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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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90540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79013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6724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1471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72960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66937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36468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66678 2020-11-09
1822 백제 계백장군의 묘 13
3. 이종심
2860 2010-03-26
지난 주 논산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황산벌 전투로 유명한 계백의 묘소를 들렀다. 묘를 보는 순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묘가 아름답다면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나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모난 데없는 봉우리의 곡...  
1821 버들 벗꽃과 우리집 민들레꽃 62 imagefile
3.김숙자
5309 2010-03-26
버두나무처럼 축 축 늘어진 벗꽃인데 이웃집 주인이 축축 내려 오는 가지를 모두 짤라주워서 버드나무 모양이 없지만 축 축 즐어지면 그 가지가 땅끝 까지 닿을 정도지. 그리고 우리 민들레는 심지도 않었는데 화분에 저절로 ...  
1820 여행 떠난 사랑방 주인 27 image
3. 이종심
2647 2010-03-25
사랑방 주인 미선이가 어제 5박 6일의 여행을 우릴 남겨둔 채 제주도로 훌쩍 떠나고 말았다. 다음 주 월요일에 온다내. 미선아 ! 즐거운 구경 잘 하고 와. 빠이 빠이!  
1819 사진 속의 기복이, 춘순이 ,정님이 9 imagefile
3. 이종심
2314 2010-03-24
 
1818 김기복,박정님,조춘순 7
3. 이종심
2326 2010-03-24
지난 일요일, 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중 세 명인 김기복,박정님,조춘순과 만났다. 오랫만에 만났어도 바로 어제 만난 듯 허물없고 부담감 없이 반갑기만 하다. 셋 모두 손자나 손녀 둔 할미들이나 그 날은 그 걸...  
1817 황홀한 , 아름다운 목련꽃들 또 찍어 왔네..... 6 imagefile
3.김숙자
2663 2010-03-24
4.서순하 선배님 밤 새십니까? 사진 올린 시간이 새벽2시. 선배님 저희들 학교 다닐때는 백목련을 수 놓았더랬습니다. 시집올때도 갖고 왔었는데 어데로 갔는지... 세번째사진은 연꽃같아요. 아름...  
1816 ~~~ 목련꽃 그늘 아래서, 우리 이웃에 봄이 왔지요~~~ 10 image
3.김숙자
2304 2010-03-23
 
1815 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1)-썀바축제 24 imagefile
3.정순자
2788 2010-03-23
?자! 모두들 저 밑으로 가셔서 혜경이가 띄운 썀바축제 동영상 음악을 먼저 틀어놓고 보시면 더 실감이,, 첫번사진은 남미의 골목마다의 가로수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즉, 그 나무들이 그리 예쁘드라,,,, 일일이 다듬었을리...  
1814 사랑방 주인마담 미선이 14 imagefile
3. 이종심
2317 2010-03-23
어느 날 오후 미선이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무엇하고 있느냐니까 고독을 씹고 있댄다. 웃긴다싶어 고독일랑 뱉어 버리고 강냉이나 씹으라니까 강냉이가 없댄다. 그럼 비스켓이라도 씹으래니까 깔깔깔 웃어 제낀다. 난 안 보아도 ...  
1813 숙자집 정원의 자연 식품들.... 23 imagefile
3.김숙자
2758 2010-03-23
나는 주머니에 땡전 한푼 없어도 굶먹 죽지 않게끔 우리집 주변에 비타민과 미네랄 이 듬뿍 담겨 있는 자연 식품들이 널널 하게 깔려 있다네. 쑥, 부추, 미나리, 마늘 그리고 돗나물 등이지. 그뿐인가 좀 있으면 민들레와 바...  
1812 사랑방 통신6 (외로울뻔 했던날에 혜경이가....) 10 imagefile
3.송미선
2312 2010-03-23
춘설이 분분해두 유분수지 짖눈깨비로 내리는 눈이 함박눈처럼 펑펑 진종일 쏟아지는 날 간간히 들리는 차소리를 친구 삼아 홀로이 고독을 씹기로 작정한 날~~~~ 나에겐 여간해서 갖기 어려운 혼자만의 날 난 이...  
1811 PIER (피어 94) 뉴욕....성정순 9 image
3.한선민
2609 2010-03-23
뉴욕에서 2010년 3월 25일~ 3월 28일 까지 전시 3회 성정순 ( 미즈갤러리 소속)  
1810 23 년 전에 내가 놓은 십자수(Cross Stich) 몇개 21 imagefile
3.김숙자
2524 2010-03-21
내가 23 년전쯤 놓은 거의 11개 작품이 전부고 우리집 벽에 걸어 놓았지. 23 년전 추수감사절날 세아이들 이름으로 하나씩 만들어 주었지. 요 바로 위의 두개의 큰 작품은 정말...  
1809 순자에게 어울릴 멋진 모자 7 image
3. 이종심
2363 2010-03-21
이 수채화 편지지 보는 순간 내 머리에 일등으로 떠오른 사람은 바로, ?순자네!? 순자가 이 모자 쓰면 딱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08 우리 방장 선민이 42 imagefile
3. 이종심
2525 2010-03-20
우리 3기방 불꺼지지 않게 노상 노심초사 온 정성을 쏟으며 우리를 부추겨 주는 선민 방장에게 그윽한 후리지아 향을 후 불어 보낸다.  
1807 총 동창회 부 회 장 : 조규정 (3)기 10
3.한선민
2298 2010-03-19
2. 총동창회 8대 임원조직표 자 문 위 원: 허회숙 (1) 배정희 (2) 유명숙 (2) 박광선 (3) 정외숙 (6) 이은기 (7) 회 장 : 박춘순 (2) 부 회 장 : 김추강 (2) 부 회 장 : 조규정 (3) 부 회 장 : 이미자 (4) 감 ...  
1806 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0)-센트로 피라미드 형상의 중앙성당 방문 10 imagefile
3.정순자
3264 2010-03-18
성당의 건축이 하니콤(벌집구조)식의 구조, 또는 워플(Waffle)구조, 정말로 입이 안 다물어지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술, 내가 귀로 들은 건물에 대한것은 다 적을 능력이 없음, 이만명이 한꺼번에 앉을수 있는 규모란다네,,,, ...  
1805 초대형 동백꽃과 매그놀리아 (목련) 30 image
3.김숙자
2844 2010-03-18
?초대형 동백꽃, 매그놀리아 (목련꽃) 그리고 벗꽃 사촌  
1804 조영희 음모론??????? 32
3.한선민
2401 2010-03-16
제고10.장양국 조영희 음모론?? 이 음모론은 조영희씨가 이곳 장마 동산에 나타나지 않았을 때 웃터골 머슴아들이 어떻게 하면 조영희씨가 이곳 장미 동산에 나타나시게 할까 하고 음습하고 햇볓도 별로 들지 않은 음지에...  
1803 조카 아들 첫돐잔치 16 imagefile
3. 이종심
10009 2010-03-16
오늘 우리 집안 얘기 좀 해볼까 한다. 며칠 전 우리 셋째 언니네 작은 아들의 셋째 아들 돐잔치를 치뤘다. 이번에는 제발 뷰페식으로 말고 집에서 친외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하는게 더 의미있지 않겠느냐는 이 이모 할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