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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12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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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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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104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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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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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687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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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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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583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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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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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30 | 2018-02-25 |
| 공지 |
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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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823 | 2018-10-13 |
| 공지 |
***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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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486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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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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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391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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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송창식선배님이 이 곳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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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189 |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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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라도 송창식선배님(10기 선배님들과 동기이시니 선배님이라 호칭할께요)께서 이 곳을 보신다면.............................. 젊은 날의 선배님 모습을 검색해보았습니다 74년.... 제가 대학 1년생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 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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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한국 날자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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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929 | 200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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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한국 날자로는 며칠인가? 지금 오후 두시니까 한국은 새벽 두시이겠고........... 그렇담 오늘이 11월 8일 이겠지? (여기 브라질은 아직 11월 7일이다.) 11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이 8일을 놓치지않으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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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송창식선배님과 제고 10회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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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5367 | 200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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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번 카수 송창식과 에릭님을 찾아봅시다. [68]*의 댓글에 성열익 선배님의 부탁이 있어서 10기 선배님들과 송창식선배님의 사진을 제고 10회에서 퍼왔습니다 아마도 미사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것 같네요 장양국선배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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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번 간 사람은 두번 다시 볼 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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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87 | 200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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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말씨아라는 이름의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물론 여자이지만 우리같은 한국사람이 아니고 브라질여자입니다. 그녀하고는 년전에 함께 스페인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녀는 나이 오십이 되어가는데 미혼입니다. (이점은 인옥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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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배님 ..나갑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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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96 | 200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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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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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792 | 200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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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해금연주로 하는 "내가 만일" 곡을 너무 지루해 하시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가장 인간적인 노래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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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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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 권순덕 | 3104 | 200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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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페이지 1
사랑과 우정
사랑은 느낌이고
우정은 이해다.
내가 왜 당신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툴툴거리자
당신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디
있냐고 했습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따져서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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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잘난뽕(이노기버전)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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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53 | 200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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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이가 사진 올리는데 무지 고생 (심신 양면으로...hihihi) 을 했다기에 이 때다. 잘난척 좀 해 보자. 순전히 고런 생각으로 이 사진을 올린다. 이렇게나 쉬운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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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아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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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옥 | 3401 | 200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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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오늘 낮에, 내일 엘에이로 돌아가는 허부영부부랑, 정원이,그리고나. 이렇게 네명이서 양평에 갔었어요. 물론 선배님과같이갔었던 옥천냉면도 갔었고 남시칼국수정식도 먹었어요.. 그런데 우리동창 경숙이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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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에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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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최순희 | 2796 | 200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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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에릭님. 작은 에릭 백일잔치에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가을비가 그치지 않았지만 건포도로 '축 백일' 무늬넣은 무지개도 보았답니다. 백일 잔치 초대가 처음인 저희 모두는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에릭에게 축하를 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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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덕에 나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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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 2731 | 200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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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야..지금 사정상 (나중에 설명 할께) 우선 사진만 올려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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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이 너무 미셔운 얼굴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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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144 | 200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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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절이라도 했는가? 벌써 일주일이 넘도록 그림자도 안 보이고 뒷북은 친다더니 그 뒷북 치러도 나타나지않고 걱정된다. 그 잘난 물귀신이 낯 한번 찡그렸다고 뒤로 넘어갈 약질은 결코 아닌데......... 이 적막한 동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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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에 들어보는 해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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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3048 | 200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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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댈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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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부터 설레임이 하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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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879 | 200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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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떠나기 전날 창희에게서 전화가 왔다. 잠깐 나를 보러오겠다고... 시계를보니 밤 8시가 지난시간 뭔가 간단치가 않은가보다.전화로 말하기에는 미리 약속된바로는 나, 콘도예약 희정이,끼니해결 창희,운반책 종심,공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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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점 동기가 3기 여러분께 보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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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870 | 200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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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청계산에서 사업가이자 성악가이신 주용점 선생의 라이브 공연중
인일3기 동무들께 보내는 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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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과 한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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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 4097 | 200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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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옥과 류지인으로 재미를 보더니 장마다 꼴뚜기인줄 아나? 어째서 또 두 사람의 이름을 들먹거리느냐구? hihihi............. 이 두 사람한테 우리는 받을 것(?) 이 좀 있는 걸로 사료가 되어서리 하는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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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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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762 | 200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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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제사를 맡게 된건 순전히 내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그러니까 몇해전인가? 감기끝이 안좋으시다는 소식과 함께 시아버님 제사를 못하시겠다는 전갈이 형님에게서 왔다. 그후 몇달후 우리 형님은 눈수술을 하시고 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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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후에 불러보는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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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 2947 | 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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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꼬르르~륵~~ 간만에 의도적인 잠수를 해볼려고 자진해서 물속으로풍덩~~ 폐활량 적은 나는 한계점에 왔나보다. 이젠 도저히 .... 숨을 몰아쉬고 휴~~우 광명천지 세상 밖으로 나오니 별천지 따로없네!! 후배덕에 예쁜 추석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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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뜨락]♣ 사랑하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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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김천호 | 2828 | 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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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복 뜨 락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보석으로 당신을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당신을 감싸줄 순 있습니다 입에 발린 말로 당신을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간직할 순 있습니다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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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영자 저녀니님... 커피 아직까지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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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김천호 | 2791 | 200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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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네나하고 기다리다가 제가 커피 타왔습니다... 노래 : 김범수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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