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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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04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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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5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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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1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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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6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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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9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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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6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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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5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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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0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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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순금이와 함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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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329 | 2013-06-26 |
오늘 인천 자유공원 아래 담쟁이에서 순금이를 만나다.
식사후 차를 마시며... 김암이, 김정숙, 송미선, 손경애, 최순금 뒷줄 권경란
자유공원아래 담쟁이에서 순금이를 만나다.
김정숙회장님이 먼저 와서 순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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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진지 41년 만에 순금이의 가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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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6275 | 2013-06-22 |
1977년에 받은 동생의 편지 한 장과 사진 한 장을 들고
인천 중부 경찰서 민원실 "헤어진 가족 찾기"에 방문
이곳 저곳으로 연락 해 봐도 모르겠다는 답변
근거를 찾기 위해 중구청을 찾아가 옛날 흔적들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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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금이 궁굼한 친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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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6576 | 2013-06-22 |
20일 도착한 순금이를 여실이가 마중하고 한국음식이
그리우리라 생각되어 보리밥집에 가서 한국식 비빔밥과 파전을 먹었습니다.
순금이가 묵는 호텔 앞에서
다음날 동대문 시장이 보고싶다고 하여 동대문 평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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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순금이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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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여실 | 5358 | 2013-06-21 |
애들아 순금이가 어제 왔어 10일 전에 오른손목 골절로 조금 불편하지만 부모와 형제를 만나기 위해 왔구나
내가 공항에 나갔는데 1시간 30분 연착이 되어 나는 미리 도착할수도 있어 일찍 나갔잖니.
어째든 종이에 최순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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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호중 가장 큰 미쉬간호 상공을 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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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590 | 2013-06-20 |
이번 여행은 우리 사는 리노에서 달라스-텍사스공항을 거쳐서 뉴욕라가라공항까지 6시간을 ...... 돌아올떄는 뉴욕라가라공항에서 쉬카고공항,,,,리노공항으로 6시간을 ,,,,,,,,,,,,, 쉬카고공항에 내릴떄,,,,바로 미쉬간호위로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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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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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888 | 2013-06-20 |
나이아가라강에서 보는 카나다 쪽,,,저 높은 전망대와 빙 한바퀴 도는 식당,,,
파도를 가장 가까이까지 가서 물세례를 ,,,,,,,,
미국쪽에 있는 관망대,,,미국쪽에서 폭포가 안 보이니까 강 중간까지 이러케,,,
나이아가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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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폭포,,,,,,,환상적 물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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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067 | 2013-06-20 |
중간중간에 동굴이 여러군데 나아 있읍니다, 그 안으로까지 물안개가 침범한답니다,
배를 타고 폭포밑에까지 가장 가까이 폭포맞으러가는겁니다,
미국쪽에서 폭포가 안 보이니까 강 중간 못되게까지 전망대다리를 지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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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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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638 | 2013-06-20 |
우리가 뉴욕을 떠난날도 비가 엄청 왔따는데 나이야가라폭포에는 아주 날씨가 좋았답니다,. 익히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나이야가라,, 어떤이는 좋다하고 어떤이는 혹? 더 좋은 이과수나 빅토리아폭포에 비해서 실망할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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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워싱톤 DC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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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386 | 2013-06-20 |
,,,,,,,,자,,,워싱톤 District of Columbia 엘 왔답니다, 소감?? 여직껏 나는 미국은 역사가 짧은 나라로 어떤 깊이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와서 본 와싱톤 수도들의 우리들이 줄곳 사진에서 보아 온 건물들은 유럽의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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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악회에서의 순간포착!!...할머니와 깜찍한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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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964 | 2013-06-19 |
애교 만점의 손녀-명콤비 손녀와 할머니
애교 만점 손녀의 배꼽 인사
서로의 미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진촬영 때는 할머니와 손녀가 번갈아 가며 눈을 감습니다.
집에서 엄청 연습했겠지요?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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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을,,,,,뉴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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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836 | 2013-06-19 |
와아아,,,드디어 미국생활 41년만에 ////우리 결혼42주년여행으로 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을 했읍니다. 옛날 교과서에서나 공부했던 이름들을 이번에 몽땅 본다,,,이말입네다,,, 미국살면서도 항상 소도시를 선호했고 사람많은곳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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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금잔디동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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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020 | 2013-06-09 |
오랫동안,,,그너메 사진들이 워디 있따냐? 하며 궁금해 했더니,,, 아! 부엌창고 맨 윗 선반에 옛 사진박스들속에서 찿아내었답니다,, 옛날집에 살떄,,,사느라 바빠 사진한장 제대로 못 박다가 집이 팔리고,,이사를 나와야 될 무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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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레이크타호에서의 보우팅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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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4801 | 2013-06-09 |
선미/영진이 가족의 레이크타호에서 보우팅하는 하루를 담아보았읍니다. 이 레이크타호을 한 40년전에 이곳에 와서 정착한 교수한분이,,, 이곳에 몸을 담구고 둘러보며 하신 말씀,,,와아,,,천당이 이렇겠다,,,,,, 이 호수를 사진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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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다 가진 네 사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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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172 | 2013-06-07 |
이 네 넘들이 모였는디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헤헤헤헤 헤고오,,사촌 읎는 넘들 서럽씀다아,,, 우리 네넘들만 뭉치믄 세상 부러웅거 읎씀다아,,, 이메일로 받은 사진들 올리기가 넘 어려웠는데 우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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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유월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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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6562 | 2013-06-03 |
어느새 유월이 왔네 이상한 5월의 날씨로 나무마다 꽃들도 제대로 피지 못하고 잎새만 무성하더니만 오늘 또 무섭게 비가 내리면서 겨우 겨우핀 양귀비를 무참하게 떨구네. 비온뒤에 초록이 너무나 풋풋해서 마당에 나가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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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미 똑닮은 우리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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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034 | 2013-06-01 |
우리 큰 딸네가 썐프란시스코에 다녀왔다,, 이번 주말에 작은 딸네가 올텐데,,,아마 아이들이 사촌들 보고자브다고 졸른 모양이다,, 사진을 가져왔는데 ,,,우리 수연이 유치원 졸업사진이다,, 으쩜 그리두 지 에밀 닮았는디 어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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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난밭,,다람쥐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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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060 | 2013-05-30 |
올 농사는 어찌 될랑가 모르긋다,,, 이제 모종을 밭에 내다 심었는데,,,다람쥐와 새들,,토끼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야하고,,, 날씨가 아직도 선선하니,,, 암튼 우리 부지런하신 얭감님,,,아침저녁으로 부지런히 분수로 나오는 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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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구들 정말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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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5045 | 2013-05-28 |
아뿔사 오메..나는 정보부장의 구호를 잘 실천하네....이경례의 가위손이 우습다.
요번 걷기대회 행사장이 나름 숲속에 운치있게 자리 잡아
하늘 한자락 보이지 않게 나무 그늘 드리우고
오윌의 숲 내음은 멀리서 풍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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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걷기대회에 참가한 우리 3기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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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4691 | 2013-05-27 |
< 정보부장에게 내 카메라 주며 촬영 부탁하고 총알같이 내가 뛰어들어가 3기 화이팅을 외친다.>
전날 부터 잠이 안 올 정도로 기대에 부푼 날이었다.
가는 길에 전철역에서 만난 그럴싸한 아줌마, 할머니에게 "혹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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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걷기대회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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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372 | 2013-05-26 |
글이 곧 올라오겠지요
사진
3기 단체사진...총무님과 몇명이 빠졌다.
정보부장에게 내 카메라 주며 촬영 부탁하고 총알같이 내가 뛰어들어가 화이팅을 외친다.
아뿔사 오메..나는 정보부장의 구호를 잘 실천하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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