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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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06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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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5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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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1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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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66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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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3001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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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67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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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5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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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0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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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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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469 | 2011-12-05 |
요즘 난 월, 화요일 밤 10시 김수현 드라마를 기다리면서 나날을 보내.
수애의 예쁘고 섹시한 몸매와 수수하면서도 기품있는 얼굴...
향기의 무조건적인 사랑.. 심지어는 자기를 찬 남자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고운 여인...
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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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서원의 늦가을(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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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913 |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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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암이네 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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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62 | 2011-11-25 |
에고 에고!
친한 친구들 사이에 내가 끼어도 되려나?
어쩜 그리도 문장력들이 좋은지...
김장 얘기를 하니까 나도 할말이 있어서... 우리 딸 학교 부모들이 절인 유기농 배추를 공동 구매한다고 해서
20킬로를 주문했어.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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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축제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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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855 | 201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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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친구들아 !~~~ Thanksgiving Day가 코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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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014 | 2011-11-23 |
자자매를 미롯한 미제친구들아!!~~~~~
요새 몸 아픈 호문이만 3방에 문을 두두리고 다른 미제친구들은 추수감사절 준비로 바쁜게로구나.
울 3방에 얼굴 보기가 힘드네!
특히나 자자매들~~~
온가족이 모여 명절을 맞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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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마음을 갖는 한 우리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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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59 | 2011-11-22 |
늦가을 보내고 이른 겨울 맞이하느라 모두 바뻐 지쳤는지?
겨우살이 장만하느라 여념이 없을 친구들~~~
하나둘 떼어낸 듯 숙제 마쳤다고 좋아들 하며 자녀들 혼사에 들떴든 마음들이
시나브로 식어 갈때 쯤
하나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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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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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855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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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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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2760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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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여행 후일담 ㅡ 친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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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기숙 | 2882 | 2011-11-16 |
송년여행에 동참하기로 한 우리들은 아마 수학여행가는 기분이었나 보다
내 친구들도 분명 60대 어른들일텐데 . . .
출발5일 전 양주에서 혼자 승용차로 도착지로 직접 가기로 한
한 친구 (엄정숙)에게서 전화가온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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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여행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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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 2724 | 2011-11-14 |
친구들아,
난 지금 막 배에서 내렸다.
궁금해서 홈피를 열어보았지
행동빠른 성실한 우리 친구들이 벌써 글과 사신들을 올렸네.
정말
즐거웠어
" 이나이에 낯가림은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거야 "
하는 마음으로 떠났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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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기념 송년여행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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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3856 | 2011-11-14 |
미틈달 늦가을 하늘은 조금은 안개낀 듯 조촐히 내려 앉았지만
우리들의 들뜬 소녀적 마음을 알아 준듯 청명히 맑아졌습니다.
우리들의 웃음은 창공을 나르는 풍선처럼 유쾌했지요.
30명 친구들이 한마음이 되어 커다란 하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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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즐겁고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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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2764 | 2011-11-14 |
감사드립니다. 역시 우리는 명품이라는 것을 ... 늦은 가을에 춥지도 않고 포천- 철원이라는 맑고 깨끗한 마을에서 즐거운 여행을 마쳤습니다. 분단 민족의 아픔도 다시 되새기며 숙연해 지기도 했고 궁예의 기상도 느껴 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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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년 동창회!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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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411 | 2011-11-14 |
우선 단체 사진을 올립니다.
단체 사진
친구들 얼굴(특히 미국) 자세히 보라고 마춰 놓고 기사에게 부탁해 찍은 사진
고무줄 이동 게임....김문자, 조 규정
노래 부르기....주금숙, 최용옥 어찌나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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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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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3087 | 2011-11-14 |
포천에서의 1박 2일은 나이를 잊게한 완전 소녀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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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12일)은 우리들의 송년여행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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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종심 | 2800 | 2011-11-09 |
?
3기 칭구들아~~~
모처럼 모국에서 보내는 가을이 너무 아름답구나.
이 아름다운 가을을 친구들과 여행한다는 설레임을 무어라 표현해야할까?
기대되는 바가 크다.
회장단이 계획한대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준다고해서 고마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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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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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에 사는 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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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42 | 2011-11-07 |
우리나라는 요즘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그 황홀경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데
미국 동부는 많은 눈이 왔다는구나.
그곳 뉴욕이아 뉴져지에 터 잡고 사는 친구들이 눈을 뚫고 만남의 장을 갖었나보다.
반가운 얼굴이 있어 사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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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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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두 딸들과의 Girl's Nights/Girl's Wee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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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2730 | 2011-11-07 |
이번 와이너리 투어에서 알게 된 것이 Napa Valley가 있고 Sonoma가 있는데,,, 네파벨리는 이태리 사람들이 와서 보니 기후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서늘한,,, 이태리와 같이 포도를 키우기에 좋은것을 발견하고 자리잡아,,, 온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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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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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들과의 Girl's Nights/Girl's Week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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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202 | 2011-11-06 |
지난 주말에 두 딸들과의 Girl's Weekend를 지내기 위해서 큰 딸과 한 세시간을 운전하고 네파벨리로 운전을 하고 갔다, 사능기 뭔지 연즉 첨으로 두 딸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게 됬다,, 십대에는 괴물들이라 즈그들이 잘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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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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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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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67 | 2011-11-06 |
무지개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내 가슴 설레느니,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매한가지.
쉰 예순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노니 나의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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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송년여행 참가 못하는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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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767 | 2011-11-05 |
우리 3기의 송년여행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와 있구나.
멋진 계획을 세우고
착착 추진해가는
부지런하며 주도면밀한 3기의 임원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러한 계획에 적극 참여하는
멋진 3기 친구들에게 부러운 마음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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