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
정보부 | 217672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4104
|
3.한선민 | 65931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28
|
3.김혜경 | 194783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15
|
3.권경란 | 14263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4
|
3.한선민 | 102974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2
|
3.한선민 | 9293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
3.한선민 | 64621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
3.한선민 | 89463 | 2020-11-09 |
2582 |
허걱! 벌써 3월 출첵?
7
|
3.김암이 | 4105 | 2013-03-03 |
오늘이 3월 3일...
벌써 2013년이 2달이 지나고 3번째 달이 되었다.
하와이의 끝없이 이어진 해변은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고 (아니 허리가 아프니 이젠 가 볼 수 없을거다) 정순자가 보내준 사진으로만 고마운 마음으로 즐...
|
2581 |
 |
친애하는 벗들에게!
21
 |
3.김정숙 | 4147 | 2013-03-01 |
친애하는 벗들에게 ! 정신없이 산에 오르다 보니 어느새 정상 그리고 내려오고 있었어. 문득 산도 나무도 계곡도 볼 틈도 없이 뒤돌아보기에는 너무도 까마득하고 이제 !? 너희들과 더불어 산도 나무도 꽃도 보며 계곡에 발도...
|
2580 |
 |
찌들은 나무뿌리로 된 계단을 밟으며,,폭포로(11)
10
 |
3.정순자 | 4439 | 2013-03-01 |
올라 갑니다,,,
돌계단,,
자연으로 찌들은 나무뿌리가 계단이 되었답니다. 얼마나 오랜세월을 찌들은 나무뿌리일지,,,
갈대숲? 사탕수수숲???
숲에 가려서 폭포가 다 보이질 못한답니다.
사탕수수밭숲,,,
헤헤헤헤...
|
2579 |
 |
일곱번의 낙차폭포(Seven Falls)로(10)
6
 |
3.정순자 | 3046 | 2013-03-01 |
아름다운 숲,,,숲속의 기분이 아주 쾌적하답니다.
바나나츄리앞에서,,, 이 산골에서도,,,아이들이 보드를 타고 노네요,,
아아아,,,빠꼼히 보이는 바다,,
길이 이러케 구비구비,,,게속 왼쪽은 낭떠러지,,,오른쪽은 절벽,,,
폭포-...
|
2578 |
 |
레인 훠리스트의 Seven Water Falls 로 가면서,,,(9)
4
 |
3.정순자 | 3207 | 2013-02-28 |
휴계실 앞에서 ,,,,,,,,,,,,,, 구비구비 산길,,,왼쪽은 천길 낭떨어지,,오른쪽은 치솟은 산언덕,,,바다가 보이네,,,
산 이곳저곳 저런 붉은 꽃들이,,,
길이 이렇게 험하답니다,,,
중간에 폭포가 있어서 차에서 내려서 구경하...
|
2577 |
 |
오늘은 레인 훠리스트로,,,마우이(8)
4
 |
3.정순자 | 4207 | 2013-02-28 |
............. 꽃은 꼭 나팔꽃 같은데 해변에 주욱 피어있었읍니다...
헤에엨? 놀라시기느은,,,이런건 미국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장면,,,,,,,,,,,,,,
호텔 후런트,,,
오늘은 저기,,,멀리,,,,레인 훠리스트라는 산엘 갑니다,,...
|
2576 |
 |
물가해변/모래사장 놀이-마우이(7)
4
 |
3.정순자 | 5572 | 2013-02-28 |
휴식하시는 선미공주,,, 자아,,,풀에 나가서 물장난하러,,,,,,,,,,
거실에서 뒷마당으로 바로 열린 일층은 아주 아이들에게 좋답니다.
헤헤헤헤 울하미,,,방장하미에게 정학당할라아,,,하하하하 머? 아무라믄 울하미가 꼬장주 입구 ...
|
2575 |
 |
먼 설명이 필요있쓸가싶네에,,,마우이(6)
8
 |
3.정순자 | 3798 | 2013-02-28 |
밀려오는 파도,,,
온 발자욱,,,가는 발자욱,,,두 사람,,,
이 해변을 따라가는 산보길은 다 마루로 깔은 정다운 길이랍니다,
발을 닦아야,,,,,,,근데 이 모래가 하도 고와서 딲여지질,,,떨어지질 않는답니다. 하하하하 ...
|
2574 |
 |
첫발짜국찍는새벽산보,,,,환상적마우이해변,,,(5)
8
 |
3.정순자 | 4419 | 2013-02-27 |
,,,,,,,,,,,,
여기 오는 방향의 발자국은 분명 우리 둘이서 찍은 거랍니다...하하하하하
|
2573 |
 |
석양의 해변,,,마우이(4)
6
 |
3.정순자 | 4017 | 2013-02-27 |
우리가 머문 콘도 안 마당의 랜스케이핑,,,
저 태평양바다,,,,다 내꺼야아,,,
저녁무렵의 해변은 또 다른 무드를,,,,
어? 뉘기발이여어어???
어떤 사람들은 캠핑을 하네에,,,와아아 로맨틱크하긋따아아,,,
여보슈우...
|
2572 |
 |
우리가 묵은 리조트콘도,,,마우이(3)
2
 |
3.정순자 | 4131 | 2013-02-27 |
해변에 있는 이웃 리조트콘도,,
옆길로 콘도끼리 이어지는 해변가 그 긴 산보길을 전부 마루나무깔기로 이어놓았음,
조 새 머하냐?
해변으로 마루길을 따라서,,,
저 건너편 섬 이름이 머라카는데,,귓등으로,,,,,,,,,,
또 ...
|
2571 |
<동창회 모임 사진들과 경과보고>
11
|
3.한선민 | 5169 | 2013-02-27 |
2월 25일 월욜 12시 루차이에서
김암이회장...열심히 회의록을 설명하며
안현숙, 회의록을 살피는 영원한 1대회장님 김문자
김문자 신혜선
신임 회장 말씀
하도 이쁘게하고 약간 늦게 나타난 종심 (대통령 취...
|
2570 |
 |
마우이섬에서의 널널한 가족휴가(2)
6
 |
3.정순자 | 4150 | 2013-02-26 |
몇년전에 하와이 쿠르즈여행을 한 적이 있었다, 섬마다 둘러보고,,,쿠르즈방에 딸린 바닷가쪽의 밸코니에서 책을 읽으며 섬의 경관의 둘러보고,,,섬마다 내려서 여기저기 둘러보고,,,하던 여행,,, 그러나 이번 휴가는 그냥 한 해변에...
|
2569 |
 |
Oh, Heavenly Place---Hawaii가족휴가(1)
6
 |
3.정순자 | 4102 | 2013-02-26 |
나의 65세 생일이라고 큰딸네서 하와이로 가족휴가를 가자했다. 우리는 여행은 여기저기 다녀봤으나,,,야들은 아직 애들이 어리니 여행보다는 가족휴가를 잘 간다, 즉 한군데 머물러서 그 근처의 자연이나 여행지로의 타운등을 즐기...
|
2568 |
 |
암이회장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5
 |
3.김정숙 | 4680 | 2013-02-24 |
너무나 열정적이고 꼼꼼한 추진력에 헉 소리났어 조용히 그리고 정확히 ....... 미선 총무 그리고 선민방장 영분 .경애 . 옥희 목발 집고 나온 주금숙양 모두 모두 수고 많았어요 여러 벗님들도 ! 길가다 강남 스타일 소리 들...
|
2567 |
4살 짜리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 보실랑가요.
9
|
3.김숙자 | 4189 | 2013-02-24 |
조금전 집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길래 아니 누가 피아노를 저리도 잘치고 있지 하면서 남편 서재를 열어보니 바로 요 4살 짜리 어린 사내아이의 놀라운 피아노 연주에( 유투브) 감탄하여 우리 친구들과 함께 즐기려고 이곳에 올...
|
2566 |
유교수님꼐 사과를 드립니다.
7
|
3.정순자 | 3514 | 2013-02-21 |
헤고오,,유교수후배님,,, 며칠전,,,카나다에 사는 우리 유현애칭구의 가족사진을 올려주신것을 보았는데,,, 그떄 시간이 여의치 않았고,,,또 다른 친구들이 답글을 쓰도록 배려하느라,,,기다렸따가 들어오니 사진이 없어졌네요,,,얼마나 반...
|
2565 |
 |
동백의 계절
41
 |
3.김숙자 | 4783 | 2013-02-18 |
어느덧 2월도 거의 다 지나가네. 꽃중에 동백꽃은 유난히 추운날씨에 피기 시작한다. 우리집 동백도 일주일전 피기 시작하고 있지. 이동백 사진은 작년 이맘때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번 겨울은 그래도 추운편이라 동백이 ...
|
2564 |
공방처럼 예쁜 B여사 언니네집
12
|
3.한선민 | 3812 | 2013-02-14 |
윤현숙을 만난 날 날씨는 을시년스럽게 쌀쌀한데
저녁때 현숙이는 딸 가족이 와서 먼저 가고
미서니가 무조건 가잰다.
가기 싫어하니 단팥죽도 끓여 놓았고 절대 후회 안해 하면서....
...
|
2563 |
 |
명품백대신 핸드백수선하는 여편네(1)
36
 |
3.정순자 | 4949 | 2013-02-13 |
TJ MAX 스토어(일종의 아웃랫)에서 아주 예쁜 찐 오렌지 핸드백을 39불(사만원) 주고 샀다. 사고보니,,,밖에는 포켓이 하나도 없고,,,또한 머가 빠진듯한 기분이 들게 너무 밍밍하다,, 자아,,,지금부터 자꾸 그 타고난 머리가 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