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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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40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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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01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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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44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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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1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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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296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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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4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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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468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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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678 | 2020-11-09 |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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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팤 여행기(2)-가다가 들른 Twin Falls in 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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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394 | 2010-06-03 |
,,아이다호주에 들어서니 Twin Falls라는 폭포가 있어 들러봤다,
물론 일정에 있었지만,
생각지 않게 폭포가 웅장하고 좋았다,
비가 주룩주룩 오고 날씨가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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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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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으로 옐로우스톤팍을 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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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152 | 2010-06-01 |
하이, 칭구들아, 그 동안 홈피에 못 들어온지가 벌써 한 한달?
나 자신이 스스로 좀 시간을 가지며 나 자신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지가,,
또 어차피 옐로우스톤여행일자가 한 열흘이 들어있어 그 김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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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함평엑스포 '나비표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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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29 | 20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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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부치는 노래( Song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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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3458 | 2010-05-28 |
어제 저녁을 치우고 동네를 한바퀴 도는데 짙은 구름사이에 유난히 달이 밝아 보여. 아마도 보름이 다가 오나봐? 신 세계 교향곡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드보르작의 오페라 " Rusalka"중에 나오는 아주 아름다운 노래 " 달에 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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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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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들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것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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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437 | 2010-05-26 |
이꽃들은 한국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궁금 하구나.
내콤을 뒤져보니 얼마전 찍은 꽃사진이 있는데 이름도 잘모르지만
한국에서는 뭐라 부르는지 어디 꽃 공부나 또 해보실까요.
이미 다 아는 꽃들이지만 색갈이 다른 수국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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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보성 녹차밭과 꽃순이 개다리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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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617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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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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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바닷가에서 고기 잡는 배들과 경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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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051 | 2010-05-25 |
우리 동네는 바닷가에 어부들이 많이 살고 있지. 허나 Water Front 라고 집뒤나 옆에 물이 있는집들은
늘 물가에 보트나 야트를 뛰우고 살지만 물가 아닌 집들은 배를 투럭이나 밴으로 끌고 물가에 내려놓고
또 고기잡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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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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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데폰으로 처음으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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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046 | 2010-05-23 |
14. 최인옥 후배가 자주 휴데폰으로 사진을 멋있게 찍어 올리길레
나도 그리 해보고 싶어 오늘 Radio Shack 으로 가서 내 휴데폰에 맞게
사진을 찍을수 있는 Chip 과 Adapter 을 구입한후 오랬만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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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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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과 아름답게 어우러 지는 으아리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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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671 | 2010-05-23 |
우리 이웃들의 우체통에 요즘 한창인 으아리 꽃이 제법 멋들어지게
어울어 지고 있다. 한집의 으아리꽃은 짙은 자주색이고 다른집은 짙은
보라색 이네. 이렇게 으아리꽃들의 색이 다양한줄은 몰랐고 이름도
고형옥 때문에 으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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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순자랑 종심이랑 선민방장 빈 허전한 울 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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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721 | 2010-05-23 |
늘상 우리 3동방에 얼굴 보이던 친구들이
안보이면
허전함을 동반한 그리움이 가슴속에 소용돌이 친다.
어느날 갑자기 숨어버린 순자 땜에 가슴 조이고
날마다 곁에 있을것만 같았던 절친 종심이가 독일로 훌쩍 떠나버리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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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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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우리동네 바닷가를 거닐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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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730 | 2010-05-22 |
오늘은 금요일이다. 일주일 칠일간 제일 좋은 날이다.
우선 집에가서 다음주 무슨일이 있어도 푹쉬고 보는 좋은날 즉 스트레스를 푸는날이
바로 금요일 오후다. 나도 오늘은 특히 뭐를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없는 그냥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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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김영환 친정 모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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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320 | 2010-05-20 |
발인 : 5월 23일 (토) 인하대병원 7호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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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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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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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624 | 2010-05-20 |
자고나면
어제와 다른날
어제처럼 살지말자
오늘은 새롭게
좀더 멋진마음으로, 좀더 용기있는
좀더 푸근하게 감싸안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보자,
우리 꽃밭에 피어나는 꽃들처럼,
여기서 감사하며,
여기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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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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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아! 독일 잘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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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571 | 20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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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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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귀한 꽃 이름이 뭔지 맞춰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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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2940 | 2010-05-18 |
친구들아 어디 이꽃이름을 알아 마춰 보시게나. 재선내 꽃이 많다니 그곳에 가서 알아 보시든지 유순애 생물학 박사님 한테
알아 보시면 잘 가르쳐 주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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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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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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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10192 | 2010-05-16 |
숙자네 식탁 위의 분홍 작약꽃에 한동안 홀려 있다가
슬그머니 나도 한번 사진 올려볼 생각이 났다네.
우리집 마당에 으아리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은 4년 쯤 전에 평택 재선이네 집에서 우리집으로 시집온 꽃이라네.
여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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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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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탁의 분홍 작약꽃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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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8970 | 2010-05-16 |
어제 밤 늧게 비바람이 엄청 쎄게 오더니 우리집 정원에 예쁘게 피어 있던 분홍 작약꽃들이
모두다 땅위에 쓸어져 있길래 집안에서 즐기려고 화병에 꽃아 식탁위에 올려 놓은 모습이네.
분홍 작약꽃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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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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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속촌의 시리즈는 개나리와 진달래의 시리즈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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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5797 | 2010-05-14 |
대한 민국 땅에서 봄이면 쉽고 ,흔하고,부담없이
볼 수 있는 겸손하고, 순한 진달래와 개나리!
민속촌에서도 곳곳이서 구경꾼들에게
소란피우지 않고 반겨주며 마냥 상냥했다.
길가에서, 냇가에서,뜰안에서도, 담 너머로 고개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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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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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속촌 4 <민속 놀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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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7382 | 2010-05-13 |
점심시간 되어 장터에서 수제비와 녹두 부침에
동동주 맛도 보고, 그 다음은 구성진 창소리 듣고,
농악놀이,줄타기, 말타기 구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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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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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에도 이제 봄꽃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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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430 | 2010-05-13 |
정말 화창한 봄날이 왔네요
백령에도 온갖 풀, 나무들이 화사한 몸치장을 하고
이북땅에도 마찬가지겠지요,
우리집 화단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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