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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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19 | 2012-04-12 |
공지 |
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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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159 | 2012-12-23 |
공지 |
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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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08 | 2012-12-30 |
공지 |
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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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588 | 2016-07-09 |
공지 |
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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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35 | 2018-02-25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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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846 | 2018-10-13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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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510 | 2021-10-28 |
공지 |
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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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05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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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뜨락]♣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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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김천호 | 2910 | 2004-09-20 |
행 복 뜨 락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며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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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갖다붙여보는 머피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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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94 | 2004-09-14 |
전철이 코 앞에서 떠나버렸다. 간발의 차이로.... 이럴땐 머피의 법칙운운하면서 왠지 되는 일이 없을것만 같은 묘한 생각을 해보게된다.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고 시간 잡아먹기도 예사인데 건널목에서 신호등이 바로 바뀌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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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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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93 | 2004-09-10 |
박광선, 송미선, 윤혜경, 김영분, 강동희, 성열익, 김광택선배님 만리장성의 광번개를 기억하면서 합창하세요 ...........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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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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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55 | 2004-09-08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가로로 흩뿌리고 있었다. 태풍 때문 이리라. 이 비를 마다할 내가 아니다. 일찍 부터 행장차리고 서울행 전철에 몸을 실었다. 나에게는 사회에서 만난 보물같은 3명의 친구가있다. 30대 중반 나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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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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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 3905 | 200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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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n1013에 심부름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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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279 | 2004-09-02 |
jein1013에 9월 1일이 홈피 생일이라는 글을 보았었지요 어제가 1일인데 까먹고 이제사 생각나 부랴부랴 축하메세지 하나 맹글었어요 새벽에. 아래의 축하메세지를 여기 선배님들을 대신해 휘딱~ 배달하고 올께요 바스락 바스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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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국선배님의 신청곡 나갑니다........송창식님의 "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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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803 | 2004-09-01 |
장양국선배님의 신청곡입니다 우리는............... 우리는 하나. 정말 우리는 하나가 되어 어린시절을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중년과 노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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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이야기의 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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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713 | 2004-09-01 |
시작한 소설이니 마쳐야 되겠지. 뭐 특별히 드라마틱한 결말은 없지만서두. 그 후 수녀님과 나는 좀 야릇한 관계가 되었다. 남들앞에서는 서로 존댓말, 우리 둘이만 있을 때는 서로 반말.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는 보이지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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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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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59 | 2004-09-01 |
이번에는 내가 하는 이야기. 수년전 우리 성당 신부님께서 전 교우 가정방문을 하신 적이 있었다. 드디어 우리 집에 오시는 날이 되었다. 우리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시겠다는 통보를 미리 받은지라 있는솜씨 (있으면야 오죽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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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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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83 | 2004-09-01 |
넓은 광장 한 구석에 가서 소설을 한번 써 봤더니 꽤 재미있네. 또 써 볼까나? 어느 동네에 (인천 어드메) H 라는 한 소녀가 살았드란다. 그 옆집에 K 라는 동갑내기 소년이 살았었대. K 네 집에 자주 놀러오는 역시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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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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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925 | 2004-08-30 |
한 여름의 혹더위 이제 지났고 미선이와 희정이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뜸들 들이고 있으니 내 278번 이후의 얘기를 하고자 또 다시 나왔다 아무래도 난 마이크형이 아니라 끄고 하는게 부담이 없을것 같다 그럼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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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심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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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27 | 2004-08-30 |
글이 안 올라간다고 이 곳에 남겨주신 글을 보았고 그 이후에도 선배님 글이 안 올라와 궁금합니다 글이 안 올라갈 때 혹시 모니터에 뜨는 안내문이 있었는지요 그러한 것이 있으면 이 곳에 남겨 주세요 그러면 원인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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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행? 웬 껀수가 끊이질 않니? 도대체 누구랑 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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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37 | 2004-08-29 |
당근 화난 얼굴이 보인다. 앙? 하고 소리까지 지르고 있다. 그러게말이야. 자꾸 껀수가 생기네. 어디 갔다왔는지는 말 아니하고 누구하고 갔다왔는지만 말해줄께. ‘어디’ 는 말해봐야 못 알아들을것이고 내 혼자는 좋아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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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은 아무래도 내 돈이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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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34 | 2004-08-27 |
금년 4월에 나는 서울에 있었다. 4월 8일날 아침 일찍 나는 분당에 가서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가 권하는 안경점에 가서 돋보기안경과 검은 썬글래스를 샀다. 썬글래스는 모처럼 큰 맘 먹고 거금 이십만원 ( 친구덕에 많이 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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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앙징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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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49 | 200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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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수 송창식과 에릭님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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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10418 | 2004-08-19 |
.태풍이 한 차례 휩쓸고 간 자리는 흔적이 있게 마련. 낮게 드리워진 구름사이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마치 성모님의 옷자락인 양 너무 아름다워 왜 그리 내 마음이 설레던지... 내 마음 두둥실 ~~ 아련한 지난날과 꿈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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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수 송창식과 에릭님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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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9553 | 2004-08-19 |
.태풍이 한 차례 휩쓸고 간 자리는 흔적이 있게 마련. 낮게 드리워진 구름사이 눈부시게 파란 하늘이 마치 성모님의 옷자락인 양 너무 아름다워 왜 그리 내 마음이 설레던지... 내 마음 두둥실 ~~ 아련한 지난날과 꿈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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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7 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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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876 | 2004-08-18 |
어쭈? 왜 마이크가 꺼져있지? 희정이가 잊고 안끈거 생각나 되돌아와 끄고 간 모양이네. 어, 근데 어떻게 다시 키는거지? 가만 ...여기 한번 눌러 보자. 아, 맞다 ! 불이 켜졌네. 내 용기가 어제보다 스스로 놀랄만큼 좋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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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 희정이,..........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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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종심 | 2806 | 2004-08-17 |
나야말로 컴맹의 수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제에 인일 홈피에 한 발자국 더 디뎌 본다. 희정이가 아직 마이크를 끄지 않고 잠간 나간 모양인데 그 틈을 타 볼까 한다. 근데 나는 전혀 마이크 형이 아님을 뻔히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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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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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23 | 2004-08-15 |
http://www.infonegocio.com/xeron/bruno/olympic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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