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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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40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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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01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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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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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1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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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296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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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39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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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468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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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67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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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난 (Orchids) 구경좀 해 보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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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472 | 2010-04-17 |
Orchids 구경하라고 이곳에 꽃사진을 올려 놓았네. 나도 몇년전에 Orchids 여러개를 사서
2년 이상 집에서 꽃을 피우곤 했지. 꽃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7-8 개월 이상 간다는것이
믿을수가 없더구나. 꽃이 아주 예쁘나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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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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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헉~~~ 2000고지를 향하여 또 남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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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38 | 2010-04-15 |
우리의 남북여사께서 그제 쨘하고 우리 사랑방에 납시었다.
물론 미리 연락도 없이......
이는 기숙이랑 우리 사랑방에 만나
궁금해 할 미서니와 함께 제주도 여행기를 풀어 놓고자 선약을 한 모양이다.
기숙이가 한 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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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봄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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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470 | 2010-04-15 |
꽃샘 추위를 이겨내고 꽃망울을
터트린 벗꽃이 한껏 흐드러진
모습으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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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혜경, 이글을 옮겨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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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69 | 2010-04-15 |
2010.04.07 00:08:04 (*.140.210.125)
3.한선민
순자야!
특히 선미는 속눈썹이 길어서...
아주 이쁜데 맞습니까?
고놈 실물도 한번 보고 싶네
종심이랑 미선이랑 구경하며..
선미 자장면먹는 모습...흘리고 얼굴에 묻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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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 하고 청초한 버지니아주의 꽃, 도그 우드( Dog Wood) 와 클라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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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0825 | 2010-04-15 |
이꽃은 버지니아주 의 꽃 이라네 ( Statae Flower). 이름은 도그 우드 ( Dog Wood) 라 부르며 흰색과 연분홍 색이 있는데
주로 흰색들이 많고 하이웨이 지나다 보면 흰색의 도그 우드가 아주 많고 나무 모습은 아주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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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6)-페루의 물풀을 엮어 그 위에 산다는 티티카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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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283 | 2010-04-13 |
저 밑에 가셔서 혜경이 띄워주신 알칸돌파사듬악을 먼저 틀으시고 또 밑에 있는 독수리야그를 읽고나서 사진들을 보시믄시
이 민족의 애닯은 사연들이 나의 가슴을 통해 전해질것입니다,
그 정확한 이야기를 듣고 음악이 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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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나는 우리집 과일 나무들 과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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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6548 | 2010-04-13 |
지금은 잎이 없어 좀 시시해 보이자만 앞으로 5-6 개월만 있으면 왕대추, 대추, 배, 감 사과가
아 그리고 운이 좋으면 다래도 열린다네. 여기 내 사랑하는 과수를 사진에 담어 보았지. 참 밤나무를 않찍었네.
그리고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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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문홈카밍환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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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13 | 2010-04-13 |
호문아!!!나니죽었는지알았다니가이리깜짝나타나니무지뒤지게반갑다잉내사웜매조아뿌렸어라이,,,,
쫑시미니이제독일에안심하고댕겨와도되긋다싶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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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통 음식 생각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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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4815 | 2010-04-12 |
한국 와서 반 년이란 세월이 휙 지나간
느낌이나 분명 덧없지는 않았다.
그동안 많은 친지,친구들 만나면서
반갑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 보내고
독일선 꿈만 꾸던 맛난 음식들 원없이 먹었다.
짜장면 언제 먹어도 싫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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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지신 양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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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55 | 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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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5)-물개,펭귄이 서식하는 페루의 빠라카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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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687 | 2010-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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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남미여행사진 띄우마-(14)-물은 실컷 봤응게 이제는 페루의 와카치나오아시스도 보시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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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52 | 2010-04-11 |
이왕이면 종시미 독일 가기전에,,,,
여기는 완전 사막으로 하후종일 버스타고 가니 그 사막안에 오아시스가 있었어,
꽃도 호드라지게 피었고, 야자수등 수영들을 하고 있었지,
거기서 저 뭐라하나 저 차를 타고설라무네 그 모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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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인양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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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327 | 2010-04-10 |
오늘 휴일이라서
천안함 인양작업하는데 가봤다
조용하던 해변에 취재차량 사진기자들
많이 와 있더군,
내차를 보더니 달려와 감기약 있느냐고 묻더군
KBS, SBS, MBC, YTN 방송기자들 모두 10일씩 있다보니
모두 감기에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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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꽃구경 싫컨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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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667 |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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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바게트 빵이 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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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541 | 2010-04-10 |
오랜 세월 독일에서 살다가
몇 해전부터 고향 한국에 나와
정착하여 살고 계신 손님 두 분이
오셨다.
이에 대해선 미선이가 잽싸게 써서 올렸으니
생략하고 아침식사 얘기만 한마디 하자면,
어제 아침 식사를 빵과 커피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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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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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양골나게 하는 쫑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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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299 | 2010-04-09 |
어제 오후 종심이에게 전화가 왔다.
바로 사랑방 앞이란다.
어서 들어오지않고 전화는 몬 전화냐구 했더니 못들어 온덴다.
일행과 함께 차타고 지나가는데 우리사랑방 앞을 지나가면서 전화한다느것이다.
요즘 종심이 만나는게 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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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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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막동네의 봄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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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72 | 2010-04-08 |
우리동네는 아직도 꽃이 안 핀 이유는 지난 주일에도 눈에, 찬바람이 떄렸지요,
바로 밑녘에 한집에 개나리가 이리도 호드라지게 피었다오,
또 한 집에는 수선화가,,,,,,,,,,,,,,,,,,,사막에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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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카나다의 현애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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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319 | 2010-04-07 |
그저께 현애한테서 오랫만에 서신을 받고 기뻤다.
글 중에 할미노릇 하는 걸 자세하게 적어 보냈는데
현애답게 하고있는 게 눈 앞에 보는 듯하다.
할미 노릇을 귀엽게 하고 있다고 하면 현애가 뭐라할까?
그럼 현애의 할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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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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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4월의 봄꽃들 즐겨 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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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984 | 2010-04-07 |
오늘 10흘만에 늘가는 정원에 가니 처음보는 꽃들이 있어서 예전 같으면 참 예쁘다 하고
그냥 지나 쳣겠지만 IICC 회원이 되고 부터는 태도가 달라졌지요. 사진과 이름을 올려보는
재미가 아주 상당 하며 자연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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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의 부활절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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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142 | 2010-04-05 |
오늘 아주 오랬만에 부활절 디너를 했다. 애들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부터 오래간 부활절 디너는 우리 집에 없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때 이곳 우리가 사는동네에서
가까운곳에서 만드는 유명한 스미스 필드 햄을 쎄일을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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