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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217619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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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의 제안에.... "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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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59159 | 201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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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같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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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혜경 | 194708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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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3기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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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경란 | 142588 |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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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3기 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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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102935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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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동창 가을 정기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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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92846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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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일3기 동창회 아듀 가을 여행 ***/ 2021년 11월1일(월)~11월2일(화) 단양,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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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64510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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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동문 인명록 제작을 위한 설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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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89405 | 202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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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거야? 기분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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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3 | 200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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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거야? 기분나쁘게........... 혈액검사를 해 봤더니 (무슨 이상이 있어서 해 본건 아니고 남편이 한다기에 덩달아 해 봤다) 이것 저것 다 아무 이상없는데 콜레스테롤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매우 높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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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요즘 나 제정신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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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옥 | 2786 | 200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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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니, 어제 내가 미장원엘 가야했어.파마를 좀 해볼까 했지. 파마 안하고 산 지가 퍽 오래됐는데 왜 갑자기 파마가 하고 시퍼졌는지 왜 그런 마음의 변화가 생긴 것인지 그것까지 알려고는 하지마. 실은 그 속마음은 아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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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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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인숙 | 2820 | 200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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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근질거려 못참겠어서 다시나왔슈 조영희 갸가 쬐꼬만 사진들고 누구누구 잘도 알아보드구만 왜 저리 큰 사진보고 모른다고 잡아땠는지 갸가 반장을 올매나 오래 혓는디... 영분인 지경이 올매나 넓은앤디... 모른다카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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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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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742 | 200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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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기복님 댓글 읽다가 멋진 (?) 생각이 떠 올랐어요. 장양국님, 김광택님, 성열익님. 한기복님. 이 번 일을 계기로 사진전을 한 번 기획해 보심이 어떠하온지..... 한기복님, 옛 사진이 엄쓰시다고여? 사진 엄쓰시면 단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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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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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737 | 200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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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임~~~ 아련한 그 이름을 불러본다. 반가워. 그리고 나타나 주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얼른 댓글 쓴다는 것이 이렇게 늦었구나. 근데, 나 원래 친구를 많이 안 사귀고 학창시절을 보냈던 터라 너는 나를 기억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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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 여학생을 찾읍니다." 의 후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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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 2798 | 2005-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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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의 손님 대접 순정의 사나이, 열익씨의우정, 해당 글 내려라. 장양국씨의 순수 진솔함 전영희의 붕우협회 가입 오신옥님 부러워라 안광희님 인일이면 어떻고 인이면 어때요 공범 태기님,그리고 3동 조영희, 박인숙, 고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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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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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804 | 200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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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보려면 꽃씨 속에 숨어 있는 꽃을 보려면 고요히 눈이 녹기를 기다려라 꽃씨 속에 숨어 있는 잎을 보려면 흙의 가슴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려라 꽃씨 속에 숨어 있는 어머니를 만나려면 들에 나가 먼저 봄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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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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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11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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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약 1 km 쯤 떨어졌을까? 아니면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는데 .......... 어쨌든 바다 한가운데 갑자기 사람이 일어서도 무릎도 차지않는 얕은 곳이 있어. 더구나 그 얕은 곳의 정 한가운데는 연못처럼 (아니, 수영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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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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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40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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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홈피에서 누군가가 브라질에는 '떠다니는 섬' 이 있다고 어디선가 읽었다고 그러는데 그 떠다니는 섬이라는 것이 바로 이 망기숲 (망게자우) 을 말하는거야. 이 관목숲은 바닷물속에서 군을 이루면서 집단으로 서식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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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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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881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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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그늘 아래 우리가 훌라춤이라도 출 줄 짐작했나용? 야자수 그늘 아래는 주차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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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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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9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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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원래 죄수들의 유배지였었대. 300 년전에......... 죄수들의 손으로 지어진 성당이라는데 이 작은 섬의 중심지. 지세가 아주 가파른 곳에 지었는데 사진 찍은 지점으로부터 거의 곤두박질하듯이 3~400 mt 만 내려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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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브라질 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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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3060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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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해안을 지나서 조금 더 가니까 어떤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는 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더군. 멀리서 볼 때는 거의 네모난 구멍이었는데 가까이 다가 갈수록 그 네모 구멍이 모양이 변하더니 어느 순간 저 사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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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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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5 |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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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등에서 우산 모양의 분수를 뿜어내는 진짜 고래는 아니지만 더 영리하고 더 귀여운 글자 그대로 작고 어여쁜 돌고래야 그 섬에는 ‘돌고래해안’ 이라는 이름의 해변이 있었어. 그 곳에는 정말 돌고래가 많더군. 걔네들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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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전 인천기독사회관에서 크럽활동을 같이 했던 여학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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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장양국 | 2937 |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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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인천기독사회관 55주년 기념행사 초청을 받고 고1 시절 Evergreen 회원들이 불현듯 생각나 과거 추억속을 헤매다가 1963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성탄절행사을 끝내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세월은 망각속으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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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동문 친정 어머님 상을 당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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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동희 | 2740 |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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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 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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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풀은 하얀 소복이 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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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3858 | 200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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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선배님께서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푼 것이 좀 뭐하셨나요? 잠깐 색을 바꿔 봤어요. 50, 60년대 흑백사진 밖에 없던 시절, 흑백 사진에 물감을 칠해서 마치 총천연색의 칼라 사진을 만든 사진을 봤습니다. 지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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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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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국 | 2729 | 200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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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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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기 누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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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형옥 | 2895 | 2005-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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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거기 누가 있었을까? 광택님 올리신 글을 읽은 후로 저는 며칠 동안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니겠죠? 저는 집에 무서븐 할아버지가 계셔서 핵교 끈나믄 빨랑 집에 와서 마루걸레질을 하고 고모가 낳아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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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생들과 찍은 옛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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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택 | 2994 | 200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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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3기생 4,5명과 찍은 선명한 사진을 이곳에 올리려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3일간 유예를 줄터이니 나중에 초상권 침해등등 항의 할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장양국동기가 시골집서 발굴해 온 옛날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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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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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 2761 | 200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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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익씨의 수고하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친구분들이 사진을 받고 기뻐하셨다니 저도 매우 기쁘군요. 조영직씨도 저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더 기쁘고요. 호호 쇳골거사님이 바로 그 사진의 그 인물일줄이야 저도 몰랐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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