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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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619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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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221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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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312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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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72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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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2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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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7008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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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544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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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74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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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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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22 | 2009-10-14 |
친구들과 지낸 2박3일
남는것은 사진이네요,
내년에 또 올 수 있겠니?
혜선아 재선아 호박이 잘 말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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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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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163 | 2009-10-13 |
명옥후배!!!
100고지 방에다가 글을 더 쓰면 명옥후배에게 혼쭐날까봐 옮겨 왔음매,,,
내가 방장께서 다들 단팟죽 실습하고 실적을 올리라고 한 것에
나는 언제 할지 모른다고 하고 흰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운운한것은
방장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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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모임의 3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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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수인 | 2497 | 2009-10-12 |
서순석 선생님과 함께 한 선배님들의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그날 모임 얘기
게시판에 인선이가 올린 글이 있는 것 아시지요?
호문 선배님이 젤루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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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고지 깃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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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615 | 2009-10-11 |
호문이가 가볍게 100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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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민방장께 오늘 쯤엔 감사의 말을 이 홈피를 통해서 전해야 할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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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865 | 2009-10-10 |
우리 선민방장께 오늘 쯤엔 감사의 말을 이 홈피를 통해서 전해야 할것 같군... 나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3기 방장이기에 해야 하는,,,,, 쉬운것 같지만 자잘구레 어려운 일들을 나를 위해 처리해 주셨으니.... 9월 23일 한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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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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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15 | 2009-10-08 |
친구들이 방문해 주어 즐거운 날 보내고 있다오,
각자 받은 달란트대로 능력들을 펼치니,
내 맴이 어이 즐겁고 신기할손가!!!
호박을 저며 널어 말리지 않나,
죽을 호박 살리신~~~ 그은혜 놀라워~~~
갖가지 요리솜씨들을 펼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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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어머니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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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474 | 2009-10-05 |
김혜경 친정 어머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 혜경이를 위로하여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인하대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일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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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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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08 | 2009-10-02 |
길이 뻥 뚫렸다.
사랑방에서 집에오는 밤길은 늘 순순히 차가 빠지지 않았는데.....
오늘 하루 아니 그이전 부터 행여 명절 증후군으로 골 꽤나 썼던 벗들아!~~~~~
이맘때쯤이면 명절음식 장만 다 마치고 휘엉청 밝은달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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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잔치 벌렸네! 또 100번째 댓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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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18 | 2009-09-30 |
1658번 100번째 댓글상에.....김광숙....당첨
아차상.......부산 명옥이
광숙이나 명옥이는 우리 3방의 한 식구가 된지 벌써 여러 해 전입니다.
축하합니다.
경제붕꽈위원장 숙자 잘 알았지요?
홈피총무 박영희 치부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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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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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31 | 2009-09-29 |
햇볕 따스한 오전 햇살에,
나날이 열매가 커가고,
쑥쑥 올라오고...,
새삼 아름답고,
신기해서 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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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있어서 써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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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민병숙 | 2319 | 2009-09-26 |
내 친구중에 부부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나가 신학을 하고
한국에서 목회를 하는 부부가 있어
이메일을 주고 받는 중에 글을 하나 보냈는데
참 동감이 가는 좋은 글이라 망서리다가 올려 본다
< 죽음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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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답다는 무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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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57 |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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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애엄마와 기적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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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41 | 2009-09-25 |
사랑방터를 옮기고 그중 아쉬운것 중 하나는
종종 찾아 오셨던 현애 엄마를 여간해서 만나뵙기 힘들겠다는 것이다.
가는세월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해
굽은 허리에 지팡이 집고 걸으시는 현애 엄마를 보면서
물리적 나이는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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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사라질 꽃들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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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09 | 2009-09-23 |
우리 진료소에
이른봄부터 피어나 우리를 감탄케하고,
기쁘게 해주던 많은 꽃들이여 !!!
수선화, 튜우립, 연산홍 부터 시작하여
가을꽃 코스모스까지~~~
이들에게 감사하며,
이제 얼마있음 모두 사라져버려
쓸쓸해질 우리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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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미, 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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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59 | 2009-09-23 |
아름다운 장미, 장미 !!!
3.김숙자
/zbxe/?document_srl=1172627
2009.09.22 1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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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미와 다른 화초 이름을 다시 적고 확인 하느라 아제리아 식물원에
갔다가 장미를 보고 너무 반하여 할수 없이 또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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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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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22 | 2009-09-18 |
황금물결이 이는 논에
잘 익은벼,
이보다 더좋은 풍경이 또 있을까 ?
게다가 이웃에서 전복 잡아왔다고 또 선물을 !!!
얼마나 감사한가 !!!!!
애쓰고 잡아온 귀한 것을 !!!
난 뭘로 갚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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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야! 오늘 한국에 도착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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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17 | 2009-09-18 |
?친구들, 그리고 해외 친구들, 국내 해외 친구(정우)~~~
어떤 사람은 마음에 자식 이야기로 가득하고....
어떤 사람은 돈 이야기로 가득하며.....
어떤 사람은 명예 이야기로 가득하다 는데.....
울 친구들의 마음은 어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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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ICC 의 숙제, 뉴폿뉴스 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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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668 | 2009-09-17 |
오랫만에 산들 산들 거리는 날씨에 이곳 동네 약 30 분 거리의 공원에서
호수와 늪 경치 그리고 또 다른 공원에서 오랫만에 장미좀 찍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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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과일과 야생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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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782 | 2009-09-16 |
얼마전 부터 얼마되지 않는 나무들이지만 찍어 보려 했으나 아즉 과일이 익지도 않았서
색갈이 별로 없어 미루다가 아무래도 동물한테 다 빼기기전에 몇장 찍었지요.
이곳 나무 하나 하나 모두 내손으로 다 심은것 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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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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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315 | 2009-09-15 |
모네의눈으로
같은 시대에 살면서 인상파 화풍을, 인상파 음악을 발전시킨 모네와 드비시의 만남입니다. ?맑은 피아노의 음색과 밝은 색감의 그림들이 어우러진 차분한 가을 한때를 보내세요 음악은 드비시의 피아노 연습곡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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