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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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9059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79156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67291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14757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7301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66990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3652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66727 2020-11-09
1762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7 8 imagefile
3.정순자
2341 2010-01-30
이 핀은 한 이십년전 쯤 앤틱샵에서 한 사십불 주고 샀다, 아주 매혹적인 Scarlet색? Garnet스톤색? 피 같이 붉은 스톤이다, 물론 다 인조석들이다, 그리고 가운데 양 옆의 줄들은 원래는 귀해보이는 금색이라 멋이 있었다, ...  
1761 끈질긴 인연 나의 친구 윤혜경~~ 19 imagefile
3.송미선
2387 2010-01-29
어젠 혜경이 남편 유필우님의 출판 기념회가 문학경기장 컨벤션 쎈타에서 있었어. 인천 친구 몇몇에게 연락했더니 흔쾌히 참석하겠다 하여 형옥이 차루 편안히 기념식장에 도착했는데 너무 많은 인파루 먼저와서 기다리던 김...  
1760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6 30 imagefile
3.정순자
2685 2010-01-29
요 핀은 골동품상에서, 귀걸이와 부롯치의 세트로 되어 있었다. $45.00에 샀다. 한 20년전? 한 오만 오천원? 그러니 그린 에메랄드와 녹두색 제이드와 보라색의 캄비네이숀으로 아주 드믄 매혹적인 색갈이었다, 일단은 샀다, 그러...  
1759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5 12 imagefile
3.정순자
2315 2010-01-27
내가 미쵸요, 별짓을 다 혀도 반사를 막을 길이 읎능기라, 숙자! 요것이 바로 그것이라, 어느날 앤틱샵을 둘렀는데, 별로 눈에 띄는것이 없었어요. 근데 귀걸이가 큼직한것이 두개 있는데 까만 스톤들로 박힌것,,, 흠, 까...  
1758 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9 imagefile
3.김숙자
2328 2010-01-27
. 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1757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4 7 imagefile
3.정순자
2347 2010-01-26
이 핀은 다이야몬드형의 큰 핀이다. 한변이 한 4센치정도의... 큰 핀을 좋아하는 나는 첯 눈에 끌렸다. 그러나 색갈이 그린스톤, 빨간스톤, 불루스톤이여서 마치 크리스마스 칼라였다. 꽤 망서렸으나 전체의 모양이 씸플하고 독특...  
1756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3 13 imagefile
3.정순자
2318 2010-01-25
사실 이것을 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지금의 한국이야 을매나 잘 사는데 무슨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능가? 라는,,, 그러나 사실 훼션이라는 명제는 우리 아내, 엄마노릇하며, 또 전문인으로 사회생활까지 해야하는 오늘날의 여성...  
1755 광숙후배, 오신옥후배, 지연숙후배, 명숙후배,잘 들어가셨나요? 1
3.정순자
2315 2010-01-24
광숙후배, 오신옥후배, 지연숙후배, 김명숙후배,잘 들어가셨나요? 또 일일이 인사나누지 못한 6기 환갑년(순전히 춘자총무님버젼)후배님들,,, 혹시 몸살이 나시지는 안았는지요?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홈피에서만 뵙다 만나니 전혀 다...  
1754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2 9 imagefile
3.정순자
2362 2010-01-24
작품 #2--이번에는 좀 야한 것으로??? 이것은 거진 한 25년 정도 된 나의 수집품, 입던 옷 파는 곳에서 $25.00주고 구입, 처음에는 비싸서 살가 말가 망서리다가 에라! 하고 사설라무네, 보라색 스톤이 반짝반짝하는 다이야몬드...  
1753 봄이 그리워 9 imagefile
3. 이종심
2321 2010-01-23
매섭던 추위가 서서히 수그러지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성급해지네. 그래서 생화는 이닐지언정 꽃병에 꽂아 집을 치장하여 봄을 기다린다.  
1752 홍콩 정상에서 보는 그리고 광조우의 풍경들 8 image
3.김숙자
2313 2010-01-23
광조우 백화점 실내는 서구식과 다를바가 없었지요. 미국 브랜드며 점원 아까씨도 아주 멋쟁이들 이었지요. 우리가 상상했던것 보다 월씬 쎄련 되었다라고 할까요. 박물관 정원에 있는 동상 입니다. 글쎄 공자님이 아니실지?...  
1751 인도네시아에 사는 친구가 보네온 그곳의 별장 모습들 8 image
3.김숙자
2328 2010-01-23
꼭 동화속에 나오는 예쁜 별장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교회 친구인 김성숙의 사진과 글 입니다. 이별장들이 거의 그곳에 사는 화교들 이람니다. 중국인들은 특별해요. 이곳 미국 사는내친구인 중국인들은 잡다 한데는 전혀 돈을 않...  
1750 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나의 가정관을 바탕으로 쓴글의 나눔! 2 image
3.정순자
2774 2010-01-22
3 김숙자 내가 2 주간 여행간 사이에 좋은 글과 댓글이 많이 올라 왔네. 헌데 순자, 위의 이글은 정말로 아름다운 주옥 같은 성경 말씀이 이렇게 댓글속에 묻혀 있으면 읽고 싶어도 찾아 볼수가 없으니 아예 새 제목을 부...  
1749 행복~~~~~~~ 별것아닌것을....... 18 imagefile
3.송미선
2320 2010-01-22
어젠 안개 자욱한 아침길을 걸으며 희미하게 눈에 잡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마리롤랑상의 몽환적인 그림이 대입되며 한 겨울 움추려진 마음에도 때론 이런 낭만으로 가슴 설레임도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며 잠시 행복함을 느...  
1748 누가 진짜 선덕여왕일까 14 imagefile
11.전영희
2328 2010-01-21
선덕여왕 드라마에서 덕만이는 쌍동이 중 동생이였죠. 추후 왕관을 놓고 서로 내가 여왕이라고 대판 전쟁이 벌어졌지요. 이 왕관은 내꺼야, 아냐 내꺼야. 이때 솔로몬 왕은 시바의 여왕과 단꿈에 빠져 있어서 지혜로운 판단을 ...  
1747 2010년 새해에 6 imagefile
3.이정우
2305 2010-01-20
내가 연말연시에 여러가지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홈피에 못들어오고 설왕설래하는동안 그만 이 친구들에게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났었구만, 대단하다, 인일의 딸들, 미국까지 가서 드레스입고 파티 참석들 하고 , 너무 활력이 ...  
1746 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나의 훼션철학-작품 #1 15 image
3.정순자
2359 2010-01-19
? 나의 훼션의 키포인트는 시간을 초월한 씸플리씨티----TIMELESS!!! 세상적인 값이나 유명브랜드나 유행의 흐름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눈물이 날 정도의 씸플한 것, 시간을 초월한 단조로움,,, 나에게 선택되어진 것들은,,, 헌 옷가...  
1745 으흐흐!!!엘에이 동문회!!! 45 imagefile
3.정순자
3666 2010-01-19
타주나 한국서 오신 동문들의 숙소호텔 로비에서,,,  
1744 고 동안 밀린 숙제!!!헉헉헉!!! 14 image
3.정순자
2318 2010-01-19
고 동안(엘에이 가느라 준비/갔다오는동안)--- 숙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꼐,,,으흐흐흐!!! 내가 하나하나 댓글로 들어가다가는 감당못하겠응게, 몽땅 하나로 엮껬음, 시상에,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 양국님과의 만남, 우연이 아니...  
1743 오잉!~~~~~ 순자닷!!!~~~~~~ 25 image
3.송미선
2987 2010-01-18
넘치는 미제 에너지(꽝순이 어록에서..)의 화신 우리 3기의 빛나는 호프 순자가 드뎌 나타났다!!! 오메 ~~` 반가운거!~~~~~ 그나저나 울 순자 집엔 도착했는겨? 숙자네는 지금 넘치는 에너지로 울3동과 딴곳에서 종횡무진 활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