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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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598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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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8964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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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645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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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574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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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28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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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752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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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425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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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378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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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희 관리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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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옥희 | 4071 | 2004-02-25 |
게시판을 통해서 관리자님 이름은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수고하고 인일의 보배십니다. 부탁말이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선배입니다. 10회만 좋은 음악 걸지 말고 3회에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음악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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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이젠 네 차례다.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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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985 | 2004-02-23 |
유사모......................이 단어는 미선이 네가 주창한 말이다. 유정옥후배 방문단..... 이 단어는 10회 유옥자가 제조한 말이다. 유정옥은 평일 월, 화, 목 오후시간이면 된단다. 10회의 이인옥은 3월 2일부터 4일까지가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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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또한 노추가 아닐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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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936 | 2004-02-21 |
내가 이뻐하는 후배로부터 아니, 나를 이뻐하는 후배로부터 (이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전화가 왔다. “선배님. 나는 그 다섯가지 문제를 하나도 못 맞췄어요.” 그녀의 답안지는 이랬단다. 내가 무주에서……… 1 제일 많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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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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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4687 | 2004-02-20 |
회원권을 갖고 있는 친구 하나가 예약을 했다가 갑자기 해외에 갈 일이 생겨서 갈 수가 없게 되어 제 친구에게 휴가지의 예약을 양도하였다. 그래서 생각지도 않았던 무주리조트 7박 8일을 아주 싼 값에 가게 된 행운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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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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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4075 | 2004-02-18 |
손꼽아 기다리던 25일은 일주일후로 다가왔지만 그 날 브라질로 돌아가려던 나의 예정은 이루어질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또 한번 ‘사람은 제 한치 앞도 모른다’ 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 내가 왜 25일날 떠날 수 없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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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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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5480 | 2004-02-09 |
이 글은 지난 가을, 작가 신경숙님이 쓴 글입니다. 글이 좀 길지만 참 음미할만한 글이라고 생각되어 퍼다 두었던 글을 오늘 올립니다. ................................................................................... 광화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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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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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626 | 2004-02-09 |
어제 아침, 아니 아직 새벽이었다. 잠결에 “펑!” 하는 소리를 들었다. 누운채로 방안을 둘러보니 아무일도 없고 창밖은 환하다. 내가 자는 창밖에는 가로등이 밤새 켜있어서 늘 환하다. ‘내가 헛소리를 들었나부다.’ 다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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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 어디 아프니 삐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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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광선 | 4397 | 2004-02-09 |
근 일주일 가량 안 나타나시니 근심 되도다 눈 팅 만 으로도 지적 문화적 상승으로 무임승차를 했는데 반성하고 작심삼일 일 망정 노력 할테니 우리를 버리지 말아다오. 그대가 안 나오니 우리 3 회는 적막강산 이로다.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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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의 시간표를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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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3530 | 2004-02-09 |
12회 유정옥 동문이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감동어린 사연들을 알게된 많은 동문들이 유정옥사모를 만나보고싶어한다. 나도 그 중의 하나다. 여러 동문들이 은연중에 모두 함께 모여 어느 날 그녀를 만나보러 가자는 마음을 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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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의 일기, 월요일, 날씨 맑음.....양평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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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439 | 2004-02-03 |
인옥이하고 약속한 날이다.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었다. 갤러리 오픈이라는데 안 설레일 수가 없지. 그냥 경춘가도를 달려갔다 내리지도 않고 도로 온대도 좋을텐데 이건 갤러리 오픈 이래잖아? 아는 거 하나 없으면서도 이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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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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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명주 | 3967 | 2004-01-31 |
아줌마들이 모여서 뮤지칼 간다기에 "맘마미아"? 했더니~~~ 으악 속았다 그 광경이 눈에 선 하이, 윤혜경 혹시 배꼽춤? 광선군, 좀 틀리면 어때서 자존심까지 들먹거리는고 진진이가 궁둥이 흔들며 꼬리치면 좀 쓰다듬어주기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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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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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5980 | 2004-01-31 |
잘 놀고 와서도 뒷얘기 이래 저래 되새김하는 것도 꼭 후배들뿐이니, 어찌된 셈인지……….. 토~옹~ 알 수가 ~ 업쓰요. 다시 또 만나자는 박성애의 제의에도 묵묵부답…… 우리 3회는 모다 거저 ‘눈팅의 귀재들’ 인가?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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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이노기 (인옥이를 우리 정희인양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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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영희 | 4607 | 2004-01-30 |
그래, 성애야. 네 말대로 우리는 후배들한테 얼른 말을 놓지 못하겠더라만……… 이제부터는 탁 놔 부릴란다. 진짜 친한 사이라면 communication 방식도 편해야 할테니까 언제고 이 ‘외양적 형식의 벽’ 을 허물어야겠지?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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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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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영희 | 4416 | 2004-01-29 |
오늘 D day , 약속은 칼이라고 여기는 인일 사람들이 시간에 맞추어 착착 나타났다. 3회 9명, 10회 5명, 11회 2명 그리하여 총인원16명. 화기애애는 절대 아니었다. 열기가 쩔쩔 끓어서 외투벗고 마후라 풀고 겉옷벗고 소매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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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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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영희 | 4120 | 2004-01-28 |
삶이 힘겨울 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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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BOOK 그림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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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명주 | 4284 | 2004-01-28 |
그림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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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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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250 | 2004-01-26 |
이제 7개월 된 손녀딸이 너무나 이쁘다. 그러나 내가 떠날 날이 점점 다가오면서 우리의 이별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어린 것이야 이별인지 작별인지 알 리 만무하지만 나의 가슴속에는 여러가지 준비작업이 서럽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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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BOOK Anthony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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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주 | 4382 | 2004-01-26 |
딸이 생일선물 곁다리로 준 그림책이다 nice한 집과 정원과 차를 배경으로 남편과 두 아들이 당당한 모습으로 서 있다 집안에서 할일이 많은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직장일을하는 남편과 학교에 다니는 아들들의 일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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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방 모임을 주선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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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170 | 2004-01-25 |
내가 노래방모임을 주선한다고 해서 나를 ‘노래방’ 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여자인줄 알면 오해요, 또는 내가 노래를 썩 잘 하는 여자인줄 알면 그건 무지의 소치요, 혹은 친구들과 노는 마당이라면 사양치않는 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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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명화만 상영하는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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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573 | 2004-01-25 |
홍콩 센트럴에는 수많은 실내 통행로가 있었다. 많은 빌딩들의 구내가 우리네 지하철 구내처럼 일반인들이 자유로이 왕래하는 인도가 되는 것이었다. 빌딩의 복도나 입구가 버젓이 일반인들의 통행로로 개방되어 있는 것이 매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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