefile
3.김숙자
2854 2009-08-12
사진을 찍으려 했드니 가만 있지 않고 저 난리들 입니다. 3 년만에 선교사업후 모인 자리에서... 오랫만에 만나니 장단을 어찌 치는지... 우리집 삼남매들 , 대학시절이니 꽤 오래전 이지요. 곧 우리 며느리 될 미국 아가...  
1643 포토스케이프!!!......숙제 1 12 imagefile
3.한선민
2750 2009-08-12
포토스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