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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508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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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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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8881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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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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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7083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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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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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490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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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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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557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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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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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345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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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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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774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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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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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207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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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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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011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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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뜨는 해에 걸터 앉아 기쁨의 눈물 흘렸으면 합니다 빈 항아리같은 허전함도 채우고 싶습니다 젖은 솜처럼 나른함도 지우고 싶습니다 가끔은 갈매기 등에 누워 자유를 꿈꾸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꿈 많이 꾸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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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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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679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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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서 출첵에 안 빠지겠다고 결심했건만 까딱하다 놓치곤 해서 새해부터는 일찌감치 들어오기로 했다.
회장님 체면 안 구기려고.. ㅎ ㅎ
"요즘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월화 드라마에 빠졌었는데 끝나버렸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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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인일 할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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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827 |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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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할머님들, 시건방지게 누워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콜린이구요. 얼마전 2살이 되었고 여동생 이름은 클리우디아 예요. 제가 책대신 기저기 갈때는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음악 감상을 한담니다.
먼저 사진은 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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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침산보는 폭설도 못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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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155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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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침산보는 폭설도 못 말려요,,,, 보통 아침 6시에 시작하는데,,,한번 입력이 되믄 머든지 태엽감은 로버트처럼 그냥 앞으로 가는 셩격인 우리 이이를 어떤 기후도 몬 말린다,,, 오늘 아침 며칠쨰 온 눈 속에도,,,기여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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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별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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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651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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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눈이 많이 온다더니 정말 눈이 많이 온다.
매일 같이 경비 아저씨가 가래로 눈을 밀고 긁는 소리가 겨울답다.
우리 아파트 옆 작은 길에 벤치가 하나 있는데 그 옆을 지나가노라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
어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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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은 송년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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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208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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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는 가끔 착각을 한다.
무얼하고 하루를 보냈는지 생각이 없을때
혹시
난 20시간만 지난게 아닌가? 하고...
또 이때쯤이면
365일도 다 채우지 못하고 한해를 보낸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준다.
그야말로 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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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스런날.돼지목뼈와 콩비지찌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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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522 | 20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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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을씨년스런 눈이오는 겨울날씨에는 머니머니해두 얼큰구수한 콩비지찌게라아,,, 이번에는 돼지목뼈를 잔뜩 넣고 끓였다오, 을멩큼? 저 가마솥냄비로 하나 가득,,, 젊은 날, 워낙 바쁘게 쫒기며 살아 온 나는 극이나 찌게를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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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나르는 손주녀석들,,,오버나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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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399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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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고오,,,이제 컷다고 ,,,붕붕 나른답니다....하하하하 일단 집에 들어서믄 거꾸로 뻉뺑이 돌리는것부터 시작한답니다. 근데 하미가 뻉뻉이 돌릴떄 하피는 기술이 모자라서 사진을 못 박는답니다. 온 집안의 벼개/방석들을 몽땅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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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고맙습니다. <윤혜경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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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965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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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의 글>
친구들아!
우리 딸 결혼식에 많이 와 주어 고맙다
날씨도 추운 12월이지만
그날따라 포근하고 좋은 날씨라.....
그래도 다행이었다.
올해안에 결혼 하느라 무척 바쁘기도 했네.
막내라 옛말처럼 시원 섭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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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과 번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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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944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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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아!
1월 5일 토욜, 12시 반
미선네 사랑방에서 만나자
인천 내리교회 바로 아래
이몸은서울에서 인천까지 납신다.
친구들아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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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딸 결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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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327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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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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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가족들과 스위트 갈릭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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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8547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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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갈릭(마늘) 채끝등심 스테이크 재료 스위트 갈릭 채끝등심 280g 2개(덩어리) 통마늘 500g(다지거나 컷터기에 간다) 양송이 버섯 2개 소금 50g 양파 1/2개 올리브유 1L 튀긴 마늘 슬라이스 1/2컵 꿀 15g 소금 후추 올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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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코다리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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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119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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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을 부쳤다오,,,좀 처럼 겔러서 잔손가는 짓 않하는 난데두,,,, 소위 코다리졸임? 좀더 갈색으로 더 달게도 하여 보기 좋은 색갈을 낼수 있지만.. 짠것/단것을 피하려 노력하니,,,,,,,,,,,,,,,,,,,,,,,,,,이 정도,,,, 등빼기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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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무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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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현숙 | 3996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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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순자!
옴마! 나도 왠지 사투리 비슷하게 써야만 할 것 같아서리....
니 말대로 홈피입성이후 난 조 영희랑 하루에도 몇 차례 씩,
메일 주고 받는 낙으로 살고있느라,
동창회 홈피에는 못 들어 왔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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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 하피이,,,뺑뻉이 돌려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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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193 |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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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이 제법 커가니 공부하는 분위기로 들어갔다, 에고오,,,우리 선미는 왼손잉가보다아,,, 우리 영진이는 펜맨쉽을 하여 글씨를 고르게 쓰도록,,,,,
미국사람들 반 이상이 전부 왼손잡이들이니 ,,,,,그냥 두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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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는 내 밥!!! 하피 노릇이 이렇탐? 자신 있쓰싱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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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081 |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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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이 또 오버나잍을 하러 하미하피네 왔답니다. 야들은 하미하피네 와서 하룻밤 지내능거시 젤 행복한 일이랍니다. 어쩌다가 한넘이 쳐지고 한 넘만 오게 되면 남은 넘은 아주 슬프답니다. 아래 사진으로 더 설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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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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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3384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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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올 한해 즐거운 시간이었어. 하하 히히 웃으며 많은 요리도 함께 나누고 몇십년간 잊혀진 친구들을 이 홈피를 통해 선민방장덕에 이제는 친구들 거의 다 알게 되었다네. 우리 그럼 마지막 달력한장 떼어버리면 한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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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문이 덕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찹쌀떡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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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200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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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송호문이가 갈쳐준 레시피로 찹쌀떡을 만들었지. 떡이 이쁘고 맛도 최고고 만들기도 쉽고 아마도 떡중에 떡일까 하는데 난 이 찹쌀떡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친구들 한테 돌리려고 한단다. 속 파란콩과 피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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