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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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9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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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15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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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9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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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57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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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1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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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9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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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523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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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727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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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통신 (숙자네친구 기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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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15 | 2010-03-03 |
기숙이로 말할것 같으면
미국 버지니아 숙자네랑 10년간 동창으로 그우애가 돈독한건 말할것도 없다지만
두친구 모두 참 오랜세월 흐른 뒤에 만남의 감상문을 써본다면
둘다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름없이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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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3)-아마존강안의 호텔에서 원숭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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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8 | 2010-03-02 |
그 어느 부자 노인이 사재를 털어 지었다는 아마죤강가 늪위에 세워진 호탤로 진입하는 광경,
그 배도 커서 다시 조그만 보트를 타고 들어감,
다리가 4키로나 이어진 위로만이 보행이 가능함,
다시 말하지만, 백년만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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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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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340 | 2010-03-02 |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들도 돌아온다는 시절!
겨울 동안 숨어있던 친구들아 !
봄철 맞은 우리 인일동산에
산보들 나오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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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2)-아마존강을 항해하며 아마죤강안의 호텔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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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62 | 2010-03-01 |
칭구들아! 한 사진은 그 다음날 찍은 호텔의 바깥 정경,,,
그리고 이 날은 이 배를 타고 아마존강으로 가는 거다,
옛날 만리포 갈떄 타고간 배가 생각나누나,
어떤 노인이 사재를 털어 아마존 강속의 물가에 지을수 없는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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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야...김영주동영상, 김숙자가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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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77 | 201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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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아마죤강을 여행하기위하여 만하우스에 도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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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432 | 2010-02-27 |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어떻게 편집하기도 꽤 애매하구나.
그냥 편히 띄울것이니 너희들도 너그럽게 보아주렴,
첯쨰 사진은 엘에이 공항에서,,,,
짐을 최대한 간단히 꾸리기 위해 애를 썼고,
비장하게 나선 두 논네들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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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칭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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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436 | 2010-02-25 |
칭구들아!
덕분에 휴가를 잘 마치고 어제 돌아왔어!
내가 없응게 좀 심심했지비???
하하하, 요로코롬 좀 떠나보는것도 주가를 확인하는데 좀 도움이 될것이여,.,,
앙그러믄서리 종내 떠드는 말 많은 아줌시로 찍히지 않능가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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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통신 ( 남북이는 행복 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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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457 | 2010-02-24 |
큰 라스포삭 가방을 들고
어제 예고도 없이 남북이가 울 사랑방에 들이닥쳤다.
몇 달 만인고?
반가워 부둥켜 안고 깡총거림이 사춘기 소녀 시절로 돌아간듯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는 남북인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건 예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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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통신 (예쁜 영옥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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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373 | 2010-02-23 |
무용하던 예븐 영옥이와는
나랑 초딩때 부터 12년간을 같은 학교 다니며
우정을 나눈 돈독한 친구이다.
어릴땐 영옥이네 넓은 기와집인 경동집에 자주 놀러가서
항상 깨끗히 집안일 하시던 영옥이 엄마를 보면서
가게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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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두런두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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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14 | 2010-02-23 |
설 며칠전
으실으실 춥더니만 감기 몸살이 음력 마지막 해를 장식하는지...
그것도 쉴새없이 꼬박꼬박 출근은 하니...
그나마 다행인건 가족이 단촐하야 여러가지 준비할 건 없고
웃 어른은 우리가 가장 어른이 되었으니...
서로 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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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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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3804 | 2010-02-15 |
아주 아주 오랜 만에 소래 포구에 가보았다.
몇년 만인가?
생각도 나지않지만 초등학교 소풍날이 였었나? 천길 낭떠러지 처럼 아래가
내려다 보이던 철교룰 끝내 건너지못해 한 참이나 비잉 돌아 터덜 터덜
혼자 집으로 돌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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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이와 번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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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06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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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 및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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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10 | 2010-02-09 |
2010 총동창회 정기 이사회 및 정기 총회 안내
- 일시 : 정기 이사회 - 2010년 2월 27일 (토) 오전 10 시 30분
정기 총회 - 2010년 2월 27일 (토) 12시
- 대상 : 정기 이사회 - 기별 이사님들 (대상인원은 학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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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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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8 | 2010-02-08 |
이 핀도 얼축 한 25년 정도 되였다,
이 핀 자체의 나이로 보면 얼축 백년은 되었겠다.
내가 아무것도 손을 댄 것이 없는 그대로이다.
단지 내가 이것을 선택한 사람이라는 크레딧이나 받아야겠다.
너무 뭐랄까 뚝배기맛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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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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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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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005 | 2010-02-07 |
오늘같은 일요일엔 다들 어떻게 지냈을까?
아직은 추위가 풀렸다해도
머풀러 꽁꽁 두루고
두터운 코트 속에 몸을 웅크리게 됨은
아직 이 겨울을 다 보내진 못한것 같으다.
그래도 어제 오늘 풀린 날씨가
입춘을 보낸 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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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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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지나간 어려운 삶속에서 다져온 나의 훼션철학-작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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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47 | 2010-02-06 |
자! 요 핀으로 말할것 같으믄시리, 한 $16.00주지 않았나 싶다(한 오년됬음),
핀과 귀걸이와 팔지가 한 세트, 아주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는,,,,분위기의,,,,
그러나 나는 귀걸이와 팔찌는 전혀 안 한다,
그리하여 값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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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항상 긍정적인 우리 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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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5 | 2010-02-05 |
우리 선미는 누가 물어보는 식으로 말꼬리가 올라가면,
언제나 묻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며 고개를 끄떡끄떡한단다,
그러다보니 누가 Are you a boy?하고 물어보면 고개가 끄떡끄떡,,,
오늘은 고개를 옆으로 젖는것도 가르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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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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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선미와 하피의 하루는 요로코롬 시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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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645 | 2010-02-04 |
하피의 발치에 눕기만 해도 천지가 다 자기것 같은 이 표정,,,
테레비는 그래도 자기가 조정해야겠대요........
카툰을 좋아하거든요? 톰 앤드 제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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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칭구들아 내가 잠시 잠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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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08 | 2010-02-03 |
하하하하하 제목이 거창해서 우리 방장 놀라시긋다.
(내가 이리 장난끼가 있다닝게루,,,살짝 가면 누가 뭐란다냐? 그래두 의리땀시,,,)
내가 이달 11일날 떠나 한 12일간 남미 여행길에 가누마,,,
근디, 듣자하니 남미에도 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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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혜경이와 I I C C 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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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74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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