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17792 2012-04-12
공지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image
3.한선민
659513 2012-12-23
공지 올해 같은 새해를! 28 movie
3.김혜경
194894 2012-12-30
공지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image
3.권경란
142734 2016-07-09
공지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image
3.한선민
103091 2018-02-25
공지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image
3.한선민
93044 2018-10-13
공지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3.한선민
64732 2021-10-28
공지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3.한선민
89573 2020-11-09
2202 *** 이 글이 시였단다.*** 54 image
3.송미선
19278 2011-06-01
어제부터 슬렁슬렁 내리던 비가 밤중엔 천둥번게가 얼마나 요란히 치면서 사람 마음을 졸이게 하더니 (죄 많은 나 같은 백성) 아직까지 오락 가락 하고있네. 요런 날은 골목길 조금은 낡은 듯한 카페에 엔틱스러운 의자에...  
2201 우리 뒤란에서 30분간의 산책 18 imagefile
3.김숙자
21574 2011-05-29
어제밤 좀 일쯕 잠든덕에 오늘 아침 일쯕 일어나보니 6시 조금 넘었다. 늘 구무럭 거리다 늧께 일어나다 보니 아침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항상 아침 태양도 눈이 부실정도라 에이 오늘은 포기다 . 내일 보자 하면서도 또 태...  
2200 혜경이와 숙자와 함께 했을 그 곳! 27 image
3.한선민
18763 2011-05-24
이번 토욜 I I C C 에서 화천과 촛대바위 1박 2일 출사를 나가신다. 며칠전에 교회에서 강원도의 성지순례와, 추암 해수욕장, 촛대바위도 다녀 와 사진 몇장 보여 주네 .  
2199 미쵸, 미쵸 이 보라색 양귀비들.... 49 imagefile
3.김숙자
25597 2011-05-24
요즘 내짝궁이 출타중이라 늧게 잔다고 잔소리 하는이 없고 저녁 준비한다고 두어시간씩 애쓸 필요도 없고 우리 오마니랑 나는 이것 저것 찾아 맛있께 먹고 그리고 외식도 하고 하니 나의 최고의 휴가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  
2198 이동 이불과 이불가방 28 imagefile
3.김숙자
18416 2011-05-23
지난달 아들 가족이 다니러 왔는데 그간 손주가 많이커서 자그만 이불 밖으로 빙글 빙글 몸으로 밀고 움직인다. 아들 말이 엄마 큰이불좀 만들수 있으세요 하길래 그러마 하고 약속을 하던터라 어제 이불과 이불 가방을 만들었...  
2197 게으른 예펜네도 한몫하는 즉석주먹김밥말이 점심... 46 imagefile
3.정순자
16921 2011-05-21
나는 쫌 게으르다. 게다가 먼저 말했듯이 장갑을 두 짝을 못짜는, 즉 한짝만 기가 막히게 사랑떔 하면서 머리를 쥐어짜며 어찌해야 남달리 예쁘게 짜나아,,,하고 모든 열정을 다 기울여 짜다보면 이미 기진맥진하여 두번쨰를 짤...  
2196 방자앙,,,무쟈아 고맙네에,,, 15 image
3.정순자
13410 2011-05-18
방자앙,,,오늘 테네스 김영환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다네에,,, 방장이 연락을 해 줬노라고라아,, 저도 나를 오랜동안 수소문해도 아무도 몰랐다나? 그래서 아마 미국이라도 갔나보다 했노라고,,, 또 우리 홈피의 위력을 느꼈다네...  
2195 4)슈베르트와 김혜경 선배님과 함께 행복했어요. 17 imagemoviefile
9.김옥인
14295 2011-05-17
김혜경 선배님께서 떠나시는날 오후, 선배님을 모시고 슈베르트 생가를 방문했어요. 그동안 수도 없이 와서 음악을 들었었지만 이날은 조금 뒤면 선배님과 헤어질 것을 생각하며 가슴의 먹먹함을 누르며 ...  
2194 타교 축전 연습을 구경하며... 8 image
3.한선민
10164 2011-05-17
다른학교 축전 연습을 구경하며...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연세도 있으신데 열심히 연습하는 장면과, 응원 모습 70세 동문들의 지도 교사......앞에서 시범을 하며 동문들이 남녀가 섞여 보기도 좋고 노천 운동장 ...  
2193 연락하세요
9.김석순
8298 2011-05-15
어린 뽕잎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납닏. 오디가 열리기 전에 이웃 선배와 함께 땄읍닏. 한해내내 뽕ㅊ를 마시려고 곧 오디가 열면 손이 보라빛이 되면서 따 먹고 산을 걷읍니다 어느덧 ㅇ이들이 크고 텅 빈 가슴에 자연을 담아 ...  
2192 3)벨베데레궁전에서 김혜경선배님과 25 imagemoviefile
9.김옥인
8562 2011-05-14
음악가묘지를 방문후 시내중심에 있는 벨베데레궁전으로 갔어요. 저의 가까운 지인이자 조경건축가가 초대한 알프스 정원으로 들어 갔지요. 찬찬한 설명을 들으시며...부지런히 사진찍으며 돌아보시고 저는 수시로 벤치에 앉아 다...  
2191 "김영환"을 만나다! 8 imagefile
3.한선민
6036 2011-05-14
12일 목욜 미국에서 1년만에 온 영환이와 조규정(총동창회 부회장으로 수고하는)이와 나랑 셋이서 노랑저고리에서 만났지.  
2190 2)비엔나 음악가 묘역을 찾으신 김혜경선배님 8 imagefile
9.김옥인
6426 2011-05-13
11일 아침 전날 저녁 저의 건강을 염려하시며, 좀 쉬고 늦게 오고,,, 무리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으나 웬지 제맘이 더 급한것이었지요. 언제 또 오시려나, 이것도,,, 저것도... 보시려면 시간이 모자라는 듯해서요. 전차를 타...  
2189 탐스러운 작약꽃과 양귀비 116 imagefile
3.김숙자
17992 2011-05-12
우리집 정원에 꽃들은 비료한번 물한번 주지 않어도 작약은 매년 저렇게 탐스런 꽃을 피어 올리는데 넘 고맙고 혼자 보기에 넘 아까워 여기 올려서 같이 즐기려고 한다네. 작약꽃은 그 봉우리속에 저렇게 많은 꽃잎을 꽁꽁 싸...  
2188 1)비엔나에 김혜경선배님께서 오셨어요. 21 imagemoviefile
9.김옥인
6678 2011-05-11
5월 9일 저녁에 김혜경선배님께서 따님과 같이 비엔나에 오셨어요. 2009년 성탄휴가에 뉴욕에서 뵌후 다시한번 뵙게되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머무시는 호텔이 다운타운 중심이라 걸어서 스테판 성당에가서 석양빛에 사진을 ...  
2187 지금은 달걀을 세우는 중 25
3.고형옥
7520 2011-05-10
오늘은, 십년 쯤 전에 어느 강연회에 가서 들었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이 역시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생하게 전달할 수야 없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달걀은 세울 수 있다.' 가 그날 강연의 주제를 위한 중요한 소재였다...  
2186 씨애틀 양귀비가 드디어 피기 시작했심다요. 34 imagefile
3.김숙자
6004 2011-05-09
작년에 호문이가 보내준 양귀비씨가 드디어 오늘 어머니날 피기 시작했네요. 집에도 양귀비가 거의 일주일전에 피고 있지만 왠지 멀리서 시집온 씨애틀 양귀비가 피기를 은근히 기다렸는데 어쩜 우리집 빨간 양귀비와 아주 똑 같...  
2185 내래 오늘 두시락을 좀 떨었지비이,,,,, 19 imagefile
3.정순자
7969 2011-05-07
얼마 전 친구로부터 팩키지를 받았지, 뜯어보니 아주 멋진 무늬의 큰 8인용 훠멀 테이블보가 들어있었지, 상표도 멋진 LENOX였고 선물카드하고,,,, 무신 특별한 날이 아니였는데도 보내 준 친구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런데 문제...  
2184 바다는 말이 없다 8 imagefile
3.이정우
5832 2011-05-05
친구들아, 오늘은 휴일이고, 또 심심해서 천안함 인양작업 하던 곳에 가 보았다. 작년에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바다는 고요하고, 말이 없었다. 우리 진료소에서 청소 일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와 함께, 그녀는 60년 이상...  
2183 드디어 우리집에 빨간 양귀비가 만발 하였네. 40 imagefile
3.김숙자
10650 2011-05-05
우리집에는 아마도 십년전에는 온통 흑이 있는곳엔 모두 양귀비가 씨를 뿌리지도 않었는데도 바람에 날려 앉은 양귀비씨로 온갓 아름다운 색의 양귀비가 피어 오를때면 와아하!!! 패라다이스가 바로 우리집 정원이구나 하는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