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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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9059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79156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67291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14757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7301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66990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3652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66727 2020-11-09
1782 사랑방 통신 (숙자네친구 기숙이가....) 15 imagefile
3.송미선
2315 2010-03-03
기숙이로 말할것 같으면 미국 버지니아 숙자네랑 10년간 동창으로 그우애가 돈독한건 말할것도 없다지만 두친구 모두 참 오랜세월 흐른 뒤에 만남의 감상문을 써본다면 둘다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없이 세월의 흔적...  
1781 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3)-아마존강안의 호텔에서 원숭이들과 13 imagefile
3.정순자
2318 2010-03-02
그 어느 부자 노인이 사재를 털어 지었다는 아마죤강가 늪위에 세워진 호탤로 진입하는 광경, 그 배도 커서 다시 조그만 보트를 타고 들어감, 다리가 4키로나 이어진 위로만이 보행이 가능함, 다시 말하지만, 백년만에 처음으로...  
1780 삼월 15 image
3. 이종심
2340 2010-03-02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들도 돌아온다는 시절! 겨울 동안 숨어있던 친구들아 ! 봄철 맞은 우리 인일동산에 산보들 나오렴 .  
1779 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2)-아마존강을 항해하며 아마죤강안의 호텔로 진입 10 imagefile
3.정순자
2362 2010-03-01
칭구들아! 한 사진은 그 다음날 찍은 호텔의 바깥 정경,,, 그리고 이 날은 이 배를 타고 아마존강으로 가는 거다, 옛날 만리포 갈떄 타고간 배가 생각나누나, 어떤 노인이 사재를 털어 아마존 강속의 물가에 지을수 없는 늪...  
1778 숙자야...김영주동영상, 김숙자가 찍은 동영상!!! 16 movie
3.한선민
2377 2010-03-01
 
1777 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아마죤강을 여행하기위하여 만하우스에 도착하여 17 imagefile
3.정순자
2432 2010-02-27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어떻게 편집하기도 꽤 애매하구나. 그냥 편히 띄울것이니 너희들도 너그럽게 보아주렴, 첯쨰 사진은 엘에이 공항에서,,,, 짐을 최대한 간단히 꾸리기 위해 애를 썼고, 비장하게 나선 두 논네들의 모습이다, ...  
1776 까꿍!!!칭구들아!!! 10
3.정순자
2436 2010-02-25
칭구들아! 덕분에 휴가를 잘 마치고 어제 돌아왔어! 내가 없응게 좀 심심했지비??? 하하하, 요로코롬 좀 떠나보는것도 주가를 확인하는데 좀 도움이 될것이여,.,, 앙그러믄서리 종내 떠드는 말 많은 아줌시로 찍히지 않능가베??...  
1775 *** 사랑방통신 ( 남북이는 행복 진행중) *** 14 imagefile
3.송미선
2457 2010-02-24
큰 라스포삭 가방을 들고 어제 예고도 없이 남북이가 울 사랑방에 들이닥쳤다. 몇 달 만인고? 반가워 부둥켜 안고 깡총거림이 사춘기 소녀 시절로 돌아간듯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는 남북인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건 예외가...  
1774 사랑방 통신 (예쁜 영옥이 이야기) 9 imagefile
3.송미선
3373 2010-02-23
무용하던 예븐 영옥이와는 나랑 초딩때 부터 12년간을 같은 학교 다니며 우정을 나눈 돈독한 친구이다. 어릴땐 영옥이네 넓은 기와집인 경동집에 자주 놀러가서 항상 깨끗히 집안일 하시던 영옥이 엄마를 보면서 가게일에 ...  
1773 친구들!!!!....두런두런 얘기를.... 9
3.한선민
2314 2010-02-23
설 며칠전 으실으실 춥더니만 감기 몸살이 음력 마지막 해를 장식하는지... 그것도 쉴새없이 꼬박꼬박 출근은 하니... 그나마 다행인건 가족이 단촐하야 여러가지 준비할 건 없고 웃 어른은 우리가 가장 어른이 되었으니... 서로 돕고 ...  
1772 꿈 꾸는 여인 45 imagemoviefile
3.김혜경
3804 2010-02-15
아주 아주 오랜 만에 소래 포구에 가보았다. 몇년 만인가? 생각도 나지않지만 초등학교 소풍날이 였었나? 천길 낭떠러지 처럼 아래가 내려다 보이던 철교룰 끝내 건너지못해 한 참이나 비잉 돌아 터덜 터덜 혼자 집으로 돌와왔...  
1771 김혜경이와 번개팅! 9 image
3.한선민
2306 2010-02-10
 
1770 2010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 및 정기 총회 1
3.한선민
2310 2010-02-09
2010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 및 정기 총회 안내 - 일시 : 정기 이사회 - 2010년 2월 27일 (토) 오전 10 시 30분 정기 총회 - 2010년 2월 27일 (토) 12시 - 대상 : 정기 이사회 - 기별 이사님들 (대상인원은 학급수...  
1769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9 14 imagefile
3.정순자
2318 2010-02-08
이 핀도 얼축 한 25년 정도 되였다, 이 핀 자체의 나이로 보면 얼축 백년은 되었겠다. 내가 아무것도 손을 댄 것이 없는 그대로이다. 단지 내가 이것을 선택한 사람이라는 크레딧이나 받아야겠다. 너무 뭐랄까 뚝배기맛 같이 ...  
1768 겨울이 가고있네~~~~ 58 image
3.송미선
4005 2010-02-07
오늘같은 일요일엔 다들 어떻게 지냈을까? 아직은 추위가 풀렸다해도 머풀러 꽁꽁 두루고 두터운 코트 속에 몸을 웅크리게 됨은 아직 이 겨울을 다 보내진 못한것 같으다. 그래도 어제 오늘 풀린 날씨가 입춘을 보낸 절기를...  
1767 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8 15 imagefile
3.정순자
2347 2010-02-06
자! 요 핀으로 말할것 같으믄시리, 한 $16.00주지 않았나 싶다(한 오년됬음), 핀과 귀걸이와 팔지가 한 세트, 아주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는,,,,분위기의,,,, 그러나 나는 귀걸이와 팔찌는 전혀 안 한다, 그리하여 값도 ...  
1766 항상 긍정적인 우리 선미는,,,,, 8 image
3.정순자
2315 2010-02-05
우리 선미는 누가 물어보는 식으로 말꼬리가 올라가면, 언제나 묻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며 고개를 끄떡끄떡한단다, 그러다보니 누가 Are you a boy?하고 물어보면 고개가 끄떡끄떡,,, 오늘은 고개를 옆으로 젖는것도 가르쳐 ...  
1765 꼴불견? 선미와 하피의 하루는 요로코롬 시작혀요,,,, 8 imagefile
3.정순자
2645 2010-02-04
하피의 발치에 눕기만 해도 천지가 다 자기것 같은 이 표정,,, 테레비는 그래도 자기가 조정해야겠대요........ 카툰을 좋아하거든요? 톰 앤드 제리??????? 0....................  
1764 칭구들아 내가 잠시 잠적하련다, 14
3.정순자
2308 2010-02-03
하하하하하 제목이 거창해서 우리 방장 놀라시긋다. (내가 이리 장난끼가 있다닝게루,,,살짝 가면 누가 뭐란다냐? 그래두 의리땀시,,,) 내가 이달 11일날 떠나 한 12일간 남미 여행길에 가누마,,, 근디, 듣자하니 남미에도 하도 ...  
1763 "혜경이와 I I C C 모임에서" 10 image
3.한선민
2374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