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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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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1777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3.한선민
65941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3.김혜경
194872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3.권경란
142715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3.한선민
10305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3.한선민
9302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98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48
2020-11-09
1902
동경대학 공대교수 가족과 한국인 3세 부인
25
3.김숙자
3471
2010-05-12
몇년전 내짝궁이 동경대학에 초청 강연을 갔을때 사귄 젊은 대학교수 가족과 한국인 3세 부인이 2년전에 우리집에 몇일간 방문 왔을때 즐거웠던 추억을 올려보고 싶다. 놀라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 이 젊은 일본인들. 너무나 소...
1901
용인 민속촌 3 <꽃들도 봄이 좋은가 보다.>
3
3.이종심
3842
2010-05-12
봄이면 꽃들은 남녀노소 온갖 사람들 구경하니까.
1900
용인 민속촌 2
28
3.이종심
5329
2010-05-10
발이 가는대로 그냥 둘러보며 찍은 사진들이라 순서없이 보인다. 옹기가 모여있는 장독대는 엄마를 그리워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그럴꺼다.
1899
너무 이쁜 영옥이!~~~~
12
3.송미선
3183
2010-05-10
요즘 백수인지 백조 생활을 즐기고(?)있는 영옥인 가끔 우리 사랑방에 나타나는데 이날은 김밥을 들고 나타났다. 난 배터지게 이른 점심을 먹고 사랑방에 출근한터라 먹기를 사양했지만 그 고운 정성을 마음으로 다 받아 ...
1898
용인 민속촌 1
3
3.이종심
6093
2010-05-09
4월 중순, 약 25년 만에 용인에 있는 민촉촌을 둘러 보았다. 그 때는 더운 여름이었고 이번엔 화창한 봄날이었다. 나를 무엇보다 매혹시킨 건 곳곳이 노랑 개나리와 연보라의 진달래가 사이좋게 서로 어우러져 피어있는 한국 특...
1897
어머니 날에 아름다운 장미꽃을 선사합니다.
30
3.김숙자
6542
2010-05-09
내일은 이곳에선 어머님날 이라네. 한국과 몇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년중 제일 아름다운 5월에 어머님 날을 정한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같은 생각인가 보네. 한국에서는 어머니 날에 카네이숀을 만들어 어머님 가슴에 달아드리곤...
1896
일산 호수공원 가는 길에...!!!
6
3.한선민
2754
2010-05-08
비가 오기 직전 직전인데 그래도 화면은.....
1895
순자,숙자를 위한 2일간 깜짝쑈!!!
2
3.한선민
2714
2010-05-08
1894
명옥 후배 떠올리는 부산!
11
3.이종심
3005
2010-05-08
명옥 후배 전화 번호 있었으면 부산 갔을 때 전화 한 통이라도 했을건데.... 부산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양산의 시외에 살고 있는 조카 집에 갔다가 하루는 부산 나들이 했다. 시티 투어 하며 들러본 부산은 역시 한국...
1893
우리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두루 두루 산책 해보자!
4
3.김숙자
2723
2010-05-08
종심이가 열심히 독일 병정이라는 호칭 까지 받을 정도로 그리 고지를 향해 열심히 띄고 있는데 나도 함께 띄고 싶다네. 이번엔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심호흡 하면서 이곳 버지니아 공원을 두루 두루 돌아 봅시다요. ...
1892
단풍제라늄
3
6.김광숙
2798
2010-05-07
저의 집 발코니를 일 년 내내 지키면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단풍제라늄을 찍었어요. 단풍잎을 닮아서 부쳐진 이름 아닌가 싶어요. 그저 제가 꽃을 좋아할 뿐 버지니아 언니가 올리시는 꽃에 비하면 보잘것없어서리 ........
1891
드디어 백령에도 봄이.....
10
3.이정우
2779
2010-05-07
우리나라 어느 도시보다 늦게 찾아온 봄을 알립니다. 차가운 바다, 허허벌 판, 매서운 바람에도 피어나니 귀하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890
멀리 보이는 아파트는 그런대로 아름답다.
6
3.이종심
2827
2010-05-07
1889
물가의 화초는 외롭고 소박하게 보인다.
18
3.이종심
2936
2010-05-07
1888
한국 전통적인 고전적인 의상의 인형들
8
3.김숙자
3266
2010-05-05
내가 미국에 오기전 부터 숙모님이 갖고 계시던 한국 고전의상을 입은 아마도 세자와 세자빈의 의상의 모습 같기도 한데 실제 싸이즈는 어린 애기 정도가 된다. 아마도 저 인형들의 나이는 40년이 훨씬 넘은듯 하며. 숙모님이...
1887
덩쿨 장미 아래서 데이트
12
3.김숙자
5998
2010-05-05
여기는 5월이라서 인지 벌써 장미가 많이 피었네. 저 빨간 덩쿨 장미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보았지. 음악과 함께 신랑신부가 백년가약을 맺는 모습을 작년 가을에 보았단다. 나는 그 덩쿨 장미 아래서 너희들과 만나...
1886
장곡사에서 걸어 내려오는 길
3
3.이종심
3026
2010-05-04
봄내음 맡으며 얘기하며 걷는 기분은 즐겁고 상쾌했다.
1885
청양 칠갑산에서 장곡사로
1
3.이종심
2819
2010-05-04
장곡사는 꾸밈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1884
독일 가기 전 1900고지 달성!!!!!
11
3.이종심
2767
2010-05-04
여사모에서의 봄철 청양 나들이 사진들 이미 구경했을 테지만 우리방에 나도 올려본다. 칠갑산 산중에 어여쁘게 피어난 진달래꽃 화려하지 않은 아름다움으로 내내 눈길을 끌었다.
1883
칠갑산 정상의 선배님들~~
2
13.이명구
2744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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