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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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77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417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872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15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059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22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698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48 2020-11-09
1942 오늘은 가족피크닠날!!! 19 imagefile
3.정순자
2820 2010-06-20
오늘은 가족피크닠날,,,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작은딸네가 다니러 왔다오, 시누님내외와 함꼐 세 차로 한 75마일 되는 Grove Spring이라는 곳을 한시간 반정도 운전하여 갔답니다, 우리 손녀/손자들 꼴불견들의 귀여운 모습들을 혼...  
1941 옐로우스톤팤 여행기(12)-미국사람들의 사랑하는 통나무집들 9 imagefile
3.정순자
2897 2010-06-17
이름하여 'The Great Buildings'?-'??Old Faithful' 간혈천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미국 육군이 1891-1913년에 지었던 건물, 지금은 이 파크의 운영진과 종업원들의 숙소로 쓰이고, 식당하나와 선물가게가 하나 있다, 이 건...  
1940 옐로우스톤팤 여행기(11)-자연적 계단식 간혈천과 흑룡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간혈천 11 imagefile
3.정순자
3374 2010-06-16
아이고, 이 멍추양반-내가 이런 희안한 간혈천의 이름도 안 알아놨다오, 눈을 의심할 정도로 완전 자연식 계단이 이루어진 이 곳을 무어라 설명할 길이 있을까? 다른곳하고는 전혀 다른 랜스케이핑,,,,오직 여기만이 계단식으로 이...  
1939 옐로우스톤팤 여행기(10)-GRAND CANYON of YELLOWSTONE 4 imagefile
3.정순자
4676 2010-06-14
,팻말이 붙어있었으나 그저 어디 또 들르나부다고 생각하며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세상에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것보다 더 경사진길이 지그재그로 한 열번은 겹쳐내려가는거예요, 내려가면서 어머, 어머,,하면서,,,, 어찌 그리 가파를 ...  
1938 김광택씨 아들 동영상 !!! 5 imagemovie
3.한선민
2796 2010-06-13
축 가 신랑 신부 맞절 양가 부모님께 인사 부 케  
1937 옐로우스톤팤 여행기(9)-드디어 티탄에,,천국이 이렇캇지라우???? 17 imagefile
3.정순자
2950 2010-06-13
,와아, 드디어 티탄에,,,,, 그곳에 진입하지는 않고 근처의 피크닉에리아에 들어갔는데,,,, 이것이 왠일이당가??????시상에 이런 Heavenly View가 있다니???? 그저 와아!!! 와아!!! 어제도 눈이와서 길이 닫혔는데 오늘은 열리며, ...  
1936 김광택씨 아들 결혼사진!!! 11 imagefile
3.한선민
2721 2010-06-13
 
1935 옐로우스톤팤 여행기(8)-유명한 티탄마운틴으로 가는 길 9 imagefile
3.정순자
2744 2010-06-11
자, 오늘은 삼일째이다, 이틀쨰날 저 유명한 티탄마운틴을 가기로 했는데 눈이 마니와서 길이 닫혀서 못가고 오늘 가기로 했다, 날은 추우나 꺠끗한 편이다, 지금부터 한 세시간 옐로우스톤팍크안을 통과하고 벗어나며 그곳을 향...  
1934 옐로우스톤팤 여행기(7)-아? 들소들이 길에 나와있으니,,,, 11 imagefile
3.정순자
2819 2010-06-11
 
1933 한달 늦은 백령도 꽃들 7 imagefile
3.이정우
2729 2010-06-10
꼭 한달이 늦은 백령도의 꽃들, 육지에 다 지고 나면, 이곳에 시작합니다. 목단이 어제부터 피기시작하더니 오늘 만개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성장발육지연?  
1932 옐로우스톤팤 여행기(6)-속채웠으니 또 Geyser=간혈천으로,,, 12 imagefile
3.정순자
2886 2010-06-10
,,,자, 또 가이져여행을 혀 봅시다, 사실 여기서 이리 몽땅 한거번에 보여주니 그렇지 한곳마다 한 이십분 삼십분씩 운전을 하고 가야만 한답니다, 두번째 사진은 일분에 900갤론정도의 끓는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간다는,,,,,  
1931 옐로우스톤팤 여행기(5)-피크닉에리아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쨔쨘쨘!!!! 8 imagefile
3.정순자
2732 2010-06-09
,하미등에 업히기 좋아하는 영진이, 나는 백화점이고 레스토랑에서고, 어디서고, 지가 업히겠다면 워디서나,,,, 통나무토막위에서 재주부리기 하는 우리들,,,, 하피는 우리모두의 의자들을 혼자 메고 있으니, 꼭 나무군과 사냥군에서의...  
1930 옐로우스톤팤 여행기(5)-타임아웃=Time Out!!!!여행중 벌세우기 5 imagefile
3.정순자
3079 2010-06-08
타임아웃=Time Out!!! 피크닉에리아에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뭘 잘못했는지 저희부모가 타임아웃을 시켰다, 저 멀리 나무에 데려다가 혼자 세워놓는거다 명분을 명확히 해 주니 그걸 생각하면설라무네 혼자 나무에 고개 쳐박고 서있는...  
1929 주말 사랑방 나들이 12 imagefile
3.이정우
2721 2010-06-07
옐로우스톤 팍 여행기 잘 보았네요 아름다운 장미도 갑자기 인천가게 되어 사랑방부터 들렀죠 여전히 미선이 가게엔 방문객들이.... 상추등 가져와 나누고 사랑방아 영원하거라, 아름다운 백령도 콩돌해안 보세요.  
1928 옐로우스톤팤 여행기(5)-호수를 중심으로 이루는 절묘/신비한 자연의 조화 14 imagefile
3.정순자
3066 2010-06-06
이번에는 이런 종류의 간혈천?<(유혜동후배버젼)-사실은 그것이 정확한 한국말입니다,>만 모아올렸읍니다.  
1927 와우 또 장미꽃이네!! 22 imagefile
3.김숙자
6521 2010-06-06
하도 장미꽃 사진을 많이 찍어 왔길래 여기에 몇컷을 올려 보고 싶네. 아무리 보아도 실증나지 않고 게다가 향기까지 곁드려 있으니 꽃중에 꽃이라 아니 말할수가 없을것 같지. 아무리 가시가 있다 한들 꽃중에 꽃 사랑하지 ...  
1926 옐로우스톤팤 여행기(4) -수정같은 물의 끓는 온천들 11 imagefile
3.정순자
2978 2010-06-05
유혜동후배님이 말씀하신 수정같은 온천물을 띄웠읍니다, 정말로 그 맑은 파란물속으로 속이 깊이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드라구요. 밑의 4,5번쨰의 사진은 계속 끓어 오르는 물이 하루에 한곳은 400gal/min 또 하나는 500gal/min 도...  
1925 옐로우스톤팤 여행기(3) -오늘은 팤 안으로 진입,,,Geysers-온천들 13 imagefile
3.정순자
2993 2010-06-04
 
1924 3.강옥숙선배님께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3
11.전영희
2857 2010-06-04
3.강옥숙선배님께서 회원가입을 하셨습니다. 25년동안 미국에 살면서도 내 마음의 3분의 1쯤은 고향을 향하고 있는 3기 강옥숙 입니다 신상소개에 미주에 거주하시는 것으로 적어주셨습니다. 많이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1923 옐로우스톤팤 여행기(3)-드디어 호텔에 도착하여 2 imagefile
3.정순자
2709 2010-06-04
이틑날도 한 다섯시간 운전하여 옐로우스톤팤 바로 앞에 있는 타임쉐어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 저 보이는 카트로 3번을 실어날랐다, 미국식 산장의 건축양식으로 지은 호텔로 실내는 아파트나 콘도형식으로 침실 두개, 목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