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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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23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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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898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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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58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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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8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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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38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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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13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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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43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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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6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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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감동으로 본 설날 특집" 방랑 식객 - 식사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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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0752 | 2013-02-09 |
지금 한국은 온통 설날 분위기로 또 제사상 차림으로 바쁘고 술렁일텐데 한참 멀리 떨어진 미국에서도 동남부에는 전혀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가 없네. 한가한 저녁에 한국프로를 뒤적여 보았네. 혹시나 구정특별 프로가 있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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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어디 사람이 할 짓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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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806 | 2013-02-09 |
Flower Song-G.Lange ?중의 요 부분,,,,,,, 되엔자앙,,,,이거 워디메 사람이 할 짓잉가? 참참참 F Major에서 Bb Major로 바뀌며,,,,, 8분의 6박자,,,, 이 아래에 보인 한 마디 안의 첫 4분의 1음표의 두 카운트를 늘임표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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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Concert 12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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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160 | 2013-02-05 |
토요일,,,오늘 저녁,,,드디어 또 하우스칸써트에서 총 10 여 페이지의 은파의 마지막 부분 9-10 페이지 휘날레이를 치고 또 웨딩마치를 쳤답니다.. 웨딩마치는 제가 치던 스타일이 아니라 넘 힘이 들어서 도저히 불가능하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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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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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3232 | 2013-02-03 |
어언 2013년도 2월이 됐네.
설이 가까워 오니 하는 일도 없이 마음이 부산하다.
먼 곳에서 봄이 오는 듯 엇그제는 너무 더워서 땀을 삐질거리면서 다녔다.
3월말 날씨라나?
그래서인지 먼 산의 색깔 내음이 연한 연두색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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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햅--피밀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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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032 | 2013-01-30 |
아침산보 3 마일-4.8 킬로를 등산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거나말거나,,,,걷고 돌아와서 먹는 우리의 아침식사,,,우리는 햅-------피 밀(Happy Meal)이라 부른다,,,하하하하 집에 가까이 오면 우리 이이,,,,여보, 우리 가서 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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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는 끝나고 추억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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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362 | 2013-01-29 |
감 따는 아가씨, 아니 감 사는 아가씨. 이 감이 얼마나 단지 인기 짱 이었지.
나는 추워서 차안에서 꼼짝않고 앉아있는데
용감하게 자동차밖으로 뛰어나간 이 아가씨는 갈매기를 불러본다. 이리 오너라~~~ 얘야. 갈매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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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일할머니들, 클라우디아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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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492 | 2013-01-29 |
인일할머니들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우디아이고 콜린오빠의 여동생이지요. 생일은 10월5일이니까 세상에 태어난지 백여일 지났어요. 저 어때요.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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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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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수인 | 3786 | 2013-01-26 |
드레스에 배낭?.....
저녁 식사를 늘 5기와 함께 하신, 이재선 우정화선배님
혹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시는가요? ㅋㅋ...
송호문 선배님의 반지 자랑....
배는 바다위를 떠 가고 밤은 깊어가는데 선배님들의 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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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회에서의 우리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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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115 | 2013-01-24 |
캘리포니아 어느 바닷가에서
크루즈 선상에서, 첫날 아침
크루즈 둘쨋날저녁, 드레스차림으로 디너 참석
크루즈에서 사우나도 하고 자쿠지에도 들어가고......호강 좀 했시유.
이것이 어느날이던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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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 3기 동창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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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434 | 2013-01-23 |
<김숙자사진>
동창회 소식
이번 동창회는 총동창회 정기 총회에 맞춰 다른해 보다 일찍 열게 됩니다.
일 시 2월 25일 월요일 12시
장 소 신도림 2번 출구 테크노마트 (22호 엘리베이터)10층 루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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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뽀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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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926 | 2013-01-17 |
우리 큰 딸은 매해,,,,일년내내 찍어둔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서 달력을 만들어서 자기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준답니다. 이 사진들은 그 달력중에 일월에 박힌 사진들인데 넘 구여버서 올려봅니다.
요 사진을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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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함속에 얻어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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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4867 | 2013-01-16 |
인천공항에 낀 짙은안개로 텐진공항에서 한시간여 비행기 속에 묶여있던 시간
일행으로 같이 여행한 할머니의 고2짜리 손주가 옆좌석에서 한참 무언가 찾느라 분주하다.
스마트폰에 연결할 이어폰 꼬다리가 없어진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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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딸 결혼식 때의 감동적인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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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126 | 2013-01-14 |
윤혜경 부부
축가-1
축가-2. '5월의 어느 멋진 날에'
축가-3. '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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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땡볕아래의 가족보우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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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488 | 2013-01-14 |
자,,,이번엔 거북이케잌,,,
우리 하미가 발로 꼬옥꼬옥 밟아주셔서 거북이모양이 분명히 나왔네요,,,
물가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
자,,이번엔 내 손으로 꼭꼬옥,,,
헤헤헤헤헤,,,,머 어차피 물놀이 사진을 올리는데,,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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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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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전체를 전세낸듯 여유적적한 가족보우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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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097 | 2013-01-14 |
이 미국의 보우팅도 알고보니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훌로리다에서는 그냥 바닷물,,,강물도 짜서 바닷물같이 ,,,,양다리를 걸쳤는데,,, 여기서는 그 아름다운 레이크타호의 눈녹은 물을 물론 물처리를 철저히 한후에 식수로 쓰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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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속에 즐기는 가족보우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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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395 | 2013-01-14 |
헤고오,,,우리도 시절이 좋은 날에 살았드믄 한번 해 보고 싶은 수상스키,,아님 워터제트,,, 근디 우리이이는 워낙 머 운동적인걸 안 하시는 타입잉게 내가 멀 하긋다고 나스는 것두 꼴불견잉게,, 그저 요조숙녀인양 참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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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보는 한여름날 떙볕에 즐기는 가족보우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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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3659 | 2013-01-14 |
이 칼추위,,맹추위에,,,눈으로라도 보는,,,,,한여름날 뜨거운 땡볕아래서의 가족보우팅을 올려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우리 작은딸네 가족이랑 모두 함꼐 모이게 되었다, 이유인즉슨,,,우리 큰딸네 손자 영진이의 생일겸 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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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의 4가지 증상들------14기 최인옥후배의 글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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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4608 | 2013-01-08 |
우리나이에 혹 이런 증상들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빨리 조치를 3시간내로 하면 치료될수 있다고 하네. 여러번 들어도 잊어버리곤 하는데 새해에 들어두면 좋을듯 해서 14 최인옥 후배의 글을 퍼 왔나이다. 혈액응고/뇌졸중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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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북어채와 콩장을,,,,촌스럽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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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937 | 2013-01-06 |
에! 오늘,,,북어채를 만들어봤답니다,,콩장하구우,,, 한국서는 이미 잉기두 읎쓸 종목인데...혼자 먹을 수 없어설람네,,,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풋고추도 썰어넣고 할로피뇨도 아예 속 씨까지 몽땅 넣었답니다,,매콤하게,,,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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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3 |
"안현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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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662 | 2013-01-06 |
현숙이는 주름살도 없는 고운 얼굴 그대로다.
반가워하는 회장님, 부회장님.
애는 몇명이야 딸 둘 다 시집 보냈어...그래 경청하며
현숙이 빼고 아직 숙제가 남았단다. 1명씩(그래도 다행)
얼굴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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