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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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9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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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156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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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9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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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57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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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1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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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9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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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523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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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727 | 2020-11-09 |
1842 |
동창회사진,,,4월 3일 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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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467 | 201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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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숙자, 순자, 혜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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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4623 | 2010-04-04 |
오늘 부활 축일을 맞아
백합은 아닐지언정 장미를
선사하고 싶다.
버지니아의 숙자에게 연어 색갈의 장미를
테네시의 혜경에게는 빨강 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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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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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백합꽃과 계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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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04 | 2010-04-04 |
부활절의 꽃으로 이곳에서는 백합꽃을 많이 사용하며 그리고
계란으로 아이들은 보물찾기 처럼 계란을 찾는 노리를 아주 좋아한다.
매년 백악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부할절의 행사로 Egg Hunting 을 즐긴다.
우리집도 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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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수채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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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244 | 2010-04-03 |
서울 사는 친구가 월요일마다
평안 수채화실에 그림 공부 하러온다.
그 바람에 월요일이면 발길이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그럼 친구 만나보고,
반색하며 반기시는 현애 어머님도 뵙고,
화실을 채우고 있는그림들과
아름다운 꽃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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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양골나게 한 사랑방 주인 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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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319 | 2010-04-03 |
어제 오후에는 미선이가
고독을 씹고 있는 중이라며
전화를 걸어왔다.
다른 씹을만한 게 없댄다.
강냉이와 비스켓도 없댄다.
또 웃기는 일이라 싶어
그럼 빨리 시장가서 사오라 했다.
남북이가 사랑방에 왔다가면
오랜 여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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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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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저승길?-손자/손녀 넷과의 전쟁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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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530 | 2010-04-02 |
혜경이가 밑에 띄우신 촬리브라운 음악을
먼저 틀고 보심, 더 재미있겠어요.
이번에 썐프란시스코에 사는 작은딸의 식구가 다니러 왔다,,
손자/손녀 네 놈들이 모여 정신을 쏙 빼놓은 우리의 이틀간의 삶의 현장,,,
온 집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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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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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수채화의 집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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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639 | 2010-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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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친구들~ 그리고 국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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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20 | 2010-04-01 |
특히 호문아!
회장단이 동창회 수첩을 만드는 중이니...
변경된 친구는
집, 핸폰 (주소는 말고) 번호를 알려 주시게나.?
내 번호는 늘 공개 했으니
부끄럼을 타는 친구는 내게 전화하던지..
그럼 전달은 잘 할께 내 전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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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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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3)-아르헨티나쪽에서 본 '악마의 목구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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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29 | 2010-04-01 |
지금부터는 같은 이과수폭포를 아르헨티나국경을 넘어들어가서
그 쪽에서 본 광경이다, 그 이름은 일명'악마의 목구멍'이라고 하는 폭포이다,
위에서 멀리 다리를 걸어가서 보는 폭포는 평면인것 같은데,
아주 멀리 다리를 걸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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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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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옛 추억을 불러오는 화평동? 철로 다리와 그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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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319 | 20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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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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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덜 이런것 봤니?(또 남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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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23 | 2010-03-31 |
남북이가 어제 사랑방 놀러 온것은 이미 쫑시미가 나발 불어 알고들 있을 터인즉
남북이랑 이야기 나누다 보면
하루해가 저물도록 할 이야기거리가 어찌 그리도 많은지.......
어젠 첨지님과 여행떠날 예습 부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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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중앙시장 진입금지!!! <친절한 이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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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18 | 2010-03-30 |
인천에서 이름 날리던 중앙 시장이
개발 지역이 되어 지금은 막을 쳐 놓고
미선네 미룡 상회로 진입 되었던 길이
완전 막혀 버렸다.
3. 이종심
미선아!오늘 저녁 집에 들어가면
위의 사진 좀 알맞게 줄여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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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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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돌아온 사랑방 주인과 남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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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307 | 2010-03-30 |
사랑방에 전화했더니 주인 말이
남북이가 벌써 손님으로 와 있댄다.
오늘은 남북이의 어떤 재미난 스토리를 엮어
우리에게 들려줄지 기대감부터 앞선다.
전화를 남북이에게 건네주어
얘기를 들으니 남북이가 눈팅은
열심히 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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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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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2)-브라질의 이과수폭포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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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84 | 2010-03-30 |
종시마, 네가 독일가기전에 이과수 폭포를 보고가게 하기 위해서 띄운다,
혜경이도 그때 못 보신거 보시기를,,,지간당 온 천지가 퍼지는 물안개로 카메라를
비닐봉지우비로 씌웠어야 했다오, 그런셈 치고는 그런대로 잘 나왔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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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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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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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804 | 2010-03-29 |
지난 날 인천 중심의 역전으로
붐비던 곳!
이제는 오르 내리는 승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다.
그런데 내 상상의 날개는 어느새
왁자지껄 북적대는 옛날의
동인천 역으로 날라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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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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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쑈쑈, 동백꽃쑈 너무 좋아 미치는줄 알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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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524 | 2010-03-28 |
오늘 동백꽃 쑈에 갔더니 정말 휘황 찬란 하더군. 우리가 생각한 그런 동백꽃과
많이 다르 드라고. 장미, 다알리아, 카네이숀 그리고 동백꽃의 구분이 않될 정도로
다양한 모양과 색갈이었고 헌데 싸이즈가 얼마나 큰것들 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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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백령도의 정우 내내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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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419 | 2010-03-27 |
백령도 서남쪽 1,8km 떨어진 지점에서
천안함 침몰 참사로 46명의 젊은 군인들이
실종되었으니 슬픈 일이다.
아직도 인명 구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모양이나 희망성은 매우 희박할 것이라
더욱 안타깝다.
오늘 내내 백령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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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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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아름다운 초가을 정원에서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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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318 | 2010-03-27 |
작년 초가을쯤 가서 찍은 사진인데 새로운 기분이 들어 올려 놓아 보는데 래몬인가 오렌지 빼고는 모두 이름은 잘 모르나
진귀한 생각이 들어 이곳에 사진을 올리며 아마도 보라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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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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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안된 송현동? 송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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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3511 | 2010-03-27 |
수도국산에서 조금 내려오면
달동네 같은 집들이 아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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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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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된 수도국산 달동네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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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3061 | 2010-03-27 |
요즘 닥치는대로 글 올리는 기분이네.
독일 갈 때까지 열심히 뛰어야지.
더구나 미선이가 방을 비우고 없으니.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에서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
왜 사람 살색갈을 회색으로 했는지?
살색으로 칠을 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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