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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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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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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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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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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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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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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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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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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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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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836 | 2009-11-17 |
?
송년모임
감사의1년이 지나가네요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만납시다
11월 28일 토 저녁 6시
2호선 3호선 교대역 10번출구
서초대원 596-0927
총무 김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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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生活에 필요한 醫學 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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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28 | 2009-11-15 |
♣家庭生活에 필요한 醫學 情報♣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니다. 바이러스 때문이다. 손을 씻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다.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에.....
2. 술잔을 돌리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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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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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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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242 | 2009-11-13 |
오늘 처럼 추적 추적 가을비가 내려
젖은 낙엽이 거리에 맥없이 누워있는 모습이
마치 나를 보는듯
서글퍼짐을 금할수없다.
올 가을은 유난히 밀려오는 일들이
왜그리 어깨를 짖누르며 감당하기 힘들어지는지......
엊그제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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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 다롱 가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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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7463 | 2009-11-11 |
아롱다롱 가을의 만찬
6. 김광숙
언니~오랜만이예요.
울긋불긋 가을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이제 비가 서너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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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삶의 육편--오늘 나에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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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043 | 2009-11-08 |
여보세요! 정순자씨세요?
예! 누구신데요?
난 아무개 병설11이야!!!나 생각 나???
어머!!! 얘!왠 일이냐??? 어찌 나를 찿았니???
음!!이렇게 이렇게!!!
지금 캘리포니아 어디에 몇년쨰 살고있고,
내 남편은 우리 동기 아무개야,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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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의 편지<얼마나 친구들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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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22 | 2009-11-04 |
얼마나 고마운지!
: "한선민"<weddingkgm@naver.com>
선민 방장, 잘지내겠지? 너무 많은 염려와 위로를 받고도 아직 감사 인사도 못하면서 지내고 있네. 돌아온지 일주일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시차도 못 고치고 나른함에 별일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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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에 후배들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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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410 | 2009-11-03 |
이 가을에,
14기 후배들이 두팀이 여길 다녀갔다오,
숙용이는 손재주가 많고 부지런해서
밭에있는 파도 뽑아 파김치도 담가주고
숙용!!!
너무 맛있어!!!!
밥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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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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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영신 | 2895 | 2009-11-02 |
3회 송영신, 나를 기억하고 있는 동창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내 기억속에 또렷이 생각나는 동창들이 몇명 되지 않으니 나를 기억하는 동창들도 몇명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1971년 뉴욕에 온 이후로 나 송영신은 곽영신으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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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대한 어느 '미+'논네의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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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884 | 2009-11-02 |
홈피에 대한 나의 소견???
(우리 3기 방장의 글을 퍼옴),,,,,,,,,,,,,,,,,며칠전에 한 친구가 전화를 해서
미안해 선민아~ 하길래 무엇이 했더니....
홈피 읽어 보기만 하고 한 줄 쓰지도 못하고....
(재밌고, 웃기도 하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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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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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885 | 2009-11-01 |
요기가 바로 내가 일하는 곳 이라네. 일명 써브웨이, 쌘드위치가 잠수함 같이 길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생각이고
매일 드나들면서도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는데 IICC 출사로 마침 디카가 곁에 있어서 몇장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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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신 가입을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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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62 | 2009-11-01 |
3.김숙자
송영신, 회원 가입을 축하하네. 그동안 밀렸던 재미난 소식 많이 전해주기를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 에게도 이곳 인일 홈피를 소개 하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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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강변의 가을 경치와 우리집 과일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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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895 | 2009-11-01 |
가을 단풍이 예뻐 사진 몇장 찍었는데 생각보다 단풍이 덜 들었네. 아마도 일주일 정도 더 지나야 될것 같네. 그리고 날씨가
좀 추워야 하는데 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웠는지 반팔 티셔츠도 좀 더윘지. 그럼 친구들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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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핼로윈 데이와 호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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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762 | 2009-10-28 |
미국의 핼로윈 데이와 호박들...
몇일 있으면 미국의 핼로윈 데이 이다. 집집 마다 호박,허수아비, 옥수수대, 밀짚단,귀신들 등으로
집앞을 장식하며 물론 국화꽃들 또 한 몫을 한다. 집집마다 트릭 오아 트리트 ( trick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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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바닷가에서 아침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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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724 | 2009-10-27 |
갈메기들의 모습, 모두 무엇을 보고 있는지 같은 방향으로 서있네
이 코쟁이 어부 오늘은 별 수학이 없다며 그믈을 거두어 드리는 모습 이네
이곳에서 배를 끌러 올리거나 끌어 내리는 곳 이라네, 갈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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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삶의 오편--내가 지난 며칠 동안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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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23 | 2009-10-26 |
?며칠전, 어느 따듯한 날(이제 날이 서늘해 지니 등이 따스븐 날이 좋다),
예라! 오늘은 연례로 으례하는 주위 나무, 잡풀들을 다듬어 정돈하여,
상쾌히 봄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
일단 나무, 풀만 다 다듬어 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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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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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47 | 2009-10-25 |
엽기 할머니 !!!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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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아! 잘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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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43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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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모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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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73 | 2009-10-19 |
김창희 친정 어머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친구 창희를 위로하여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일 10월 20일
장례식장 청기와 장례식장(인천의료원과 송림동 E마트 사이)
032 - 577 - 0495
김창희휴 011 - 9894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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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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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88 | 2009-10-19 |
두 려 움
번호: 5506 | 글쓴이: 장양국 | 날짜: 2009/10/18 21:43 | 조회수: 61
내 몸에 병을 얻은지 1년이 가까워오면서 그동안 병 치료가 지지 부진하다 보니 내 머리속에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그 중에서도 壽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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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아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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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66 | 2009-10-18 |
일시:2009년 11월7일(토) 오전 11시
장소: 서초성당 2호선 교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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