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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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90593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579158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67291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14758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73012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66990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36523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66728 2020-11-09
2042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12 imagefile
3.이종심
3797 2010-10-25
1박 2일의 경주 여행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우비 입고 토함산 올라가 석굴암 구경하며 뛰어난 예술성에 다시 한 번 감탄했고, 불국사에 내려와선 전에 흘려보던 돌축대와 돌담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고. 우비 입고 비 맞으...  
2041 요놈들과 하피 공차기,,,,,, 17 imagefile
3.정순자
4297 2010-10-24
이놈들이 저희부모들하고 디너 먹으러 가는 대신 하미하피한테 가겠다고 했단다,,한 여섯시쯤,,, 또 전화가 오드니 좀 일찍 오겠단다,,,볼게임을 하고픈데 너무 어두우면 못한다고,,, 더 일찍 오겠다나???그 어린게 벌써 시간 관념...  
2040 사막의 봄,여름,가을,,우리의 산보길 44 imagefile
3.정순자
5732 2010-10-22
순서도 없이 그저 우리의 산보길,,,사막을 올려보려한다,, 집뒤로 나가서 한 두시간가량 아무도 없는 한적한 산길을 돌다가 오는길이다, 우리 이닐들에게는 얼마나 생소한 풍경일지,,, 보기에는 꼭 죽은 나무같은 사막의 풀들,,, ...  
2039 우리 집에 가을이 가득 12 imagefile
3.이종심
3930 2010-10-19
교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길가의 코스모스 몇 가지 슬쩍궁 꺽어와 꽃병에 꽂으니 집안에도 가을 분위기 가득하다. 코스모스가 보기와 달리 꽃병에서 오래 견디더라. 꺽여온 코스모스에게 미안하고 애처로운 생각이 들어 자주 눈길을...  
2038 교동 나들길 15 imagefile
3.이종심
4103 2010-10-19
지난 일요일 미선이 따라 걷기 마당 회원들과 강화에서 배타고 바다 건너 교동도에 다녀왔다. 2012년에 교동 대교가 완공되면 강화와 연결되며 따라서 육지와도 연결이 될 것이니 교동행 배편은 사라질 것이다. 바다 건너 들과 ...  
2037 왕은인 15 image
3.조영희
4069 2010-10-18
얘들아, 안녕? 내가 아직 집에 돌아가지못하고 서울에 있단다. 서울에 온 이유도 아직 집에 돌아가지못한 이유도 다 몽땅 우리 영택씨때문인데 그래도 이제는 사연많은 우리 영택씨문제도 거의 끝마무리단계. 바야흐로 대단원의...  
2036 가족이 다 함께한 우리집 가장의 생일파티 20 imagemoviefile
3.김숙자
4039 2010-10-17
어제는 거의 일년만에 우리집 세아이들이 모여 남편의 생일파티를 마련했지. 애들이 나이가 드니 나서서 저희들이 장봐서 요리하고 테이블 차리고 정말로 힘들게 애 키우던일이 이제는 한없이 대견하고 흐믓했단다. 이래서 자식들...  
2035 나비 부인 25 imagefile
3.김혜경
4417 2010-10-17
지난 9월에 오스트리아 에서 공부한 한국 소프라노가 여기 낙스빌에 와서 아리아 "어떤 개인 날"로 유명한 푸치니의 " 나비 부인" 으로 성공적인 미국 데뷰를 하고 갔어. 마침 뉴욕여행 계획하고 공연이 맞물려 정식 연주는 보지...  
2034 구출된 33인 12
3.이종심
3437 2010-10-15
칠레의 외진 산호세 광산에 매몰되었던 33인 광부들을 구조 캪슐로 한 명씩,한 명씩 지상으로 올려오는 광경을 지켜보며 안도와 기쁨의 환성을 터뜨리지 않은 이가 있었을까? 고도로 발달된 21세기 과학 기술의 힘을 이용해 60...  
2033 엄마의 거울 24 imagefile
3.송미선
4323 2010-10-14
엄마의 노환은 내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한 마디로 나의 멀지 않은 훗날을 들여다 보는 듯 많은 상념으로 반갑지 않은 우울이라는 선물을 한아름 안겨 주고 있다. 지난 겨울 부터 병원에 입원 퇴원을 반복한...  
2032 남산에서 친구들과..... 21 imagefile
3.한선민
3927 2010-10-09
울 친구들~~~ 검무 구경도 하고....  
2031 가을추수--짜바라진 방댕이만한 우리 무우궁댕이좀 보이소오,,,, 43 imagefile
3.정순자
6372 2010-10-09
여름이 지나가니 이럭저럭 밭에 추수할것들이 생겨서 하나하나 올려본단다, 올해는 희안하게 잘된 농사가 못된다, 그런가하면 열심히 여름내내 가꾼 우리 이이의 결실인 만큼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도 오이지도 담고, 실컷 살쿵절여...  
2030 백령의 가을 13 imagefile
3.이정우
4125 2010-10-08
백령도 가을사진 올립니다.  
2029 홈피친구들로부터 사랑받은 나 5 imagefile
3.이정우
3353 2010-10-08
정말 공로없는 내게 상이 주어져 황공무지로소이다. 평소 상복도 없고 용기도 없던 나인데, 2000회란 영광이 주어지다니, 선민아, 미선아, 요걸입고 배를 탔더니, 춥지도 않고 아주 편안했어. 종종 입으며 너희들의 우정을 생각할...  
2028 뭉치면 즐겁나니........ 17 imagefile
3.송미선
3967 2010-10-06
독일 병정 ~~` 독일 기관치란 애칭으로 우리3방에서 사랑받는 종심이가 귀국해서 언제 부터인가 애들 맛있는것 사준다고 소집 명령을 내렸다. 물론 음식점 장소도 내게 일임하구..... 모두가 한결같이 바쁜지..... 기숙인 공부로...  
2027 2000회 축제!!!<동영상> 그리고 사진들!!! 28 movie
3.한선민
74667 2010-10-04
 
2026 내래 호무니땀시 몬살아삐려이,,,,옴매에,,, 18 image
3.정순자
4107 2010-10-02
우리 이이가 메일 봉투를 하나 주며 이게 누구한테서??? 자세히 보며 열어보니 호무니에게서 씨앗이,,,,,,,,,,,,,,,웜매에,,,, 아니 내 무우씨를 받고서나 보낼일이지 워쨰 손이 그리 빠르시당가아??? 나는 별르기를 몇달 별러야...  
2025 혜선아! 6 imagefile
3.이종심
3592 2010-10-01
혜선아, 너도 세례명이 소화 데레사라 했지? 오늘 10월 1일 우리의 영명 축일이구나. 축하해! 혜선아, 행사가 많은 때 회장되어 할 일이 자꾸 생기지? 일요일에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어. 축일을 맞았으니 어여쁘신 성녀 ...  
2024 나가 친구들을 겁나게 사랑흔갑소~ 이? 생각흠시롱 읽어 뿌러라.| 7
3.정순자
3743 2010-09-30
브끄~ 연애 편지!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 뿐다요? 당신이... 나흔테 멀 해줬다고 나가 요렇게다 주고 싶다요? 당신이 먼 말을 해 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 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당신이 나흔테 헌...  
2023 "2000회 축제 모임" 안내 64
3.한선민
4960 2010-09-29
일 시......2010년 10월 3일 6시 장 소.......강남역 노랑저고리 대 상........(국내 해외 파) "못 말려 상".....보물 1호 (1년동안 지켜 보니 그 열정 못 말리는....) "깨소금 양념상" .......늘어가는 사진 실력에 글도 깨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