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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7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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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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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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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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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84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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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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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35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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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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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75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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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36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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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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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21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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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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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64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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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캔톤 지방의 과일들, 잡숴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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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014 | 201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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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조우를 떠나오는날 탑승을 기다리던중 공항에서 여러가지 과일을 팔길래
중국 잔전을 처리 할겸 과일맛이나 보고 가자 하여 이름은 모르나 맛은 기막히게 좋아서
사진으로나마 캔톤 지방의 과일을 소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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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만에 만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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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720 | 2010-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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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여행에서 거의 반세기만에 만난 두 인천여중 친구들인
곽순례와 한 향순이를 갑격스럽게 만나서 사진도 찍고 식사도 했고
모두 선민 방잗과 영수 동생의 힘으로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이곳에 변함없이 50년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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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의 47 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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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65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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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아 !뒤늦게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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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723 | 201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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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아!
드디어 씨디 사진 네 손에
쥐어줄 날이 왔지.
우선 그 중의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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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이 사람들 모아놓고 어디 갔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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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953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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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아!
눈 운동 아직 안 끝났는감
선민 방장 이하 모든이들
너 나오기 기다리느라
눈에서 진물나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나오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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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 평생 처음 가는 엘에이 동문회 잘 다녀오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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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65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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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요즘 엘에이 동문회에 평생 처음 가능그땀시,,,,
그래도설라무네 밉게 하고 갈 수는 없응게,
요것 조것 좀 하느라 바뻐서 못 들어왔더니,
너무 너무 그동안 좋은 일이 마니 생겼구마니..
모두들 추운 날씨에 을매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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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의 "Super trouper" <.이태원· 이경미 · 전수경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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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54 | 201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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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의 "Super trouper"...전수경, 이태원, 이경미[좌로부터] <이태원· 이경미 · 전수경 앙상블>
*화면 우측 제일 밑의 사각형을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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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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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748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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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미선이한테 개인수업 너무 잘 받아
사진 올리는데 재미들려 또 올리니 봐줘.
방금 찍은 해오름이지.
사진이 척척 올라가 주어 너무 재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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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후배님 손자--양희녀석 쿨쿨쿨!!! 썌액 쌕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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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951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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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후배님 손자--양희녀석 쿨쿨쿨!!! 썌액 쌕쌕!!!
녀석, 떡판같이 잘 생겼다. 나야 하미/하피 닮아서,,,라고 할수밖에,,,,잉? 하미가 월매나 눈에 아른아른 하실까?
우리 선미/영진이 옆에 띄우고 싶으셨다해서 옮겨 띄워보려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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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울엄마는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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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70 | 2010-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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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 울릴때만 해두 내마음은 이렇지 않았는데
공연히 심화가 끓어오르는건
우리딸 말대루 부덕의 소치가 아닌가 싶다.
한바탕 푸념 비슷하게 소리 지르고 (참 더럽게 참지 못하는성격...)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 하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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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야단은 나뿌렸구마니!!!광숙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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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31 |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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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언냐~ 나 삐졌거들랑요.,,,
?
아니 자게판 어디메에서도 고리 울더니만 여기서도,,,잉
새해부터 울며 시작하믄 안도ㅕ어,,,,
우리가 을매나 광숙후배를 사랑하는디,,,,,
곧 엘에이에서 뵐꺼아닝가베???아이구 나 급혀! 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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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닐 하미들! 새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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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82 | 201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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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미, 하미/하피네 집에서 노는 소꼽칭구들!!!
애기 어딧어? 하며는 저를 꼭꼭 찌르더니, 이제는 저 바니토끼가 애기래요.
그럼 저는 '걸'이 되능거지,,,
저 핑크 담요를 크게 피고는 저도 옆에 나란히 드러눕지요, 하하하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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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이 찬란히 빛나는 3기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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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823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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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한 3~4년전 미서니와 둘이서 많은 글을 쓰는 기간에
내 자신이 많이 망가지기도 하고(재미있으라고)
울 가장 빗대어 많은 흉도 보고.....그래야 우습지.
좋은 모범의 글을 쓰면 무엇이 재미 있겠노 하며
형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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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후배! 새해 까꾸ㅜㅜㅜㅜㅜ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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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25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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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후배!! 요즘 무지 조용하고 차분한거 내가 최대의 인내로 무지 참능거야요.
이제 홱 거둬치우고 올해 다시 신나보자구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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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복만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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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727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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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기 친구들 새해에 뜻하는봐 모두 성취 되기를 바라며 또한 모두 건강들 하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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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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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848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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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새해 아름다운 새해 소망을 이루는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그의 페르귄트 중에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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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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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726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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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집으로 돌아오다 문득하늘을 보니 거이 차오른 초저녁 보름달이 보이네 이제 한 해는 거이다 저물어 가는데 휘황한 보름달이 우리를 새해로 초대하려나? 우리가 잘 아는 작곡가 드보르작의 Song to the Mo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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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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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2788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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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7번 " 태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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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리스마스 데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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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98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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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 내년으로 미루자! 하다가, 아니다 싶여, 우리 시누님과 같이 한시간을 운전하고 가서 두어시간 그 동네를 돌며,
일일이 내려 사진을 찍고 차를 도로 타고 반복을 하면서 찰칵찰칵을 했다.
그리고 또 길을 잃어 돌고 돌며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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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자/손녀새끼들과개손자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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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31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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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손녀새끼들과 개손자새끼들,,,
순서대로 큰딸네 영진과 보기(보가드), 선미과 보기(보가드).
작은딸네 수진과 츄위, 수연과 츄위.
개손자들은 이곳의 Humane Society라고 버린 짐승을 관장하는 곳에서 양자해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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