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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73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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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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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417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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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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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72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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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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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715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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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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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060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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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3022 | 2018-10-13 |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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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98 | 2021-10-28 |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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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4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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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동창총회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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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5139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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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이렇게 즐거운 것을.....>
한마디로 너무 고마운 친구들~~~
연일 잿빛하늘이 사흘 굶은 시어머니 얼굴빛이여서
행여 비라도 쏟아져 내리면 어쩌나 노심초사하였는데
이날은 하늘도 도와주었습니다.
조금 후덕지근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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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모임에서 반갑게 만났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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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8833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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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일의 모임은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보고싶어 했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답니다.
여고시절
45년 세월이 흘러도 그냥 까르르~~소녀들이 었지요.
비가 올까 날이 너무 덥지나 않을까``
하늘도 우리에게 복을 주시더군요
모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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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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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495 | 201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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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미서니가 글을 쓴 후
사진을 올리면 좋은데....
이번엔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 3배수로 찍긴 했는데...
골고루
그래도 울 친구들은 아직 소녀같은 맘(?)이기에....내 사진이 미웁게 나오면....그 사진은 잘 못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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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 영진이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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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099 |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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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이이이이이 우리 손자 영진이가 올린 이모티콘 디자인입니다아.. 지가 케맄터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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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순이가 내게 보내 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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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653 | 2011-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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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빈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제가 만날때
우리 수영장에 가요ㅎㅎ
우리 언제갈까요?
사랑해요
최유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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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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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2357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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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리집 이웃이 말하길 너희집 저쪽에 핀 주황색꽃 이름이 뭔지? 호박꽃을 두고 하는말 같에서 왜그러는데 했더니. 자기는 저런 이쁜것을 처음 본데요. 그리고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꽃이라고 했다네. 우리나라말에 호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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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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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73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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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 C C 숙제를 못해서....
이리 저리 다닐때 마다 신경은 쓰이는데....
호남대학교 등산로에서
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다시 가 본 녹차밭.....지난 겨울 하도 추워 나무들이 많이 죽었다 함
어떤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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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봄 정기 총회 (봄 동창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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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981 |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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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정기총회 (봄 동창회)
만나는 날; 2011년 7월 6일 (수요일)
만나는 시간 ; 오후 5시 30분
만나는 곳 ; 강남대가 (2호선 강남역 5번출구)
강남구 서초구 서초동 1307- 4
전화 ; 02 ) 3481 - 5811
회비 ; 식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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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주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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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17682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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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며느리와 아들은 동갑으로 23살에 결혼해서 30살에 부모가 되었다. 대학 같은 클래스에서 눈이 맞아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고 나중엔 우리딸과 친구가 되어 결혼전부터 우리집 Regular 손님이 되었고 아들이 2년간 선교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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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언니이,,,명옥후배님꼐 프린트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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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1338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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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언니이,,,명옥후배,,, 우리 딸에게 그 담요에 프린트하는 방법을 물었더니,,, 여기 미국의 옷감파는 상점(Fabric Store)에 가며는 Iron On이라는 도화지크기의 종이?/천?이 있대요. 그것을 사다가 우리가 집에서 사진 프린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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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집중???--이정도는 도ㅑ야지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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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6343 | 20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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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러링을 하면서 온통 신경을 제가 좋아하는 카툰 니하우카일랜에 쏟는 우리선미의 꼴불견이 너무 우스워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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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후배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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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13421 | 201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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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13회 후배 최정옥 후배가
남편과 아들과 함께 우리 진료소를 방문했다오,
LA 에 산다며,
한국여행중이라며,
얼마나 성의가 있는 후배인지,
대단한 열의가 있는후배를
바쁜중에 들려준것만도 얼마나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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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밭에서 농사진 오이로 오이소배기 만들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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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0825 | 201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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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남편이 사각형 밭 ( Square Garden ) 을 만들겟다고 하더니 정말 봄에 나무 널판지를 사다 사각형 두개의 틀을 짜고 흑을 갖다 붓고 철망가지를 둘러 박어도 못본체 하다 어느날 묘종을 사러가자고 하여 내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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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동창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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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3054 | 201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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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엔 벌써 장마 소식이 들립니다.
봄은 이미 우리에게 작별을 고하고 신록의 푸르름이
마음마저 초록으로 물들게 하는 요즈음
우리 3기 친구들 나무 처럼 싱싱하게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좀 늦었지만 새로운 회장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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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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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네 뒷마당에서 결혼40년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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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6830 | 20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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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딸이 처음에는 어디 가서 큰 파티를 하랴 어쩌랴 하는것을 그냥 가족들끼리 조촐히 하자,, 아이들이 아직 어리니 그럴 필요가 없을꺼다라고,,, 그리하여 큰딸네 뒷마당에서 바베큐로 조촐히 하였다. 우리 큰 사위가 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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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주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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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18257 | 2011-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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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충일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작은 딸네가 항상 다녀가는데,,, 이번에는 작은 손녀딸 수연-Isabella의 3번쨰 생일파티를 겸해서 우리 40주년 결혼기념축하파티와 아빠70세 생일겸해서이다. 그러자 한국에서 사촌시누님 둘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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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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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 야채밭의 수확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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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20986 | 201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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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같으면 야채밭에서 이맘때 쯤이면 오이도 따곤 했는데 묘종 대신 씨를 심은 관계로 수확이 많이 늧어졌다. 오늘 오후 나가보니 호박잎이 너무나 무성하고 걸어다닐 길 까지 호박잎들이 너무 퍼져있어서 저녁에 호박쌈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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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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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18035 | 20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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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회장 또 하라고 해서
어제 그러지 뭐~~ 해 버렸어.
오늘 영분이 축하? 전화를 받고 홈피에 들어 왔더니
너무너무 축하를 해주시네...
어깨가 무겁다 생각않고 잘 해보겠습니다!!!
아직 부회장 총무와도 상면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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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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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7685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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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 박 광 선
부 회 장...... 이 종 심
총 무...... 송 미 선
새로 회장단이 된 임원들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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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일까요 재롱잔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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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17156 |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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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방에 직접 부른 노래를 선배님께서 올리며 함께들 즐거워하십니다.
하여
기억을 더듬으니 2004년쯤 되었을 겁니다.
3기 게시판에많은 분들을 모으기 위해 겁도 없이 저는 재롱잔치를 하고
제고10 선배님들 오시게 하고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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