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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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9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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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15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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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9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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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57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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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1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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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9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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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523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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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72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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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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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41 | 2010-01-30 |
이 핀은 한 이십년전 쯤 앤틱샵에서 한 사십불 주고 샀다,
아주 매혹적인 Scarlet색? Garnet스톤색? 피 같이 붉은 스톤이다, 물론 다 인조석들이다,
그리고 가운데 양 옆의 줄들은 원래는 귀해보이는 금색이라 멋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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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인연 나의 친구 윤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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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87 | 2010-01-29 |
어젠 혜경이 남편 유필우님의 출판 기념회가 문학경기장 컨벤션 쎈타에서 있었어.
인천 친구 몇몇에게 연락했더니 흔쾌히 참석하겠다 하여
형옥이 차루 편안히 기념식장에 도착했는데
너무 많은 인파루 먼저와서 기다리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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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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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685 | 2010-01-29 |
요 핀은 골동품상에서, 귀걸이와 부롯치의 세트로 되어 있었다. $45.00에 샀다. 한 20년전?
한 오만 오천원? 그러니 그린 에메랄드와 녹두색 제이드와 보라색의 캄비네이숀으로 아주 드믄 매혹적인 색갈이었다,
일단은 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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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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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5 | 2010-01-27 |
내가 미쵸요, 별짓을 다 혀도 반사를 막을 길이 읎능기라,
숙자! 요것이 바로 그것이라, 어느날 앤틱샵을 둘렀는데, 별로 눈에 띄는것이 없었어요.
근데 귀걸이가 큼직한것이 두개 있는데 까만 스톤들로 박힌것,,,
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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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여행, 향순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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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28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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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향순이 이번에 나에게 3 장의 여중시절의 사진을 보낸것 중에 하나이지. 이사진은 중 2 아니면 중3에 송도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그러니 정말로 반세기 전의 사진이라네. 그때 소풍이란 아마도 공설 운동장에 모여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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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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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47 | 2010-01-26 |
이 핀은 다이야몬드형의 큰 핀이다. 한변이 한 4센치정도의...
큰 핀을 좋아하는 나는 첯 눈에 끌렸다.
그러나 색갈이 그린스톤, 빨간스톤, 불루스톤이여서 마치 크리스마스 칼라였다.
꽤 망서렸으나 전체의 모양이 씸플하고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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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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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8 | 2010-01-25 |
사실 이것을 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지금의 한국이야 을매나 잘 사는데 무슨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능가? 라는,,,
그러나 사실 훼션이라는 명제는 우리 아내, 엄마노릇하며,
또 전문인으로 사회생활까지 해야하는 오늘날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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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후배, 오신옥후배, 지연숙후배, 명숙후배,잘 들어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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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5 | 2010-01-24 |
광숙후배, 오신옥후배, 지연숙후배, 김명숙후배,잘 들어가셨나요?
또 일일이 인사나누지 못한 6기 환갑년(순전히 춘자총무님버젼)후배님들,,,
혹시 몸살이 나시지는 안았는지요?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홈피에서만 뵙다 만나니 전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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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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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62 | 2010-01-24 |
작품 #2--이번에는 좀 야한 것으로???
이것은 거진 한 25년 정도 된 나의 수집품, 입던 옷 파는 곳에서 $25.00주고 구입,
처음에는 비싸서 살가 말가 망서리다가 에라! 하고 사설라무네,
보라색 스톤이 반짝반짝하는 다이야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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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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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321 | 2010-01-23 |
매섭던 추위가 서서히 수그러지니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성급해지네.
그래서 생화는 이닐지언정
꽃병에 꽂아 집을 치장하여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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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상에서 보는 그리고 광조우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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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13 | 2010-01-23 |
광조우 백화점 실내는 서구식과 다를바가 없었지요. 미국 브랜드며 점원 아까씨도
아주 멋쟁이들 이었지요. 우리가 상상했던것 보다 월씬 쎄련 되었다라고 할까요.
박물관 정원에 있는 동상 입니다. 글쎄 공자님이 아니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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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사는 친구가 보네온 그곳의 별장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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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28 | 2010-01-23 |
꼭 동화속에 나오는 예쁜 별장들 인도네시아에 사는 교회 친구인 김성숙의 사진과 글 입니다.
이별장들이 거의 그곳에 사는 화교들 이람니다. 중국인들은 특별해요. 이곳 미국 사는내친구인 중국인들은
잡다 한데는 전혀 돈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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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나의 가정관을 바탕으로 쓴글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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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74 | 2010-01-22 |
3 김숙자
내가 2 주간 여행간 사이에 좋은 글과 댓글이 많이 올라 왔네.
헌데 순자, 위의 이글은 정말로 아름다운 주옥 같은 성경 말씀이
이렇게 댓글속에 묻혀 있으면 읽고 싶어도 찾아 볼수가 없으니
아예 새 제목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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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별것아닌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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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20 | 2010-01-22 |
어젠 안개 자욱한 아침길을 걸으며
희미하게 눈에 잡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마리롤랑상의 몽환적인 그림이 대입되며
한 겨울 움추려진 마음에도 때론 이런 낭만으로 가슴 설레임도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며 잠시 행복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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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선덕여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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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328 | 2010-01-21 |
선덕여왕 드라마에서 덕만이는 쌍동이 중 동생이였죠.
추후 왕관을 놓고 서로 내가 여왕이라고 대판 전쟁이 벌어졌지요.
이 왕관은 내꺼야,
아냐 내꺼야.
이때 솔로몬 왕은 시바의 여왕과 단꿈에 빠져 있어서
지혜로운 판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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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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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05 | 2010-01-20 |
내가 연말연시에 여러가지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홈피에 못들어오고
설왕설래하는동안 그만 이 친구들에게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났었구만,
대단하다, 인일의 딸들,
미국까지 가서 드레스입고 파티 참석들 하고 ,
너무 활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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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삻의 일편-나의 훼션철학-작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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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59 | 2010-01-19 |
?
나의 훼션의 키포인트는 시간을 초월한 씸플리씨티----TIMELESS!!!
세상적인 값이나 유명브랜드나 유행의 흐름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눈물이 날 정도의 씸플한 것,
시간을 초월한 단조로움,,,
나에게 선택되어진 것들은,,,
헌 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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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엘에이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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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666 | 2010-01-19 |
타주나 한국서 오신 동문들의 숙소호텔 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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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동안 밀린 숙제!!!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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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8 | 2010-01-19 |
고 동안(엘에이 가느라 준비/갔다오는동안)---
숙자의 여행기가 사진과 함꼐,,,으흐흐흐!!!
내가 하나하나 댓글로 들어가다가는 감당못하겠응게,
몽땅 하나로 엮껬음,
시상에,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
양국님과의 만남, 우연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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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순자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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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87 | 2010-01-18 |
넘치는 미제 에너지(꽝순이 어록에서..)의 화신
우리 3기의 빛나는 호프
순자가 드뎌 나타났다!!!
오메 ~~` 반가운거!~~~~~
그나저나 울 순자 집엔 도착했는겨?
숙자네는 지금 넘치는 에너지로 울3동과 딴곳에서 종횡무진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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