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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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9059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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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79158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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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67291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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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1475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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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12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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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990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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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6523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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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6728 | 2020-11-09 |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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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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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797 | 2010-10-25 |
1박 2일의 경주 여행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우비 입고 토함산 올라가 석굴암 구경하며
뛰어난 예술성에 다시 한 번 감탄했고,
불국사에 내려와선 전에 흘려보던 돌축대와
돌담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고.
우비 입고 비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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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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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들과 하피 공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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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297 | 2010-10-24 |
이놈들이 저희부모들하고 디너 먹으러 가는 대신 하미하피한테 가겠다고 했단다,,한 여섯시쯤,,,
또 전화가 오드니 좀 일찍 오겠단다,,,볼게임을 하고픈데 너무 어두우면 못한다고,,,
더 일찍 오겠다나???그 어린게 벌써 시간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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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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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봄,여름,가을,,우리의 산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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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732 | 2010-10-22 |
순서도 없이 그저 우리의 산보길,,,사막을 올려보려한다,,
집뒤로 나가서 한 두시간가량 아무도 없는 한적한 산길을 돌다가 오는길이다,
우리 이닐들에게는 얼마나 생소한 풍경일지,,,
보기에는 꼭 죽은 나무같은 사막의 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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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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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가을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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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930 | 2010-10-19 |
교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길가의 코스모스 몇 가지 슬쩍궁 꺽어와
꽃병에 꽂으니 집안에도 가을 분위기 가득하다.
코스모스가 보기와 달리 꽃병에서 오래 견디더라.
꺽여온 코스모스에게 미안하고 애처로운 생각이 들어
자주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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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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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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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4103 | 2010-10-19 |
지난 일요일 미선이 따라 걷기 마당 회원들과
강화에서 배타고 바다 건너 교동도에 다녀왔다.
2012년에 교동 대교가 완공되면 강화와 연결되며
따라서 육지와도 연결이 될 것이니 교동행 배편은 사라질 것이다.
바다 건너 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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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왕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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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069 | 2010-10-18 |
얘들아, 안녕? 내가 아직 집에 돌아가지못하고 서울에 있단다.
서울에 온 이유도 아직 집에 돌아가지못한 이유도 다 몽땅 우리 영택씨때문인데 그래도 이제는 사연많은 우리 영택씨문제도 거의 끝마무리단계. 바야흐로 대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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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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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한 우리집 가장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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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039 | 2010-10-17 |
어제는 거의 일년만에 우리집 세아이들이 모여 남편의 생일파티를 마련했지.
애들이 나이가 드니 나서서 저희들이 장봐서 요리하고 테이블 차리고 정말로
힘들게 애 키우던일이 이제는 한없이 대견하고 흐믓했단다. 이래서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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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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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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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4417 | 2010-10-17 |
지난 9월에 오스트리아 에서 공부한 한국 소프라노가 여기 낙스빌에 와서 아리아 "어떤 개인 날"로 유명한 푸치니의 " 나비 부인" 으로 성공적인 미국 데뷰를 하고 갔어. 마침 뉴욕여행 계획하고 공연이 맞물려 정식 연주는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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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구출된 3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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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437 | 2010-10-15 |
칠레의 외진 산호세 광산에 매몰되었던 33인 광부들을
구조 캪슐로 한 명씩,한 명씩 지상으로 올려오는
광경을 지켜보며 안도와 기쁨의 환성을
터뜨리지 않은 이가 있었을까?
고도로 발달된 21세기 과학 기술의 힘을 이용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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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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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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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323 | 2010-10-14 |
엄마의 노환은 내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한 마디로 나의 멀지 않은 훗날을 들여다 보는 듯
많은 상념으로 반갑지 않은 우울이라는 선물을 한아름 안겨 주고 있다.
지난 겨울 부터 병원에 입원 퇴원을 반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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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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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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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927 | 2010-10-09 |
울 친구들~~~
검무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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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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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추수--짜바라진 방댕이만한 우리 무우궁댕이좀 보이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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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372 | 2010-10-09 |
여름이 지나가니 이럭저럭 밭에 추수할것들이 생겨서 하나하나 올려본단다,
올해는 희안하게 잘된 농사가 못된다,
그런가하면 열심히 여름내내 가꾼 우리 이이의 결실인 만큼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도 오이지도 담고, 실컷 살쿵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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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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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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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4125 | 2010-10-08 |
백령도 가을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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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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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친구들로부터 사랑받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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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3353 | 2010-10-08 |
정말 공로없는 내게 상이 주어져 황공무지로소이다.
평소 상복도 없고 용기도 없던 나인데,
2000회란 영광이 주어지다니,
선민아, 미선아,
요걸입고 배를 탔더니, 춥지도 않고
아주 편안했어.
종종 입으며 너희들의 우정을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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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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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즐겁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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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967 | 2010-10-06 |
독일 병정 ~~`
독일 기관치란 애칭으로 우리3방에서 사랑받는 종심이가
귀국해서 언제 부터인가
애들 맛있는것 사준다고 소집 명령을 내렸다.
물론 음식점 장소도 내게 일임하구.....
모두가 한결같이 바쁜지.....
기숙인 공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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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2000회 축제!!!<동영상> 그리고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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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4667 |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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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내래 호무니땀시 몬살아삐려이,,,,옴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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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107 | 2010-10-02 |
우리 이이가 메일 봉투를 하나 주며 이게 누구한테서???
자세히 보며 열어보니 호무니에게서 씨앗이,,,,,,,,,,,,,,,웜매에,,,,
아니 내 무우씨를 받고서나 보낼일이지 워쨰 손이 그리 빠르시당가아???
나는 별르기를 몇달 별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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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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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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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592 | 2010-10-01 |
혜선아,
너도 세례명이 소화 데레사라 했지?
오늘 10월 1일 우리의 영명 축일이구나.
축하해!
혜선아, 행사가 많은 때 회장되어
할 일이 자꾸 생기지?
일요일에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어.
축일을 맞았으니 어여쁘신 성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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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나가 친구들을 겁나게 사랑흔갑소~ 이? 생각흠시롱 읽어 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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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743 | 2010-09-30 |
브끄~ 연애 편지!
당신이.....
머시길래 나를..
요로코롬 사로잡아 뿐다요?
당신이...
나흔테 멀 해줬다고
나가 요렇게다 주고 싶다요?
당신이 먼 말을 해 뿌렀길래
나가 요로코롬 그 말을 자꼬 생각흔다요?
당신이
나흔테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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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2000회 축제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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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960 | 2010-09-29 |
일 시......2010년 10월 3일 6시
장 소.......강남역 노랑저고리
대 상........(국내 해외 파)
"못 말려 상".....보물 1호 (1년동안 지켜 보니 그 열정 못 말리는....)
"깨소금 양념상" .......늘어가는 사진 실력에 글도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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