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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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705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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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353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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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81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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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665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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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99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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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96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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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65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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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502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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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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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228 | 2013-10-15 |
순자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
울 친구들...가장 재미있는 모습으로......마음은 소녀시절로
우아한 순자의 옆모습......그리고 뒷머리모습.
순자 인일여고도 함께 가 주시고, 교장선생님 만난 일, 등등 순자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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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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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859 | 2013-10-08 |
홈피로 귀한 친구가 된
목사님, 순자를 만났다.
고운 피부, 주름살 하나 없는 얼굴
금방 마음이 하나가 된다.
아~~~~이게 얼마 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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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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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4527 | 2013-10-06 |
10월로 접어들어
코스모스가 많이 보이네.
코스모스에서 이 여인은 가을을 느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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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작가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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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암이 | 6103 | 2013-09-28 |
어제, 오늘은 내내 마음이 우울하다.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산 한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때문이다.
가끔 성당에서 최인호씨 부부와 옆자리나 앞자리에서 미사를 드린 적이 있었다.
그분은 단신이셨지만 무언가 풍겨나오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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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고 구여븐 농사진 켄터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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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389 | 2013-09-26 |
우리 이이가 아침식사로 한대접 잘라놓으신 캔터롭들,, 아주 작은것들을 요로케 잘라놓으니 읏음이 날 정도로 구엽다,,,하하하하 한입 먹어봉게,,,와아 그 향 하고 단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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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햅피밀 아침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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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813 | 2013-09-21 |
깃 구운 비스켙빵과 먹는 과일들,,,,어찌 다 먹어치우냐고요?? 헤헤헤헤헤 우리는 주로 멜론종류의 과일들을 좋아한답니다, 사과나 딸기 이런건 별로,,, 또 여름엔 한낮이나 밤에 간식과일로는 .....수박을 즐겨먹죠,,, 우리집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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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한 포도로 와인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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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786 | 2013-09-18 |
오늘,,,포도를 추수하기로 했다, 그거 따기도 쉽지 않드라고,, 밑에 평상을 짜 놓지 않았드라면 사다리를 비탈길에 놓고 올라가서 딴다믄 어림도 없긋따, 음매, 많기도 해라,.,,자그만치 한 다라였답니다. 수도물로 떄려 씻어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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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자 번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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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7300 | 2013-09-18 |
< 4기 김성자 이미지>
오랜동안
우리 방에 순자 숙자로 우리에게 기쁨을 준
두 친구중에 순자가 오다니....
기쁜 마음에 버선 발로 뛰어나가
환영을 합니다.
시간....10월14일 월욜 12시
장소.....자유공원 아래 담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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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정숙회장,내한국여행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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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012 | 2013-09-14 |
방장, 정숙회장,,아무래도 알려야되긋지? 지난번 미선이하고 야그 했는데,,미선이 말이 10월 12일 토요일에 인일칭구들을 만나는것이 좋타고하드니이,,, 갑자기 엄마엄마엄마,,,이걸 어쩌냐? 하고 호들갑을 떨기에 왜에? 했더니,,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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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고개꺾구보슈,절세미녀손주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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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258 | 2013-09-14 |
썐프란시스코의 우리 수연이가 추석이라고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었다오,
한복테가 아주 제대로 나네,,,,
이 하미눈에는 아쭈 매력적인 절세미인거튼디,,다른 할미들두 그러쑤? 웃을때, 입 양쪽가장이에 바늘구멍만한 보조개도 보인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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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풀옷 입힌 고추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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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164 | 2013-09-11 |
고추가 주렁주렁 열렸답니다. 다 생으로 먹어치울수는 없어 찹쌀풀을 쑤어 풀을 입혀 튀긴 고추를 만들었답니다, 아작바작, 꼬소달콤짭짜름,,,,,,,괜찮탑니다.
저는 성질이 쬠 마니 급해서 ,,,장작불에 김 올려놓고 마실가는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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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칭구 손녀손개의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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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5881 | 2013-09-07 |
칭구가 보내온 이멜에 뛰너들의 하루의 일상생활이 엿보이고 스피릿이 보여설람네,,,그냥,,,,헤헤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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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진 돼지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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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8167 | 2013-09-03 |
와아아,,,오늘 돼지목뼈로 돼지감자탕을 끓였다네,, 내 자랑?이 아니라,,,나의 음식의 특징은,,,쫌 무식해보이드래도,,,,일단은 먹음직스러운것,,, 내 음식을 평하실떄는 나의 얼큰/푸군/시원/구수/깔끔한 국물맛을 누구도 못 낸다는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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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고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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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9698 | 2013-09-02 |
우리 교회 권사님 한분이 얼마나 매운것을 좋아하시는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한국고추식 매운정도가 아니라 완존 타일랜드고추의 코옥 찔러 눈물이 질금나는 고추를,,, 타일랜드 매운 고추라기에 하나 사다 심었드니 맛이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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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개 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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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정숙 | 6734 | 2013-09-01 |
나를 위해 나를 위로해야 할때 조금은 이것 저것 걸리는 일 재쳐놓고 자 떠납시다 우리 시간 그리 많치 않소이다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와인잔도 품위 있게 기우리면서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친구야" 노래도 목청껏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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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총동창회 가을행사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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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9774 | 2013-08-30 |
2013 총동창회 가을행사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을 안내합니다.
1. 일시 : 2013년 11월 9일 (토) 당일 여행
2. 집합시간 과 장소 : 오전 8:30분 서울역 (2층 여행센터에서 접수 후 09:05 출발 열차 탑승)
09: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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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장창뛰는마라토너칭구가 있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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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727 | 2013-08-29 |
근자에 50년만에 연결된 칭구,,, 지난번 뉴욕/워싱톤/나이야가라 여행길에 예신애칭구와 함꼐 50년만에 해후도 했답니다. 그 칭구의 삶을 알고보니 이 나이에도 완존 젊은 사람처럼 마라톤을 뛴답니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하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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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을 한하늘에서 같이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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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454 | 2013-08-26 |
보름이라나봅니다, 아침 산보길을 막 나서는데 저 위에 달이 보이기에..내일은 꼭 카메라에 담아야지,,,설마 내일도 있긋지,,, 오늘 같은날 같은 하늘에 뜬 해와 보름달을 담아보았읍니다,,,하하하하하 요즈음 캘리포니아쪽 씨에라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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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태양과 훌코스산보-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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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7498 | 2013-08-20 |
아침 5시 45분에 집을 나선다, 우리 이이는 비가(비가 올리도 없는 곳이지만)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거나,,나서신다, 나는 일년에 며칠은 떙땡이를 부려 안 나가기도,,,하하하하 우리 산보코스는 집앞으로 나서 올라가서 집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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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아침해로하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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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순자 | 6878 | 2013-08-18 |
벌써 얼마전부터 떠오르는 태양과 그 순간의 구름. 하늘들을 찍어봐야지 하면서도,, 아침에 걸을떄 혹? 떨어져있거나 바람에 날라온 쓰레기를 줍느라 미뤄오던 차에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나섰읍니다,,, 떠 오르는 해룰 보고 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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