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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57209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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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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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523845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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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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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36851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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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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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85277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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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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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3326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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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0105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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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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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38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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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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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31853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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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House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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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711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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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4번쨰의 하우스칸써트에서 멘델스죤의 축혼행진곡을 쳤다,, 이건 완전히 죠크다,,,내가 멘델스죤의 축혼행진곡을 치다니,,,,,,,,,,, 다시 말하지만 두달동안에 거짖말 안 보태고 한 천번은 쳤을거다,, 악보대로의 속도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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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잡쑤라,,,,쑥/녹두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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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710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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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쑥인절미떡을 했따,,,쑥이 파릇파릇 마니 자라서 뜯어서 깨끗이 씻어 스팀을 해두었다가 찹쌀가루와 섞어서,,,녹두가루를 내어 쑥인절미를 했답니다, 기 쑥,,,한 이년전 버지니아 숙자네서 리노 네바다로 시집을 온 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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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후,,,,나말구 나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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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402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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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집 앞뒤로 나무를 삭발을 시켰답니다, 앞 나무는 일년에 한 서너번 정도를 친답니다, 암튼 처음에 이 집에 오니 큰딸이 결혼전에 살던집이라,,앞마당의 나무가 무제한으로 쟝글처럼 자란것을,, 싫어서 아주 바닥까지 싹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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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나열된,,,하와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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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636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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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보길에 보이는 해변가 별장들,,,
어느 가족의 별장,,,
어느 가족의 별장,,
오른쪽 보도는 전부가 마루길로 깔렸다,,,
계속 마루로 이어지는 해변가 산보길,,
또 콘도를 짓나본데,,,무조건 안전제일주의인 미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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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노래하자 그리고 추억쌓기(인천 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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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738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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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공차는 모습 --- 기막히게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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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숙자 | 5746 | 201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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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야 선미의 공차는 모습이 넘 멋지다.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꼭 껴 안아주고 싶구나. 할머니 순자는 요런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흐믓하고 이쁘고 즐거울까. 네가 보낸 사진 넘 이뻐서 홈피에 올려보네. 썬글라스에 모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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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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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4967 | 201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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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삼성전자 직원인 지인으로 부터 공짜로 애니콜 핸드폰을 얻었다.
너무 작아서 보는 사람들마다 "귀엽다, 예쁘다" 찬사가 가득했다.
이젠 적어도 스마트한 3G나 4G 시대인데 나의 작은 핸폰이 고장이 안나는 기라.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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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자전거할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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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213 | 2013-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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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자전거타기도 스포츠에 속하남? 이제 봄은 지나고 여름으로 들어가능갑따, 예라,,,올해는 꼭 큰 딸래미가 무신 날이라고 사준 삼발자전거를 즐겨야긋따싶어,, 창고에서 내어다 달라해설라무네,,,타고 나서기로,,,,,,, 내가 운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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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 끝낸 하와이 7Falls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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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737 | 2013-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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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이 조용항게,,,전에 올리다가 만,,,하와이사진을 끝내보자하네,,, 7Falls,,,에 대한 예비지식없이 내 나름대로 해석해보니 아마도 7번을 떨어지며 물이 바다로 들어간다는 말잉가보다,,, 암튼 이 장엄한 숲속을 들어와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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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총동창회 봄행사 "인일 걷기대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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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6412 | 201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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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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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5982 | 201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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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이상한 피아니스트 "미로슬라브 꿀티체프"가 그제 밤에 우리 성당에서 피아노 연주회를 가졌다.
러시아 사람인데 차이코프스 콩쿨에서 1등한 유명한 천재 연주가란다.
우리가 앉아있는 의자 뒤쪽에서 부터 아주 소박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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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금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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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여실 | 5592 | 201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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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오랫만이다.
최순금이가 홈피에 등록을 했네
난 순금이 기억이 전혀 없어 앨범에서 찾아 기억을 좀 해냈지.우연찮게 연결이 되서 우리가 알아야 할것 같아
아마 41년 전에 미국에 가서 한번도 고국을 찾지 못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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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다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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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5638 |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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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이 내리는 곱디고운 봄날의 일요일~늦자고 깨보니 영택씨는 산으 내빼 버리구 시끌 법석 떨던 외손주 녀석들은 지고모네 놀러가구 모처럼 절간 처럼 조용한 집에 나만의 시간을 만끽하며 널널히 보내 보자구 작심하고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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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창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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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431 |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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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회장님이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애교어린 멘트에 비는 오고....
호랑이가 없을땐 여우가 대장인데...
혜경이가 동행해서 든든하고, 주눅도 든다고 엄살도 좀 약간 떨고...
날씨가 좋으면 사진도 좋은데 실력이 부족한 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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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길이 멀어도 우리는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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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5661 |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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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대로 비가 올까봐 우산과 우비를 챙겨가지고 10시 50분까지 상봉역으로 갔다.
정확한 우리 3기 친구 12명, 멀리 미국에서 온 김혜경, 처음 나온 오민숙과 나혜숙, 김정숙 회장님, 송미선 총무님, 손경애 이사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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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부처님 ,그리고 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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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4816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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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전임 회장님은 요즈음 물오른 글로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 나사 빠진 나는 일기예보에 목메달 비가와도 예정대로 진행이니 건강에 지장없는 친구들 빗속을 팔짱끼고 걸어 봄세 암이 전회장하고 나 울던가 비틀거리든가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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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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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5427 | 2013-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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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오는데 영화를 보러 갔다.
제목은 송포유, 같이 간 분은 동남아 어느 나라 사람의 이름인줄 알았다고 한다.
song for you인 것을... 당신을 위한 노래...
노인들의 이야기였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노부인이 주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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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형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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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430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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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이 시아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경찰병원 영안실 1호실(경찰병원역 1번출구...3호선)
발인-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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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금님 홈피 가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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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4515 |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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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최순금선배님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홈피 가입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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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졸업생 최순금입니다.
choitollison@gmail.com
동창들 소식이 너무 궁금합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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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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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4974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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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강원도 양양에 혼자서 버스타고 다녀왔다.
아직 설악산의 봄은 먼 듯하지만 회색 숲에 있는 연두색을 띈 나무들에게서 파릇한 생명력을 느꼈다.
푸르디 푸른 동해 바닷물은 눈이 시리다.
저 바다를 같이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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